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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란 없다..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현재까지도 미제로 남은
사건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고도 넘쳐날 정도로 많습니다.
그중 살인사건은 용의자를 찾지못한 상태로 끝난 케이스가 다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해외에서 미제로 남은 사건들중 일부입니다.
알파벳 살인사건 (Alphabet Murders or Double Initial Murders)
1970년대,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세명의 여자아이가
실종된뒤 살해된채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그런데 희생자들 사이에서는 기이한 공통점이 있었죠.
- 1971년 11월 16일 살해된채로 발견된 Carmen Colon (10)
발견된 장소는 Churchville 공통점은 앞에 "C" 폭행.ㅁㅁ이후 교살로 살해당함
- 1973년 4월 2일 살해된채로 발견된 Wand Walkowicz(11)
발견된 장소는 Webster 공통점은 "W" 폭행.ㅁㅁ이후 교살당한 점.
- 1973년 11월 26일 발견된 Michelle Maenza (11)
발견된 장소는 Macedon 공통점은 "M" 사인은 마찬가지로 교살.
알파벳의 앞글자를 따오는등의 일로 동일범의 소행으로 인지되어
수사했지만 끝내 범인을 밝혀내는것은 실패했습니다.
몇명의 용의자가 있었지만. 이사건과는 연관이 없는것으로 확인.
현재까지도 알파벳살인사건은 미제로 남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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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존 (Bible John)
성경을 탐독한 연쇄살인범으로, 본명이 아닌
단지 '바이블 존' 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사이코패스 살인마.
그는 1968년 ~ 69년사이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젊은 여성 세 명을 살해했습니다.
피해자의 동생에 따르면 그는 키가 크고, 붉은머리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성이었으며
정장을 말숙하게 잘 차려 입었으나, 구약성경의 구절을
암송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를 칭하는 단어인 바이블존(Bible John)은 그게 원인이죠.
스코틀랜드 범죄 역사에서 성경을 암송하는
사이코 킬러의 정체는 현재까지도 수수께끼로만 남아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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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콜렉터 (The Bone Collector)
2009년 2월. 미국 뉴멕시코주 엘버 커키에서 인간의 유골이 대량으로 발견.
알수없는 범인이 시체유기영역으로 사용한 사막에서
발견된 유골은 모두 합해 11명. 이들은 모두 실종된 매춘부였으며.
이런짓을 한 범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사건
(Highway of tears serial murder)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6번 고속도로 선상에서
프린스조지와 프린스루퍼트 사이를 잇는 특정 800 킬로미터 구간에서,
1969년부터 2011년에 걸쳐 발생한 여성 연쇄 살인사건
희생자는 모두 히치하이킹을 하다가 살해당한것으로 추청되고있습니다.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캐나다 당국에서는 피해자를 18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나,
원주민 추장들은 피해자가 43명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이런짓을 자행한 범인은 밝혀내지 못했죠.
이 도로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난 실종 사건은
2011년 5월 28일 파티에 다녀오다 사라진 20대 여성 메디슨 스콧
그녀는 경찰의 오랜 수색에도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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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킬러 (Phantom Killer)
1946년 2월 23일 ~ 1946년 5월 4일에 걸쳐 최소 5명 살해 2명을 상해입힌 살인마
복면을 쓰고 보름달에 주로 살인을 저질렀다 하여 팬텀 살인마,
문라이트 살인마로 불렸죠. 10대 중후반에서 20대까지 주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삼았으며 커플끼리 살해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역시도 범인은 현재까지 밝혀내지 못한 미제로 남은 사건입니다.
플로렌스의 괴물 (The Monster of Florence)
이탈리아 플로렌스(피렌체)에서 1968년부터 1985년까지 발생한 연쇄살인.
1968년 8월 21일 불륜관계인 남녀한쌍이 살해당한것으로 시작.
주로 야외에서 성관계를 가지던 커플을 대상으로 범행이 집중되었습니다.
1974년 9월에도 한 커플이 100여차례에 걸쳐 난도질을 당했고..
남성은 성기가 절단. 여자의 성기는 포도줄기가 밀어넣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70세의 피에트로 파치아니라는 노인이 범인으로 잡혔지만,무죄를 주장.
항소에서 유죄가 뒤집혔고. 재심을 받기전 자연사로 사망.
새롭게 다른 두명의 용의자를 잡았지만, 이 역시도 증거가 불충분했습니다.
결국 14명을 살해한 플로렌스의 괴물사건은 미제로 남게됩니다.
이 사건은 후일 토마스 해리스의 소설 [한니발]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는군요.
이런자들이 세계어디에나, 지금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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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살인사건은 작년에 범인이 잡혀서 사형판결 내렸다고 기사를 읽었어요. 범인이 사진작가였는데 범인이 사건을 자세히 기록한 리스트를 발견했지만 오래된 범죄라 증거가 불충분해서 죄를 모두 기소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화성연쇄살인범은 살아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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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사건은 69년부터 11년까지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까 언제 또 새 피해자가 나올지 모르는 현재진행형 사건이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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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우리가족 내동생들 내지인들 챙기고 여러분들도 챙겨야합니다 그들은 티가안나서 무서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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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현 검 경 들의 공조계와 수사가 미비하다는것..전문가들 온갖 범죄심리학 범죄관련 전문가들은 그가 더 살인이 발전했을 거라고 장담하고 저역시 그렇게 짐작하는데 그 비슷한사건처럼보이는게 몇건있었음 지금도 그범인은 끝이아니라 진행임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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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생각난건데 본콜렉터 저거보고 필받아서 쓴게 덱스터라는 미드 라고알고있는데 알파벳 사건도 보인여성만 저분들이지 못찾은 시신들이 더있을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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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살인사건은 작년에 범인이 잡혀서 사형판결 내렸다고 기사를 읽었어요. 범인이 사진작가였는데 범인이 사건을 자세히 기록한 리스트를 발견했지만 오래된 범죄라 증거가 불충분해서 죄를 모두 기소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화성연쇄살인범은 살아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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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현 검 경 들의 공조계와 수사가 미비하다는것..전문가들 온갖 범죄심리학 범죄관련 전문가들은 그가 더 살인이 발전했을 거라고 장담하고 저역시 그렇게 짐작하는데 그 비슷한사건처럼보이는게 몇건있었음 지금도 그범인은 끝이아니라 진행임 조심해야해요 | 14.04.29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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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사건은 69년부터 11년까지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까 언제 또 새 피해자가 나올지 모르는 현재진행형 사건이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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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생각난건데 본콜렉터 저거보고 필받아서 쓴게 덱스터라는 미드 라고알고있는데 알파벳 사건도 보인여성만 저분들이지 못찾은 시신들이 더있을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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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우리가족 내동생들 내지인들 챙기고 여러분들도 챙겨야합니다 그들은 티가안나서 무서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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