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꿈을 꾼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생각이 나네요 - -;;
괴담 글만보고 .. 보면서 왜꿨던게 이제서 생각이;
이꿈은.. 지독하게나 . 분위기가 다크틱하고 강령이랄까.주온틱하다고해야하나;;
머할튼.. 제가 어느날. 꿈을 꿨는데요
꿈에서 제가 학교에 있다가 갑자기 집으로 변했어요(초반은 대충별일없어서)
집에왔더니.. 저희집 15평인데 - - 집이 .완전 어둡고 .흉가 처럼 변해있고
지독하게 검은(?) 기운이. 감돌고 아주.표현하기가 참그렇네요;굉장히 어둡긴한데.. 어두운 정도가. 껌껌하긴한데.. 그막..아놔 ;표현이 안돼네요 ; ㅠ;
여튼..집에 들어스니. 아주조용했꼬 제방에 들어가보니 창문이. 옛날식 나무종
이 그걸로 돼있고 떨어저있길래 붙이고잇는데 창박에 왠 귀신이.. 들어올려고 하네
요 ㅡ ㅡ; 얼굴도 주온처럼 생겼는데. 막 드러올려고 무슨 기 같은게 막. 바람일어나
면서 그런데 막 못들어오네요 ㅡ; 무서워서 후딱 큰방으로 왓는데 역시나 어둡고 다
크틱한 기운이. 그때 왠. 배란다 문 창문. 여는 쪽에 은색 다라가 잇떠군요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가까이 보니 . 사람 머리 만 딸랑 잇네요 물안에 - -;
잘보니 귀신 머리 여자 머리 길고 절 처다 보고 있떠군요 ㅡㅡ; 그때 꽤나 강령
같은 기운이랄까. 느껴젔어요 막 주시 하길래 멍하고 어이없게 좀보다가 ;
누군가 들어오더군요 . 자칭 퇴마사라면서 . 그 대가리만 잇는 귀신한태다
머리에 부적같은걸 붙여놓고는 이제 안전할것이야 하면서 다시 제 방쪽으로
가더니 .. 그 들어올려던 귀신까지도 막아 버렸씁니다.
그러더니 . 상황이 갑자기 다른집으로 변했는데 저는 그 퇴마사 얼떨결에 따라
다니는 상황(?) 됏는데요 역시나 . 지독하게나 어둡고 .머라 표현이 안돼네요 ;
이번엔. 어턴 집에 어떤여인이 있는데 저희집처럼 다라에 대가리만 있는 귀신
있다고 하는데 . 그 말해주는 여자도 무서웟씀 ㅡ; 눈에 다크가 있고 완전. 얼굴 회
색돌고 페인처럼 ㅡ; 퇴마사 말로는 귀신한태 홀려서 저리 됏다고 하지만 첨에 귀신인
줄알았슴; 할튼 그여인이 배란다 쪽에 를 가르켰어요 가보니 .또 대가리만 있는 귀신
물도 있꼬 얼굴을 돌리더니 절 처다보더군요 . 그때 퇴마사가 오더니 . 또 부적을 부치고는 또 딴집으로 변햇씁니다. 그러더니 또 같은 상황이 돼었는데
또 배란다 쪽에 다라안에 머리만 있는 귀신이 또있더군요 .. 이제는 계속 보니;
절처다보더군요 .. (멀처다봐 하면서 ) 발로 찼더니 . 머리 돌아가더군요 ㅡㅋ;;
또 처다보길래 . 졸래 찼어요.. 이제 쫄앗는지. 다른대 처다보더군요 ㅡ;
그러고 나서 딴상황으로 변햇는데 .그러다 꿈에서 깼는데
이꿈이. 얼마나 기운이 강햇는지.. 깨어나도 .숨쉬기 힘들고 이제 집인지
눈도 어둡고 .막.. 다크틱한 기운이 아직도 막 느껴지고 . 한동안. 그랫습니다;
여기까지 제꿈이였어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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