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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BGM] 죽음 이후의 세계, 여태 언급된 저승의 종류.jpg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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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에 동의를 겁니다. 허무할것 같다고 하지만 실제로 죽음의 과정이 시작되면 나 자신의 시신경들이나 모든 신경들이 하나하나 정지되고 그리고 그러면서 나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도 헤체가 되어서 나 조차도 누군지도 모르게 되고 그리고 그런것을 인지하고 의식하는것 마저도 헤체되면서 원래 없던 존재가 되겠지만... 이게 정말 어떻게 보면 낭만적인 끝 마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만약 후손을 남겼다면 나 자신의 DNA가 내 후손에게 남고 그 후손이 대가 끊기지 않고 유지하는 한 나 자신의 DNA는 후손에게 끝가지 전해지겠죠... 그것만 그저 위안을 삼을뿐이지만....
14.05.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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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암울하고 슬프지만 6번 일거 같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식은 살아있다는게 믿기지 않고 신기하더라고요 그런걸 의심할 때 마다 손을 움직여봐요 그럼 아!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ㅋ
14.05.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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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입니다. 장난으로 질식 상태가 되서 혼수상태까지 갔다가 구사회생했는데요..어느 순간 시야의 모든 것이 까매지면서 아 끝났구나, 나란 존재는 사라지는 구나 하는 순간과 함께 의식이 사라지더군요. 그 후로 하루하루 삶이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지내고 있습니다.
14.05.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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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일 죽음과 동일한 체험을 하고 있죠 아무런 감각 없고 생각도 없고 모든 감각이 없는 매일 밤마다 잠들때...... 그것도 꿈을 꾸지 않는 잠......... 이것은 죽었을때와 느낌이 가장 똑같을 겁니다 다만 잠은 아침이 되면 깨어나지만 죽음은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잠인 것이죠
14.05.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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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논리가 가장 와닫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받고 천하거나 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건 좀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로 따지면 나와 인간이란 존재는 티끌같은 것인데.. 나를 만드는 것이 나를 구성하는 물질(피, 살, 뼈 등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이라고 가정하면 우리는 죽어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피는 물이되고 증발되어서 비가 되고 비가 내려서 사과나무에 물을주게되면 '나'라는 존재는 사과나무에게 흡수되어서 사과나무가 됩게됩니다. 마침 그 물분자가 사과나무의 과실쪽으로 간다면 우리는 사과가 됩니다. 사과를 원숭이가 먹으면 우리는 원숭이의 일부분이 되어서 원숭이가 되는거고, 사랑하는 사람이 먹으면 그사람의 일부분이 되어서 나 자신이 사랑했던 그 사람이 되는겁니다. 우리의 피와 살이 죽고 썩은다음 높은 열과 압력을 오랫동안 받으면 약 5억년후쯤엔 석유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그럼 그 석유를 뽑아서 5억년후 인류가 플라스틱으로 가공 후 컴퓨터를 만든다면 나는 컴퓨터가 됩니다. 우리는 태어나기전부터 원래부터가 '무엇'이라는 존재이었고 앞으로도 '무엇'이라는 존재로 이어져 갈듯 합니다.
14.05.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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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신하고 저승은 다른걸로 생각해요 귀신은 인간의 큰 뇌덩어리가 최후에 남기는 초능력같은걸지도
14.05.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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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맞겠지요...흐음..
14.05.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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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암울하고 슬프지만 6번 일거 같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식은 살아있다는게 믿기지 않고 신기하더라고요 그런걸 의심할 때 마다 손을 움직여봐요 그럼 아!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ㅋ
14.05.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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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 하고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시네요. 저도 가끔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면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하거든요 신기신기! | 14.05.01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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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 14.05.06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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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후세계라는것 자체가 인간들의 욕망이나 위안인것같아요. 살아있는것에 감사해야하는데도 그 이상을 원하니까 만약에 있다고 해도 인간들은 못가겠죠. 만약 저승이나 천국이 있다면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이 있을지도... | 14.05.07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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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참으로 다양한데 죽지 않으려는것도 그 욕심중 하나일겁니다. 제 아무리 오래 살고 의학이 발달해도 죽음을 피할수는 없고 그렇다면 죽음 이후의 세계를 만들어 위안을 삼는편이 낫겠다고 생각한거죠. 그 결과물이 위에 적혀있는것들입니다. | 14.05.08 0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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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나만 그런게 아니었근하 ㅋㅋㅋ | 14.05.08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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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에 동의를 겁니다. 허무할것 같다고 하지만 실제로 죽음의 과정이 시작되면 나 자신의 시신경들이나 모든 신경들이 하나하나 정지되고 그리고 그러면서 나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도 헤체가 되어서 나 조차도 누군지도 모르게 되고 그리고 그런것을 인지하고 의식하는것 마저도 헤체되면서 원래 없던 존재가 되겠지만... 이게 정말 어떻게 보면 낭만적인 끝 마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만약 후손을 남겼다면 나 자신의 DNA가 내 후손에게 남고 그 후손이 대가 끊기지 않고 유지하는 한 나 자신의 DNA는 후손에게 끝가지 전해지겠죠... 그것만 그저 위안을 삼을뿐이지만....
14.05.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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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니머스가 탄생하게 되는데.. | 14.05.01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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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일 죽음과 동일한 체험을 하고 있죠 아무런 감각 없고 생각도 없고 모든 감각이 없는 매일 밤마다 잠들때...... 그것도 꿈을 꾸지 않는 잠......... 이것은 죽었을때와 느낌이 가장 똑같을 겁니다 다만 잠은 아침이 되면 깨어나지만 죽음은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잠인 것이죠 | 14.05.06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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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체만이 눈에 조금 걸릴뿐, 저도 6번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인간의 심장박동이 정지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 때. 더 이상 무엇이 있겠습니까. 저기 표현되어 있는 설명 그대로 전자제품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기계 자체가 정지되는 상태. 가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 고쳐줘서 눈을 다시 뜨거나 심장박동이 재생되지 않는 한 말이죠. | 14.05.06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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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신경이 맛이가면 침해옴... ;;; | 14.05.06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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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ㄷㄷ;; | 14.05.07 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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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무수한 네트워트가 이어져서 살아있는 의식을 만들어 낸다면 컴퓨터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뭐 사실 이런 소제의 영화는 많지만 ㅋ | 14.05.07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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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기억을 못하는 시점에서 죽는거랑 다른게 없지 않나 싶은데
14.05.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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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을때 우리는 미리죽음을 경험하는게아닐까?? 죽음은 영원히 깨지않는 수면
14.05.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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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면서도 자고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지 않나요? ㅎㅎ 완전히 깊이 잠들면 몰라도 | 14.05.01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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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숙면했을때 기억못하는 그시간들 이게 잠시나마 무의존재로 돌아간느낌아닐까요? 슬프거나 아프거나 전혀허무하지도않은 물론 그시간이 장엄하지도 비장하지도않고 그냥종료 | 14.05.01 0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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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죠. 1번에서 5번은 어떻게 보면 인간중심적인 사고관이죠.
14.05.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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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 14.05.02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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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오그라드는데.... 내용자체는 동의하지만 | 14.05.06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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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할 것 없이 6번 밖에 없음. 어릴적 무심코 밟아죽이던 개미와 자신은 뭐가 다르지? | 14.05.07 0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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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번이라면 너무 슬픈듯. 아무렇지 않게 존재가 없어진다는게 아직 상상이 안가서ㅠㅠ | 14.05.07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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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슴...아마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거보면 사후세계란 개념은 있겠지만 영혼은 리셋되든가 종료되든가해서 재창조될것같슴...글구 천국과 지옥은 없을거임..아니 없어야됨..왜냐면 창조주가 세상을 만들었다면 공기나 박테리아같은 인간 눈에는 안보이는것도 전부 만들었다는건데,,,인간은 태어난 순간빼고는 다른 창조물에 해를 끼치지않고 살아간다는건 불가능하기때문에 천국을 못감. | 14.05.08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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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14.05.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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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rtbrea.kr/bgmstorage/4326263 RipTide Music - Death & Rebirth | 14.05.01 1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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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최중추 부위라면..다중인격이 설명이 안됨...즉 네트워크 체계가 혼란이 왔을시 그게 정신병이지..
14.05.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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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입니다. 장난으로 질식 상태가 되서 혼수상태까지 갔다가 구사회생했는데요..어느 순간 시야의 모든 것이 까매지면서 아 끝났구나, 나란 존재는 사라지는 구나 하는 순간과 함께 의식이 사라지더군요. 그 후로 하루하루 삶이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지내고 있습니다.
14.05.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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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 생은 화산에서도 생존한다는 세균으로 태어나고싶다 ㅋ
14.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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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논리가 가장 와닫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받고 천하거나 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건 좀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로 따지면 나와 인간이란 존재는 티끌같은 것인데.. 나를 만드는 것이 나를 구성하는 물질(피, 살, 뼈 등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이라고 가정하면 우리는 죽어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피는 물이되고 증발되어서 비가 되고 비가 내려서 사과나무에 물을주게되면 '나'라는 존재는 사과나무에게 흡수되어서 사과나무가 됩게됩니다. 마침 그 물분자가 사과나무의 과실쪽으로 간다면 우리는 사과가 됩니다. 사과를 원숭이가 먹으면 우리는 원숭이의 일부분이 되어서 원숭이가 되는거고, 사랑하는 사람이 먹으면 그사람의 일부분이 되어서 나 자신이 사랑했던 그 사람이 되는겁니다. 우리의 피와 살이 죽고 썩은다음 높은 열과 압력을 오랫동안 받으면 약 5억년후쯤엔 석유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그럼 그 석유를 뽑아서 5억년후 인류가 플라스틱으로 가공 후 컴퓨터를 만든다면 나는 컴퓨터가 됩니다. 우리는 태어나기전부터 원래부터가 '무엇'이라는 존재이었고 앞으로도 '무엇'이라는 존재로 이어져 갈듯 합니다.
14.05.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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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이요
14.05.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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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믿고싶은거 믿으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5번이 마음에 드네요.
14.05.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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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라는 개념 자체도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닐까요.. 전 6번 같네요
14.05.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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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6번일거 같아요..
14.05.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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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현실적이지만 6번은 꿈과 희망(?)이 없네요 ㅜ
14.05.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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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현실감이 있지만 전 윤회할 거라 믿어요~
14.05.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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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이랍니다 ㅎㅎ
14.05.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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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質保存原則 (물질보존원칙) 반응(反應)한 물질(物質)들의 전체(全體) 질량(質量)은 반응(反應)에 의(依)하여 생긴 물질(物質)들의 전체(全體) 질량(質量)과 같다는 법칙(法則)
14.05.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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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6번이겠지만 5번의 가능성도 없진 않겠네요 하지만 어딜가나 난 솔로겠지...
14.05.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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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님만 솔로가 아니라구욧 ㅠㅠㅠ | 14.05.01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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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딴 단....그리하여 둘은 드디어 합체를 하게된다...그리고 귀여운 그들만의 아이를 낳게 되.... | 14.05.01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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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님아 ㅠㅠ저는 님 친구가 아니랍니닷... | 14.05.02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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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평등해야 된다고 봅니다 천국.지옥.윤회 같은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죠 걔네들이 누군데 우리들을 심판 하는거죠? 착하게 살았다? 신을 믿지 않았다? 그 명백한 기준은 저 사후세계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가르침이 일컫는 기독교의 성경도 100% 확신을 안하죠 일단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 설교 들으면 더 큰 신앙심이 없으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함 한마디로 종교에 사후세계 판별은 걔네들 마음대로라는거죠
14.05.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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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의 원리에 맞게 윤회를 하는겁니다. 현생의, 과거의 인과관계를 청산하지 못하면 윤회를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착이든, 남에게 받은 상처든, 남이 받은 상처로 인한 인과관계로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 14.05.06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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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맘에 듭니다 ㅎㅎ 걸그룹 숙소에서 살아야징 ㅎㅎ 걸스데이 ㅎㅎ 핡
14.05.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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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가능할꺼임 인간의 수보다 곤충 동물의 수가 훨씬많고 그것들도 자의식 고통 을 느낌 그것으로 태어난다고 해도 놀랄일인가 우리가 태어난것 처럼 우연히 자신과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태어날뜻 물론 누가결정 한다는건 개소리
14.05.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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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생성이면 미친듯이 주사위를 굴려야 하나요...? 럭 스텟에 올인해야겠네 덱스랑... | 14.05.01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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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실현상이지만 사람이 죽어서 곤충이나 세균으로 태어나는건 있을 수 없음 왜냐하면 지구상 생명체중 가장 진화한 의식체를 가진게 인간이며, 한번 끝까지 진화한 의식은 결코 퇴보하지 않기 때문임 즉, 동물이 죽어서 인간으로 환생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 죽어서 동물이나 그 이하급의 생명체로 환생하는건 있을 수 없음 이건 물이 아래에서 위로는 흐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또한 천국과 지옥 또한 존재치 않으며, 천국과 지옥은 지금 세상에서 본인이 살아가는 마음자세에 따라 외면에 비치는 풍경을 빗대어 표현한것 유일한 극락이라면 에고를 모두 집어던지고 진짜 지복을 찾아서 윤회전생의 굴레마저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은 상태를 극락이라 칭함 즉 기독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전부 판타지에 불과하며, 예수조차 그런의미에서 언급을 한것이 아님 후세사람들이 잘못 이해한거 | 14.05.07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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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죽기가 진짜 두렵습니다 진짜... 죽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겠지만
14.05.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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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지요...아름다운 꽃도 시들기 마련이고...하물며 투명한 이슬방울도 메말라 가니까요... | 14.05.01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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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생을 믿는 편이라... 꽃으로 태어나든 세균으로 태어나든 또 인간을 태어나든 혹은 다른 곳에서 태어나든 저는 생명이 순환한다고 믿거든요
14.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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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과 6번이 전혀 다른 것 같지만, 한편으론 마찬가지로 여겨집니다. 환생이 있고,전생이 있는데, 과거의 내가 지금 나라는 걸 전혀 모른다는 점이 전생의 과거 따윈 전혀 상관없이 존재하고 있는 나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 14.05.01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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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끝이다, 다시 태어나지만 기억은 없다 혹은 전생의 나와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둘은 비슷하면서 틀리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저는 아예 끝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 14.05.02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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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윤회사상이 인간중심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뭐라고 해야하나.. 모든 생명이 순환한다 이런 마인드라서 글에 있는 윤회사상이랑은 좀 틀릴거 같네요 | 14.05.02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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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을 제일 못믿겠다 ㅎ
14.05.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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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란게 없어야 여기 댓글단사람들이 오늘밤 잠을푹잘듯...ㅎ
14.05.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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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환생 개념에 대해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심판을 받는다기 보다는... 자기가 알아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거나,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지요. (자신의 까르마에 따라..) 즉 정말 훌륭한 집과 미녀가 있다고 해도 까르마가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보이고 반대로 지옥같은 광경이 대저택에 훌륭한 공간으로 보이는듯한.... 일단 공덕을 많이 쌓아야 뭔가 가닥이 잡힌다는군요.. (49일동안..)
14.05.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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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규리누나가 주연한 49일 보고싶어진다 ㅠㅠ 진짜 이뻤는데 아흑..... | 14.05.02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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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징하게 말한다면... 지옥중에 이런곳이 있습니다. 나무에 가시하고 칼날이 잔뜩 돋은 나무가 있는데 나무 위에 자신의 취향에 100% 들어맞는 여자가 있어요 '빨리 와서 안아줘요' 같은 유혹을 하게 되는데 지옥에 떨어진 존재들은 자기 살이 베이고 찔려도 그 나무를 기꺼히 오른다는군요. 물론 다 올라가보면 그 여자는 나무 아래에 있고 다시 찔려가며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즉 지옥이 달래 지옥이 아니라 자신이 생성하는 어떤 환영과 같다고...
14.05.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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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중우주이론이 맞다고 봄. 지금 이순간에도 어느 평행우주에는 내가 빌게이츠를 능가하는 거부가 되어 있을수도 있음. 말그대로 상상할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 상상할수 없는 무수히 많은 내가 존재함.ㅋ
14.05.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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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살까요, 라는 질문에 어떤 스님이 이런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냥 사는거다. 길가의 이름모를 잡초가 왜 사는지 이유가 있을까. 인간은 그깟 잡초와 다르고 고귀하다고 말하고 싶은가. 하지만 거대한 우주의 입장에서는 인간은 잡초만도 못한 모래알보다 못한 존재다. 의미를 부여하지말라. 그냥 사는거다" 그냥 사는겁니다. 나의 출생 자체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의 사랑에 의해 태어났으니, 필연보다는 다분히 우연성이 크구요 기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행복하게 살다가 죽으면 되는겁니다 많은 생각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 같은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인간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냥 길가의 이름없는 잡초와 같기 때문에..
14.05.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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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님 말이 백번 맏지요 우리는 그저 먼지가 되어서 날아갈 존재들... | 14.05.02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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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님의 글을 보면 별로 많은 생각을 요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님 스스로 정답을 적고 있으면서 어느 스님의 아리송한 말 한마디에 엉뚱한 답을 말하고 있군요. 님이 태어나신게 부모님의 사랑에 의해서라면 그 부모님께서도 당연히 누군가의 사랑에 의해 태어나셨겠지요. 또 그 위에 부모님도, 또 그 위의 부모님도 주욱 올라가서 최초의 인류도 또한 사랑에 의해 태어났을 겁니다. 인간은 그냥 사는게 아닙니다. 사랑때문에 사랑으로 사는 겁니다. | 14.05.07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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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893658(cls2***) // 다분히 종교적인 생각이신듯 | 14.05.08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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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번을 협소한 현대과학으로 풀어낸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설명 안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14.05.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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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인간 수준에서는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없는 미칠도록 광대한 곳에서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유일신이 있다면 우리 모든 사람이 사라져서 유일신에게는 사람으로 치면 가지러워서 한번 살짝 글어주는 수준 여겨질 수도 있는거죠.. 그냥 6번이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됨..
14.05.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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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좋음 낭만적인 면에서도 더 좋음 영원히 자신의 존재가 지속된다는건 얼핏들으면 좋아보이지만 존나 끔찍하기도함
14.05.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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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고 그외 1번부터 5번은 상상력 돋는 사람들의 작품이라고 생각... 태어나기전 기억이 없으니 죽어도 태어나기전과 똑같겠지..
14.05.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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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無에서 태어나 無로 되돌아가는군 멋지구나
14.05.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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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수레 공수거... | 14.05.02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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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진실 한개가 있을건데 그걸 믿음으로 치부하네요...
14.05.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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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항상 가장 궁금했던건... 내가 죽으면서 눈을 감고... 또 다시 그 눈을 뜨는 순간이 있을까? 라는 거였는데...
14.05.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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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한편으론 너무 슬픔.. 내가 좋아하던 모든 사람들, 모든 것들에 대한 기억과 나라는 존재에 영원히 안녕이니..
14.05.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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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교란 말에서 글쓴이가 어디편이고, 누가 모이는 글이 예상되므로.. 추천이 많은 글이 편향될수없다가.. 이글의 결론입니다.
14.05.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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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편향될수밖에 없다 인데.. 밖에를 빼니까 정반대 뜻이 되네요.. | 14.05.03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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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있으면 그곳은 적어도 천국같은 곳은 아닐겁니다. 인간의 본질이 천국자체를 부정하는 걸요. 만약있으면 현실세계와 완전히 유사하겠죠. 사후세계가 있다면 죽고나서도 고통받을 걸 생각하니 토할 거 같군요. 그냥 죽으면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4.05.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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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방영되고 있는 '코스모스'적 입장에서 보면 4번에 가깝습니다. 모든 생명은 우주가 시작될때 나타난 물질로 되어있고 우리가 쉬는 숨은 무수한 생명들이 내밷었던 원소들이고 이 세상모두는 별을 이루는 물질로 이루어 져있기 때문에 죽으며 다시 분해되어 자연계를 떠돌고 어느 순간 다양한 생명체 혹은 물질로 재구성 되겠죠
14.05.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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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님? 6번이지 닭목 잘라서 죽었는데 그게 영혼이 나오든 귀신이 되든 다시태어나든? 어떤 원리로 지금 태어나는 새 생명이 다른사람이 다시태어난거라 할수가 있겠음?
14.05.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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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맞습니다... 천국, 좋은 일하고 살라고 만든거고, 지옥 가니깐 나쁘게 살지말라고 하는거죠.... 영생과 종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이 만든 것.... 그렇도 인생이 의미없진 않다 생각합니다. 짧지만 의미있게 살고, 남을 돕진 못해도 피해주지말고 잘삽시다...
14.05.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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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번일거라 생각되네요 4번도 과학적으로 영혼 연구하는 학자들이 말한 내용인데 영혼을 과학적으로 분류하면 이온화된 입자라 하고 우리가 느낄수도 없으며 현실세계에 전혀 영향도 못주지만 인간이 3차원에 속하며 우주의 시공간 4차원까지 해당된다면 영혼을 5차원 입자 덩어리에 비유해서 5차원의 세상에 모여있을 것이다 그런 내용입니다. 정확한 차원은 누구도 모르죠 ㅋㅋ 단지 4차원 그 이상일거라 추측한다는 내용입니다. 5번의 경우는 현재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과학계가 다중우주와 패러랠월드 초끈이론 등에 무게가 더해지면서 이쪽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영화 소스코드와 비슷하겠죠. 같은 세상인데 다른 나? 그런거... 하지만 영화와는 다르게 현실의 기억과 자아는 리셋되거나 사라져서 그 존재를 모른다 뭐 그런내용.... 6번은 말그대로 생물학적으로 종료되는거긴 한데... 이런 소리도 있습니다. 뇌가 정지해도 양자역학쪽으로는 뇌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뇌사상태에서도 기억이나 자아가 남아 활동한다는 내용입니다...이건 저도 뭔개소린지 모르겠으나...꼭 비유를 하자면 식물인간에 비유할순 있겠죠... 뇌가 죽고 사람이 사망해도 자기 자신이 죽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한다...이런 내용?
14.05.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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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늠들 생각하면 6번이 정답이면 안되지만 나도 나쁜늠이라 6번이었으면하는 아이러니
14.05.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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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s 라는 영화를 보면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은 집단이 여주인공을 감금 납치해서 갖은 고문과 살갗을 벗겨내고 최소한의 음식만 섭취하게 하여 죽음 직전의 상태까지 몰고 갑니다. 그런 여주인공이 삶에서 죽음으로 연결되는 그 접점의 순간에 심연의 그 무언가를 보게 됩니다. 그 순간 이 단체의 대표는 그 여주인공에게 사후세계에 대해서 물어보고 여주인공은 대표에게 자신이 본 광경에 대해서 귓속말을 남기고 죽습니다. 이 단체를 남몰래 지지하던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대표가 여주인공에게 들은 것에 대하여 듣기 위해 모이지만 발표직전에 대표는 -삶에 대하여 의혹을 가지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합니다. 죽음 이후의 호기심과 두려움이 추악한 인간의 이기심에 맞물린 Martyrs 라는 영화는 단순한 고어물로만 여겨지기에는 너무 심오한 작품입니다. 이 글을 흥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14.05.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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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용중에 열역학법칙에 의하여 어떤 계산을 하면 무슨 열량이 남아서 무가 아니다 라는 내용을 본적 있는데 고게 한개쯤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14.05.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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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인간이 만들어 낸게 위의 것들이라고 봄
14.05.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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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고 싶겠지...하지만. 중병에 걸려서 인생에 일도 하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평생 고생하다가 죽어지지도 않고 가족에게 온갖 어려움을 다 끼치고 죽는 인생을 생각해 봐라.그게 6번의 의미이다.
14.05.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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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자신의 인생에 받아들이면서도 그것에 대해 원망하지 않고 내세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신을 기대하지도 않고 절망도 없이 ■■을 택할 수 있는자가 있다면 그 자야 말로 진정한 6번의 선택자가 되는 것이다. | 14.05.06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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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의 기대는 필요해서 있는게 아니다. 빵이 있기때문에 배고픔이 있는 것이다. | 14.05.06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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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 한참 잠안자던 시절 하던 상상 입니다만 내가 살고있는 지금은 자연이든 사고든 죽기 바로 직전 하는 상상 추억 기억 등등 주마등 이라 불리는 그런 것들이 아닐까 하고요 위에글 인생 리셋 마냥 계속죽기직전까지 돌아가는거지요 데자뷰 선몽 예지몽 이런것들도 관계되어서 말이지요ㅎㅎ 영화 만화를 너무 많이 보고 자란 탓일까요 희안한 상상 하던 아이ㅋㅋ 현제 생각은 그냥 죽음은 끝....
14.05.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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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왜 쓸데없이 사막교 타령하면서 일신교계열 전체를 비하하져.
14.05.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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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뿌리니까요 알라랑 야훼랑 동일인 일일히 파생종교를 나열할수 없으니 사막이라고 통합 표기한걸 비하하고 생각한다면 피해의식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 있을듯 하네요 사막이란 단어 자체엔 비하적 뜻이 없네요 비하라고 생각하시니 제가 일일히 파생종교를 나열해 드리죠 | 14.05.07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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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브라함교나 일신교라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그쪽 계열의 총칭이 있는데여? 생각없는 반종교인들이 사막잡교 하면서 디하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뻔한 시치미는 떼지 맙시다 | 14.05.07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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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교는 엄청나게 포괄적인 개념이고 아브라함교는 아는 사람만 알겠네요 저도 첨 듣는 단어군요 한 카테고리의 하나인데 단어하나에 매달려서 의심부터 하니 뭐 알수가 없군요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하는데 시치미떼지 말라느니 욕하지 말라느니 하실줄은ㄷㄷ | 14.05.07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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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아있는 일신교 카테고리가 애초에 아브라함교 계통밖에 없구여, 아브라함교라는 표현 자체도 졸라 보편적인 표현이져. 단어가 별 상관이 없고 사전적인 의미에 비하적인 의미가 없는거면 그냥 한국사람 죄다 반도인 반도인 불러도 전혀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건 아니져. 참고로 피해의식 피해의식 하시는데 전 무교인임. 예수건 야훼건 제 알 바는 아니져. 틀린건 틀린거고 | 14.05.07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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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건... 죽었다 간혹 살아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공통적으로 똑같은 말을 했는데... 분명 어딘가에 갔다 왔다...라고...
14.05.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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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같은 증상이니까, 기억도 비슷할 걸로 보이네요. | 14.05.08 0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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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아드레날린은 일종의 환각재로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죠. 아드레날린이 가장 많이 분비 될때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며, 그 다음으로 출산등이 뒤따른다고 알고 있습나다. 이는 인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엄청난양의 아드레날린으로 ㅁㅇ의 수백 수천배에 해당하는 완전한 환각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들이 그런 환각상태에서 다시 살아났을 꺼라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환각이란 어느정도 자신이 지금껏 겪어왔던 경험들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4.05.08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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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민국이저승이다
14.05.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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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한창 돋았던 대딩때 들었던 생각은 윤회가 다른 장소나 다른 생명체로 이뤄진다면 다른 시간대로도 윤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었죠. 그 생각을 발전 시키니 지금의 내가 무수한 윤회를 거쳐서 내 동생, 아버지 등등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로 윤회한 것일 수도 있고 결국엔 윤회가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14.05.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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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자신이 직접 죽어봐야(?) 알 수 있을테니, 현재로선 본질적인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과 6번이 와닿네요.
14.05.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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