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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GM,스압]17세 소년 박동훈은 왜 가미카제 특공대가 되었나.jpg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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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하는 비행기가 뭔지는 알고 씨부립니까? 적 함선 보이는 곳에서 1식 육상공격기가 떨궈서 발사되는게 가미카제(오우카) 입니다. 사람 한명 겨우들어갈정도로 좁고 제트엔진 하나 달려서 우회하려해도 안되고 기껏해야 좌우로 조금 트는게 고작입니다. 물론 날라다니는 영전52식도 있죠. 어느 쪽을 탔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기지가 아니라 항공모함에서 발사되었습니다. 아니 진짜 이런댓글 쓰는 이유가 뭡니까? 다른 사람 딥빡치게해서 우월감느끼려고? 저기 저 위에 나오시는 박명훈 어르신에게 가서 적은 말 그대로 씨부려보시죠? 내가 돈 대줄게.
14.03.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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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는 처음엔 지원자들을 뽑았지만 점점 그 수가 줄어서 나중엔 군에서 무작위로 차출해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미카제 대원들을 일본에 광적으로 충성한 자들이라고 보긴 힘들어요. 그리고 애초에 가미카제 전투기는 캐노피를 안쪽에서 열지 못하도록 개조해놨고 생환하지 못하도록 연료도 적게 넣어놨기 때문에 일단 가미카제 대원으로 뽑히면 임무를 다 하고 죽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본문의 저분은 친일파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잘 모르나 많은 조선 출신 조종사들이 가미카제로 뽑혀 생을 마감했고 많은 분들이 자진입대가 아닌 징병으로 끌려갔으니 모두 싸잡아서 욕하진 맙시다.
14.03.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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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복잡한심경이네요...그들이 강요했든 안 했든 저 가미키제로 죽은 조선인은 어린 나이지만 친일을 한건 분명한 사실이고 쇄뇌를 당했다 하더라도 결국 일본을 위해 ■■특공대 노릇을 했고.... 저렇게 개인개인에 얽힌 얘기듣고 친일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면 아마 변명하지않는 친일파가 없을거같아요...
14.03.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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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감정적으로 흘러가면 '다까기도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다'는 벌레쉐키들이 기어나옵니다.
14.03.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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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잃은 개인이 무슨 힘이 있어서 학도병과 가미카제를 거부할수 있었을지 생각이나 해보시길..
14.03.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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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조작, 매수, 선동의 대가. 치졸함과 교활함의 극치. 구밀복검, 면종복배식 행동. 철저한 약육강식 추구. 오늘날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타국에 끼치는 만행들을 생각해보면 진짜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음싶은, 아니 사라져야할 종족.
14.03.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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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가제도 어차피 ■■인데 왜놈앞잽이되고 애꿎은 목숨 끌고가느니 그냥 ■■하지 ㅉ 태생이 조선인이였고 어렸다지만 ■■특공까지 한사람을 조선인 취급해주진 맙시다...ㅡㅡ 광복군가서 비행사 한 분들도 있는데 뭔 이런놈을
14.03.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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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는 처음엔 지원자들을 뽑았지만 점점 그 수가 줄어서 나중엔 군에서 무작위로 차출해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미카제 대원들을 일본에 광적으로 충성한 자들이라고 보긴 힘들어요. 그리고 애초에 가미카제 전투기는 캐노피를 안쪽에서 열지 못하도록 개조해놨고 생환하지 못하도록 연료도 적게 넣어놨기 때문에 일단 가미카제 대원으로 뽑히면 임무를 다 하고 죽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본문의 저분은 친일파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잘 모르나 많은 조선 출신 조종사들이 가미카제로 뽑혀 생을 마감했고 많은 분들이 자진입대가 아닌 징병으로 끌려갔으니 모두 싸잡아서 욕하진 맙시다. | 14.03.14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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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캇매니아 (rel***) 카미가제도 어차피 ■■인데 왜놈앞잽이되고 애꿎은 목숨 끌고가느니 그냥 ■■하지 ㅉ 태생이 조선인이였고 어렸다지만 ■■특공까지 한사람을 조선인 취급해주진 맙시다...ㅡㅡ 광복군가서 비행사 한 분들도 있는데 뭔 이런놈을 | 14.03.14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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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잃은 개인이 무슨 힘이 있어서 학도병과 가미카제를 거부할수 있었을지 생각이나 해보시길.. | 14.03.14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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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하지마라 벌 받는다 | 14.03.14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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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할아버지의 동생분, 그러니까 작은 외할아버님이 카미카제 특공대셨습니다. 이 글의 소년처럼 비행기를 어려서부터 동경하셨다고.. 다행히 출격전에 전쟁이 끝나서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후, 625전쟁에 국군전투기 비행사로 참전하셔서 전투중 순직하셨다고 합니다. 자, 저희 작은 외할아버지는 매국노인가요 애국자인가요? 이 ㅆㅂㄹㅁ | 14.03.17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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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복잡한심경이네요...그들이 강요했든 안 했든 저 가미키제로 죽은 조선인은 어린 나이지만 친일을 한건 분명한 사실이고 쇄뇌를 당했다 하더라도 결국 일본을 위해 ■■특공대 노릇을 했고.... 저렇게 개인개인에 얽힌 얘기듣고 친일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면 아마 변명하지않는 친일파가 없을거같아요...
14.03.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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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였든 아니였든 정말 안타까운 일인건 확실하네요...최소한 처음엔 그저 비행기를 꿈꾸었던 소년들이였을텐데 말이죠.. 솔직히 이것만으로는 정확히 알순없지만 적어도 몰래 여관에서나마 한국노래를 불렀었다는것에 그들도 한국인이였었다는걸로 작은 위안을 가져봅니다. 명복을..
14.03.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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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이건 무슨소리야... | 14.03.14 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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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하는 비행기가 뭔지는 알고 씨부립니까? 적 함선 보이는 곳에서 1식 육상공격기가 떨궈서 발사되는게 가미카제(오우카) 입니다. 사람 한명 겨우들어갈정도로 좁고 제트엔진 하나 달려서 우회하려해도 안되고 기껏해야 좌우로 조금 트는게 고작입니다. 물론 날라다니는 영전52식도 있죠. 어느 쪽을 탔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기지가 아니라 항공모함에서 발사되었습니다. 아니 진짜 이런댓글 쓰는 이유가 뭡니까? 다른 사람 딥빡치게해서 우월감느끼려고? 저기 저 위에 나오시는 박명훈 어르신에게 가서 적은 말 그대로 씨부려보시죠? 내가 돈 대줄게. | 14.03.14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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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아깝네요. ^^ | 14.03.14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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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괴게에 개소리하는 사람 참 많아졌네 | 14.03.14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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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척결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구분은 지어야지요. 수탈해가는 쌀을 지게로 날랐다고 그 지게꾼이 친일파일까요?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의 노역을 했다고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맞아 죽는게 당연했을까요? 그래서 민족문제문구소도 친일파를 정할때 구분을 지었습니다.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와 활동범위 등등..... 저 분은 단지 비행병이 되겠다고 자원했겠죠. 물론, 선전선동에 의해서. 저런 분들을 앞에 세워두고 뒤에서 권력을 누리는 '진짜 친일파'들을 솎아 내야지요. | 14.03.14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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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 14.03.14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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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아버지 (calumpa****) 친일파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죽는 의미에 대해 슬퍼하고 노래를 했다구요? 어짜피 죽을 목숨이었고 가미가제를 시행하는 마음까지 먹은 사람이 왜 일본놈들한테 자폭하지 않고 명령을 따랐을까요? 친일파를 이런식으로 미화 하나? 죽은건 불쌍한데 가미가제 할거면 이륙하고 곧바로 일본 기지로 쳐박아 죽어서 영웅이 될것이지.. 아무튼 친일파 맞습니다. ^^ | 14.03.14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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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이불킥이나 하시라 | 14.03.14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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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감정적으로 흘러가면 '다까기도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다'는 벌레쉐키들이 기어나옵니다.
14.03.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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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다이쥬도 추가요 | 14.03.15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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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태평양전쟁이 일어날 줄 알았을까요?
14.03.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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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시대의 희생자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피해자라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일반 육군에 징집당한거라면 몰라도, 저긴 공군이고 비행기 조종사잖습니까...공군 조종사는 아무나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곳이 아니죠. 17세 나이에 카미카제로 돌아가셨다니, 아마 15~16세 정도에 비행학교에 입학하신거 같은데, 일단 인터뷰에서도 15세에 왔다고 하는데..일제도 15세 어린 조선인을 군대에 강제 징집했었다는 말은 못들어 봤거든요..그것도 조종사로?? 15세 소년을 육군으로라면 몰라도, 고급 기술이 필요한 공군 조종사로 강제 징집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좀 어렵거든요... 이건 15세때 조종사의 꿈을 이루고자 본인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비행사 양성학교에 입학했다라고 봐야죠.. 어려서부터 꿈도 비행기를 타는 거였다고 하니요.. 아무래도 본인 의지에 의한 자원 입대였을 가능성이 큰거죠..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어려서부터의 꿈인 비행사가 되기위해 15세에 일본군 조종사 학교에 자원 입대한거 같고, 이부분은 쉴드를 쳐주기가 좀 어려울거 같네요..육군에 끌려간거라면 이건 거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큰데, 공군 조종사라면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또, 일본군도 강제로 끌고온 조선인에게 전투기를 맡겼을 가능성은 크지 않죠..딴맘먹고 아군 기지를 폭격할수도 있고, 비행기 몰고 미군에 투항해버릴수도 있는데...조선인중에서도 자원 입대자이면서 충성심이 투철한 사람들에게 전투기를 맡기는 거죠.. 안그러면 목숨도 목숨이지만,귀한 전투기 하나 허공에 날리는건데..아직 철모르는 소년이라도 일본공군에 입대했다는 부분은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듯요. 단지 카미카제로의 차출을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을 가능성은아주 클거 같습니다..17세 소년이 죽을려고 자원했을리는 없을거같고, 꿈인 비행사가 되기위해 일본 공군에 자원 입대했는데,조종사들 중에서도 실력이 너무 출중하다보니 카미카제에 선발되는 희생자가 된걸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14.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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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자기 댓글에 쉴드를 많이 치는군요...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희생자가 된것도 맞고 마냥 피해자도 아니라니...이런 결론은 정말 자기 쉴드성 댓글 같네요... 제 생각엔 몸도 마음도 어린 저 학생이 왜놈 시대의 분위기에 휩쓸려 왜놈 공군에 들어가 생명을 착취 당한 피해자로 보입니다... | 14.03.14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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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입대와 카미카제 선발의 두가지 논점을 각각의 다른 시선으로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일본군 조종사로의 입대는 꿈을 이루고자 했던 본인 스스로의 자발적 선택으로 보이기에 친일파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반면 카미카제로의 선발은 본의 의지와 상관없이, 당시의 분위기에 휩쓸려 거의 강제적인 희생을 강요당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 14.03.14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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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은 뭐죠? 두가지 논점으로 두가지 다 적용하면 귀결은 모호해지죠...이게 무슨 무생물, 무형의 공식도 아닌 문제라.. 전 님이 이 조종사가 어떤 위치인지 말할수 있는가를 질문하고 싶군요 | 14.03.14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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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더 말하자면...이 조종사는 왜놈 공군에 들어가서 그들의 쓰임새가 되었지만...부도 명성도 얻지 못했고 사후에 왜놈들의 우스운 정치 논리로 이렇게 매도 당하고 있는게 피해 입니다... 중 2병 중2병 하는데...그만한 나이에 호승심? 또 어린 나이에 호도하기는 참 쉽지요... 그런 국가적 상황에 저 조종사는 그렇게 피해자가 된거라 봅니다 물론 친일, 매국을 해서 부와 명성을 얻고 자국에서 관리가 되어 착취하고 살인하고 그런 자들은 어릴때부터 했더라도 피해자가 아니고 매국노, 친일파가 맞지요 | 14.03.14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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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이 단순하게 봐선 안된다는거죠...친일파로만 보느냐? 피해자로만 보느냐?의 문제로 몰아가려면 답이 나오나요? 무엇보다.. 자발적 입대인지, 강제 징집인지를 가장 확실히 알고있을 동생분이 그 부분을 언급안하는데요.. 박정희가 잔인한 독재자였던건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그의 경제적인 업적도 대부분 다 인정한다라는 논리라고 말하면 이해 되십니까? 국민들이 님처럼 단순하게 그의 부정적인 면만 기억했다면, 그의 따님이 대통령되는게 가능했을까요? 라고 설명드리면 이해되실듯 하군요. | 14.03.14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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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동시에 썼다만 제 댓글 마지막 줄을 읽어봐 주시죠... 친일, 매국으로 부와 명성을 얻고 자국 관리가 되어 착취와 살인을 한 자라면 어릴때부터 그랬다 하더라도 친일파, 매국노가 맞다... 써놓았습니다...바로 그 부분이 다카키 문제를 지적해 놓은것이고요 | 14.03.1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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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질것 같아서 제가 먼저 축약해 봅니다 님의 의견은 역사의 피해자이자 친일파의 모습을 띈 희생자로 보는것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으로 알고 제가 먼저 접겠습니다 | 14.03.14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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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글은 오류투성이인데 일본군은 전쟁말 1944년 조선인들을 강제로 징집했습니다 물론 글에 나온 조종사분께선 자원이지만요 그리고 일본군은 공군 없습니다ㅋㅋㅋㅋ 일본군은 해군과 육군으로만 조직된 군집단입니다 또한 자폭항공기 오카는 전투기 자체가 폭탄이지 폭탄을 실은 폭격기같은게 아닙니다 뭔 기지를 폭격합니까? 멍청하시네 그리고 일본군은 항복자체가 금지되어있습니다 항복을 할 경우 그 군인의 가족들에게 해를 끼치는게 일본군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군의 항복사례가 극히 드문게 일본대본영의 세뇌교육과 자기가족을 지키기위해 그런거죠 정말 쓰레기같고 볼 가치가 없는 자위글이군요 | 14.03.14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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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에서 징집한것도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일본 공군 들어갔다가 가미카제로 사망하신건대 비행기를 좋아한다고 꼭 공군에 들어가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좋게보기는 그렇네요
14.03.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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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의도가 중요한데 쪽■■들이 추진하는 ■■테러단 유서 세계문화유산 등록은 제국주의 미화가 명백하니까 당연히 안되는거지 ㅁㅁ색기들 진짜 빨리 멸망해라
14.03.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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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 의견과는 다르지만...이런 식의 확실한 답은 시원함을 줍니다... 뭔가 다른 답을 발견했다 랄까요? | 14.03.14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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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인지상정이니 측은한 마음 드는건 맞는데, 비슷한 또래에 나라위해 목숨바쳐 투쟁한 의사, 열사 분들 생각하면.....
14.03.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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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훈련받았는데 운좋게 출동안한 사람 증언들어보면 하루전까지 자기가 ■■특공대인거 모르고 훈련받았데......................
14.03.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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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삭제된 글쓴이들 죄다 친일파였나요? 아님 그냥 멍청한건가요? 가미카제로 죽은 조선인들이 위에서 우시겠네...
14.03.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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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원래 멍청해요 | 14.03.14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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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공격하고 싶으면 지들이 직접하던 가. 왜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시키냐고?
14.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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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개.새끼
14.03.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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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조선을 짓밟고 있을 때 일본 제국공군이었던 사람이 한국 공군참모총장이라........강제로 끌려간거면 몰라도 자원입대한거면.....흠...분명히 광복군에도 미군에게 훈련받은 공군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왜 하필 저런 사람들을....
14.03.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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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에 교육받는 어린학도가 광복군에 어케감? | 14.03.14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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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있었슴. 광복군에 교육받은 사람없다고 한거는 친일파들의 거짓말 | 14.03.14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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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타고 미사일같은 장비없이 무슨 1회성 ■■육탄공격으로 죽으라는 일제육군의 무식한 마인드가 여럿을 버렸죠. 윗대가리가 멍청하고 국민성조차 우민화가 심각하면 어떤꼴이 나는지 일본이 잘 보여주네요.
14.03.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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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살에 당시의 교육환경이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자유의지가 없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되지 않나? 지금처럼 정보가 많고 판단시간이 넉넉하며 상황이 자유로운 상황을 생각하면 안된다. 그걸 하면 안 된다는 분위기로 차근차근 몰아넣고 선택하라고 했을 때,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나? 그저 흑백논리에 쩔어서 친일파 드립치는 어린 것들이 보이는데,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라. 게다가 이런 글에서까지 관종들 보이는데, 걸리면 뒤진다 진짜. 어그로 끌어도 끌 글에서 끌어야지, 어디서 민족의 슬픔 앞에서, 쯧.
14.03.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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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이 내선일체라고 조선사람들 세뇌교육시키고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강제로 조선사람들 징병했고 그들에게 협박을 했는데 뭔 친일파여 그럼 독립군 안된 평범한 조선인도 일본놈 말 따랐으니 친일판가?
14.03.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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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란 영화가 같이 생각나네요, 그분 마음속엔 국가보단. 가족이 더 우선 아니였을까요?
14.03.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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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나 징집 학도병이나 끌려간건 매한가지임.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곳에서 그런 수모 겪은 것도 도망 갈 수 없던 감시 때문이었겠지. 십대에 카미카제 시킨것부터가 범죄임. 중동에서 세살 네살 남자아이들 몸에 총알 둘리고 사격 연습 시키는 사진 봤잖어. 아기지만 표정은 비장하더라. 근데 그런짓 시키는 어른들이 정상인게냐? 난 저기 나간 십대 한국 공군들 일단은 피해자에 가깝다고 본다.
14.03.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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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왠 미그기..??
14.03.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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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님 ?미그기는 6.25때 등장했는대 시간이동자의 가미가제 인가? 그라고 2차대전따 일본군이 싸우던 항모는 미국꺼일탠대 미제 항모에 소련째 미그기가? 다차원 지구인가?
14.03.1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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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는 2차대전때도 있었습니다 미그는 원래 2차대전당시 활약한 프로펠러기고 후에 제트엔진이 개발되고나서 제트기 미그가 나온것입니다 | 14.03.15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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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20살이 되기전까지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기가 힘듭니다..주변에서 줏어 들은것....부모님 영향...학교 교육의 영향....이런것들에서 절대 자유로워 질수가 없죠...20살이 지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하면서 가치관이 성립이 되더군요....뭐 다 그렇지 안그럴지는 모르곘지만 적어도 저의 경우는 그랬었습니다..
14.03.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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