"Yee! Yee!"
하쿠레이 신사 어디선가 기분 나쁜 울음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를 들은 레이무는 화를 내며
"뭐야 왜 이상한 소리를 내서 차마시는걸 방해하는거야? 진짜 잡히면 퇴치다 !"
그리고 고목들 사이에 루미아와 다른 요정 친구들을 발견한다.
"이봐 너희들이 고성방가를 낸거지?"
"레이무 이쪽으로 와 봐 신기한 동물주웠다."
"뭔데?"
"Yee..."
"뭐야 저건?"
레이무가 본건 엄청나게 큰 도마뱀이였다 하지만 다른 도마뱀과 다르게 이족보행을 하고 몸집이 엄청나게 큰놈이였다
"Yee"
"내 환상향에 요괴퇴치를 하면서 저렇게 이상한건 처음본다 저건 뭐하는 놈이지?"
난데없이 유카리가 나타나더니
"저건 아주 먼 옛날에 지구에 살던 공룡이야 그 이름은 Yee라노사우루스지 !!!!:
"노래도 부를수있는건가?-"
"노래?'
"봐봐봐 봐봐봐봐 봐봐 봐봐봐 봐봐..."
"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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