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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타이타닉 근황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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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왜?????
14.05.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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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14.05.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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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건 뭐건 떠나서 그 인간에게는 수백명의 목숨을 안전하게 건넬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를 모는 도중에 필리핀 가수와 썸씽에 그것도 모자라서 술처먹고 경험도 없는 3등항해사 4개월짜리 한테 운전을 맞기질 않나 거기다가 침몰하자마자 자기만 빠져나오고 승객 구조는 전혀 안하고 돈만 말리고 있었던 짐승입니다. 그런 악마한테는 일말의 자비도 필요없다고 보여지는군요.
14.05.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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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도인(ooy2***)/폭침 이후 생존한 대원들과 같이 구조 된거지 먼저 도망 간게 아닙니다. 함장인 최원일 중령은 징계유예처분 받은 거지 승진한 적도 없습니다. 법정에서 증언할 정도로 확실 한 건 아니면 카더라로 루머 좀 퍼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14.05.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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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성격이지~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아닐텐데요~정규직이면 거기서 사람들 구했을까요? 인성이 문제지. 애초에 먹튀하고 가만있으라 한것도 자기 도망가는 행로 막힐까봐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내요~그여자 젊은 승무원은 정규직이라 거기서 안나오고 애들 보살피다 죽었을까요/? 저 새낀
14.05.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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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14.05.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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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왜????? | 14.05.29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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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루저 : 배를버려라 | 14.06.09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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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크루저 | 14.06.09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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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쟤는 계약직 아니잖아 | 14.06.11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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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 자신만 살자고 구명보트를 탔던것이다.
14.05.2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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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꼭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비정규직 선장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솔까 이건 자본을 가진 자들의 병크짓이 제 1이고 선장이 두번째인데 선장에게 더 많은 책임을 묻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4.05.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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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건 뭐건 떠나서 그 인간에게는 수백명의 목숨을 안전하게 건넬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를 모는 도중에 필리핀 가수와 썸씽에 그것도 모자라서 술처먹고 경험도 없는 3등항해사 4개월짜리 한테 운전을 맞기질 않나 거기다가 침몰하자마자 자기만 빠져나오고 승객 구조는 전혀 안하고 돈만 말리고 있었던 짐승입니다. 그런 악마한테는 일말의 자비도 필요없다고 보여지는군요. | 14.05.29 0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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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성격이지~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아닐텐데요~정규직이면 거기서 사람들 구했을까요? 인성이 문제지. 애초에 먹튀하고 가만있으라 한것도 자기 도망가는 행로 막힐까봐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내요~그여자 젊은 승무원은 정규직이라 거기서 안나오고 애들 보살피다 죽었을까요/? 저 새낀 | 14.05.29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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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새키임. | 14.05.29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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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안함 때도 선장이 가장 먼저 도망갔는데 그건 이상하게 별 말이 없네요 현재는 진급까지 해서 대령이라던데 | 14.05.29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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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도인(ooy2***)/폭침 이후 생존한 대원들과 같이 구조 된거지 먼저 도망 간게 아닙니다. 함장인 최원일 중령은 징계유예처분 받은 거지 승진한 적도 없습니다. 법정에서 증언할 정도로 확실 한 건 아니면 카더라로 루머 좀 퍼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4.05.29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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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체계의 최선임자는 책임을 져야죠. 그건 분명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가 인과관계 싸그리 무시하고 책임질 사람만 찾아다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가진건 맞죠 뭐 | 14.05.29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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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때 함장이 먼저 도망갔다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원 끊어진 상태에서 최대한 많은 승조원 이함시키고 같이 구조된 걸로 아는데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시는건지??? | 14.05.29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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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같은새끼가 선장되면 저럴듯 ㅋㅋㅋ | 14.05.30 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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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살자고 도망만 갔으면 차라리 나았을 텐데, 자기 발에 물 적시기 싫어서 수백명의 사람들을 뱃속에 가두어서 죽인겁니다. | 14.05.30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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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고 나발이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란게 있는건데... 그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린게 지탄받아 마땅하죠... 그럼 승객에게 구명조끼 양보하고 구조활동에 힘쓰다 목숨을 잃은.. 여자승무원은 정규직이여서 그랬나요? | 14.06.08 0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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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때 간부는 100% 살아남았고 죽은 사람은 전부 일반병 이었다는데. | 14.06.08 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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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얼마를 받는 이준석 쓰레기의 행동은 변명이 통할 수 없음. 기본적인 인성과 도덕성이라도 있는 놈이라면, 자기 갑판으로 도망칠 때, 승객들한테도 배 밖으로 나오라고 말하지. 자기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잽싸게 살려고 튀어나온 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도, 그 이후, 승객들에게 아무런 대피 안내도 안 한 거, 해경에 구조된 , 해경한테라도 안에 사람들 많이 있으니 어떠한 조치나 안내를 해달라고 말했어야지. | 14.06.08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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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사람의 생명이고 도리고 다떠나서 전 뒷감당이 무서워서라도 도저히 혼자는 못도망가겠네요... 아니 전원 생존해도 분명 적당히 넘어갈일아닌데 그 상황에서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면 후에 무슨일이 생길지 예상이안되는 그 머리가 이해가안되요.. | 14.06.08 0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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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수미//너는 너 인성이나 제대로 챙기지...;; | 14.06.08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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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을 받았습니다(krus***)/천안함때 간부들이 더 많이 전사한걸로 아는데 무슨 소리죠? | 14.06.08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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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장이 개객기인 이유는 어뢰공격이라고 판단했다고 하면서 보고를 하지 않아 느린속도의 적 잠수함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줬기 때문 | 14.06.08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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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세월호선장을 욕했는데 새월호선장이 비정규직이라는 말을 듣고난후 저 선장을 고용한 회사고용주를 욕하게 되더군요... | 14.06.08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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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알바였다...뭐 이런소린가.. | 14.06.08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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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라면 몰라도 카더라로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천안함 사망자 명단 조금만 찾아봐도 간부가 반 이상인데;; 설마 부사관은 병사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죠..거기에 술렁술렁 거리면서 카더라에 추천인 4명은 뭐지.. | 14.06.08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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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라고 그 많은 사람을 두고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 14.06.08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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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도의 영역과 허둥지둥한 대처는 정규직 / 비정규직의 영역을 나눌 순 있겠지만 구조반이 도착했을 때, 수 많은 학생들이 저거 있으니 구해야한다 그 말 하는 것은, 정규직 비정규직을 떠나 그냥 인간의 도리가 아닌지요; | 14.06.08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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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레벨을 보는듯 | 14.06.08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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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을 받았습니다(krus***)//뭔가 착각을 한 것 같은데 간부가 아니라 장교가 100% 살아남은거죠. | 14.06.09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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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선의 경우, 지난 십년간 대형선사 빼고는 다 선원들은 일종의 계약직(비정규직)이었습니다. 이럴 때 문제가 될 수 있는건 계약 형태가 아니라 바로 급여액수죠. 선원 입장에서 정규직과 비슷한 급여일 경우 비정규직이 오히려 유리한 부분도 많아요. | 14.06.09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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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세월호 선원의 경우는 시맨십, 선원 정신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지요. 정규직이 아니라서 그런 행동을 초래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취지의 기사가 한겨레21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선박직의 경우는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이 떨어진다는 헛소리를 해대서 기가 차더군요. | 14.06.09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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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기본의무를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내팽겨쳐도 된다는게 말이됨? 그럴거면 애초에 선장직을 안하면 될거아녀 ㅋ | 14.06.09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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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도 사람인지라 도망나온건 이해가가지만 도망나오기까지 과정이 너무나도 상식밖의 개판이었습니다. 그리고 도망나와서의 행동도... | 14.06.09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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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고 순서를 매길 문제가 아닌거같네요. 구조적 원인이 국가나 선사에 있고, 현장의 책임이 선장에게 있는 것 뿐입니다. 즉 선박 사고가 난 것은 국가나 회사 등의 책임이지만, 현장에서 우왕좌왕하다 자기들만 쏙 빠져나오고 300여명을 수장시킨건 엄연히 선장 이하 선원들이죠. 둘 다 동등한 책임과 잘못이 있는 것이지... 어느 하나가 덜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1번 책임자니 선장에게 과도한 비난을 하지 말라는 것은, 국가나 사회를 비판하는 것에 무게를 둔 나머지 자칫 "선장도 억울한 피해자"라는 식으로 보일 수 있죠. | 14.06.09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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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목숨이걸렸는데 정규 비정규가왜나오지? 진짜 미친세상이다 | 14.06.09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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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새끼..정규직 비정규직이 왜튀어나와? 생각안하고 댓글 써갈기네.. | 14.06.09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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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자기 직업에 대한 충실한 이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되는데 그걸로 왜 열폭하는지 모르겠네유 | 14.06.14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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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14.05.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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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되어 있는 세월호 생각나네....
14.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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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선장은 낮은 신분에서 저 위치까지 오른 사람인데 성품이나 말투가 기품이 넘쳐서 귀족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그의 배만 타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14.05.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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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앤드류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가 보트를 적게 실라고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과연 그가 독단으로 보트를 적게 싣게 할 수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살아남은 선주가 죽은 앤드류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느낌이 드는데... 아래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지만 적어도 보트만큼은 선주의 지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미관상이 아니라 더 많은 승객과 짐을 싣기 위해서 보트 수를 줄였다가 타당합니다. http://blog.naver.com/vndqordn?Redirect=Log&logNo=40012821480
14.05.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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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고 눈물나네요 근데 세월호 사건은 잊혀져 갑니다,,,,,,
14.06.0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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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없다
14.06.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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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아, 진짜 멋진 사람들 이다- 라고 생각 했던 캐릭터들은 전부 실존 인물 이였군요;;
14.06.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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쫵,,, 쫵... 쫵....
14.06.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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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가 쉬는시간에 매점에서 오징어 사먹은 기억 ㅎㅎㅎ
14.06.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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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렇게 타이타닉 다 뜯어서 번 돈은 다 어디로감??
14.06.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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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간사람 주머니? | 14.06.09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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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따님이 유산으로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을 차렸다고 합니다
14.06.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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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선장 침몰 할때 "영국인처럼 행동하라(be British!)" 라고 외치며 마지막까지 승객들 대피시키고 배랑 함께 했다고함.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때도 선장은 도망 안치고 배랑 같이 운명 맞이했었고 근데 이준석은 지 살자고 무고한 사람들 내버려둔채 도망침
14.06.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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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드립은 우리가 아니라 저런 쪽에다 쳐줘야하는데. | 14.06.09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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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정말 영화가 최고였지
14.06.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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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본문중에 물은 사랑을 채울수 없는 반면, 사랑을 죽이지도 못한다. 와.. 이거 짠하네요..
14.06.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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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물위로 못끌어내나요? 현재 기술로 가능할거 같은데..어떨려나..
14.06.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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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으로 부서짐 | 14.06.09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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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형태가 부셔지지 않는다면 끌어올리는건 가능한가요? | 14.06.09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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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팅// 세월호도 잠긴 지 한달도 안 돼서 선체가 부서지니마니 하는데 지금보다 제철 기술이 떨어지던 시대에 만든 배가 백년 넘게 바다 속에서 삭은 걸 형태 유지하면서 건져올리긴 힘들죠. | 14.06.09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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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을 유지한다고 해도 너무 깊이 내려가 잇어서 불가능 합니다. 진짜 외계의 기술력이ㅡ잇다면 몰라도. 돈도 천문학적으로 들듯요 | 14.06.09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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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사진이라 16년이 지나서 부식이 더 심각하다더군요. 몇년안에 아예 없어진다고 들었네요.(뉴스) | 14.06.10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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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죽은 노부부 이야기는 짠하네요. 갑자기 집사람이 보고 싶고 더 잘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4.06.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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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계단 회중시계만 보면 무슨 파블로프의 개 마냥 조건반사적으로 눈물이 왈칵 나온다.
14.06.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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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지 백년이나 되었는데. 지폐같은 유류품이 상태가 멀쩡한게 신기하네요.
14.06.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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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 백화점 오너 부부가 타이타닉 침몰때 사망한건 처음 알았네요...뉴욕 맨해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에 하나인데 그런 아픈 사연이... 그리고 제 기억상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대학교의 가장 큰 도서관이 있는데 이 도서관 이름이 타이타닉호에서 숨진 하버드 생으로 알고 있네요 미처 졸업은 못했지만 그 부모님이 도서관 건립에 기부를 엄청해줘서 그 도서관에 아들 이름을 쓰게 된걸로 아는데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14.06.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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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너 도서관입니다. 풀네임은 해리 엘킨스 와이드너. 그의 어머니의 노력으로 도서관이 건립되었다고 하네요. | 14.06.09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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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프라이즈에서 무보험 사고덩어리던 올림픽호를 처리하려고 진짜 타이타닉과 바꿔치기 해서 일부러 사고냈다는 학설에 대해 방영했었죠. 참 재밌게 봤습니다. 그 말이 진실임은 오래되어 확인할수 없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유형의 사고가 나고, 그 원인 중 인간에 의한 부분이 더 컸음이 밝혀진 것을 보면 충분히 일리있다고 생각되네요.
14.06.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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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26929.html 위 의견과는 좀 다른 사실을 적은 기사입니다.
14.06.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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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이타닉은 매트릭스와 더불어 내인생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개봉당시 극장가서 못봐서 얼마전에 3D로 개봉했을떄 극장가서 봤었죠.
14.06.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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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98년 개봉 했을때보고 100주기 3D 상영때는 아이맥스로 다시 봤습니다. 비디오,TV,DVD...등으로 수없이 봤지만 극장에서 다시 본다는 생각만으로도 떨렸다고 할까요. | 14.06.10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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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근황] 이라는 제목이 진짜 감칠맛나네요
14.06.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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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구겐하임은 죽음을 앞두고도 포스 쩌는 듯... 진정한 부를 아는 남자였던 듯 합니다.
14.06.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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