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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WoD] Vampire: the Masquerade 뱀파이어 개론과 그 역사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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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대표 ㅁㅁ 와일드 왔네요 =_=;;; 떠드는 소리 들어보면 다 끼워맞추기식 억지입니다. 이런 이단스런 종교관이 한국에 만연해서 개신교가 한없이 썩어들어가는거겠죠. ㅋㅋㅋ
13.10.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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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가 창세기인가요? 같은 구약이라고 해도 무시할판에 신약들고와서 창세기를 설명한다는것부터가 학술적으로 어이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히브리서와 창세기의 시간차이는 최소 500년을 넘어섭니다. 고려가 조선으로 바뀔 시점이지요.
13.10.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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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개시발새1끼네 그새끼가 고기만 좋아하지않았어도 뱀파이어는 생길일이 없었을텐데
13.10.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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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 // 아니 근데 이 글을 쓴 목적은 이 뱀파이어 어쩌구 하는 게임 룰의 설정을 설명하기 위한 거잖아요. 게임 설정이 그렇다는데 뭘 어쩔건가요 ㅋㅋㅋ. 사실은 이게 성경의 진실이다! 뭐 이러면서 발악하는게 이 게임의 진짜 목적도 아니구요. 지금 님이 하시는 일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만 더 불러 일으키는 거임요. 물론 해피 포인트님 글을 보니 은근 이걸 진짜로 믿으시는거 같기도 하지만요 ㅋㅋ
13.10.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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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말이죠,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축자영감설을 신봉하지도 않기때문에 성립연대도 기록집단도 기록 사상도 다른이들이 집필한 책들이 하나의 인물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되었다는 얘기는 저에게 넌센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기독교 신학이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분석을 하고싶지않아요. 관심도 없고요. 전통신학의 해석에 태클걸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신이 카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를 성경에 명시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차후에 성경에서 나타나는 신의 행동과 의도들에서 유추하는거 말고, 신 자신이 "니껀 이러이러해서 안받은거다"라고 한게 없다고요. 유추랑 명시는 다른거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13.10.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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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삼대장중 하나 역시 괴담게에 가장 잘어울리는 글입니다
13.10.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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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3.10.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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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어느 미드가 이와 비슷하더군요. 주인공은 뱀파이어 탐정이고, 대부와 자식의 관계가 비슷하고 (피을 빨은 뱀파이어가 빨린 사람의 대부가 되어 뱀파이어의 지식을 알려줘야함) 흡혈귀가 되는 방식도 비슷하고 (일반인이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면 흡혈귀가 되고) 뱀파이어의 사회가 있는 것도 그렇고, 처음에 새로운 느낌의 미드인가 했는데, 이 설정글을 보니 아마 여기서 많이 따온듯 하네요.
13.10.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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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라이스가 새로이 제시한 귀족적이고 고풍스런 타입의 뱀파이어를 토대로 WoD가 현대식으로 완벽하게 재정립을 한 덕분에 이후의 뱀파이어물, 나아가 어반판타지 전반이 WoD의 지대한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었죠. 사실 WoD가 모든 도시괴담을 총망라해 정립해놓아서 후발주자는 WoD를 거치지 않고 신규개척을 하기가 힘들어요. 이미 존재하는 대부분은 WoD에서 갖다썼으니. | 13.10.17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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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라는 미드네요 저도 꽤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시청률 저조로 조기 종영됐죠.. | 13.10.18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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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1 뱀파이어는 피를 꼭 대상의 생명이 다하도록 빨아야 하는가? 궁금증2 적당히 빨고 살려둔채로 떠나면 안되나?
13.10.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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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뱀파이어가 꼭 대상자의 피를 다 빨아먹는것은 아닙니다. 대상을 살려주려고 생각할수도 있지요. 근데 본문에서 말했듯 뱀파이어가 가진 야수성이 그것을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동서고금에서 뱀파이어의 흡혈행위는 ㅅㅅ와 같은것으로 인식되는일이 많은데 설정상 WoD에서도 이는 마찬가지라 흡혈할때 그 쾌감에 취해 이성이 마비되고 야수성이 표출되어 대상이 죽을때까지 빨아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냥 얌전히 빨아먹으면 양반인게 찢어발기는 경우도 있으니..... 한마디로 얘기해서 피를 빨아먹을땐 꼭 죽이지 않아도 되는데 자제를 못해서 죽이는 경우가 많다라고 할수 있겠네요. | 13.10.18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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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흡혈의 쾌감을 느끼는것은 빨리는 인간도 마찬가지인지라 그 쾌감에 중독되어 일부러 피빨리려고 뱀파이어를 찾아다니는 얼간이들도 간혹 나옵니다. 물론 그러다 죽을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기때문에 아무리 미친인간이라도 그런짓하고 다니는 일은 몹시 드뭅니다만.... | 13.10.18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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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뱀파이어 재밌네요
13.10.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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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좋은 마스터를 만나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년간 주말이 사라졌어요!!!
13.10.1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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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픽션의 창작물인데요..... 틈만나면 뭔가를 디스하고 싶으신가 보군요. | 13.10.18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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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다큐로 착각하는 중생이 꼭 있어... | 13.10.18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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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이라, 나도 씹을게 좀 필요해
13.10.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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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룰북이나 다시 뒤적여봐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3.10.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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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콘다는 대체 뭔가요. 뱀파이어가 아직 구원받을 길이 남아있다는건가요. 젤 궁금하네요.
13.10.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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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뱀파이어가 구원받는 단 한가지의 방법입니다. 골콘다의 길을 터득하게 되면 뱀파이어는 흡혈의 주박에서 벗어나게 되고 불과 태양에 대한 공포에서도 해방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인간이 신선이 될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죠. 해탈을 해야 가능한 경지입니다. 아직 이러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뱀파이어는 아무도 없지요. | 13.10.18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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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가 그예인가보군요 | 13.10.18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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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카즈사마 | 13.10.20 0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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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이드를 기대해봅니다.
13.10.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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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신은 아벨의 어린양은 받았지만 카인의 곡물들은 받지않았지요. 성경에서는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만 V:tM에서는 그 이유를 신이 스스로 밝힙니다. 카인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치지 않았다는것이 그 이유였지요. ------------------------------------------------------------------------------------------------------------------------------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벨이 양을 바쳤을 때 하나님이 받은 이유는 피를 흘리는 제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보면 모세에 의해 피흘리는 제사가 규격화 되고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예배로 정착되는데 아벨의 제사와 이스라엘 민족의 짐승을 잡아 피흘리는 제사는 결국 신약에서 인류 모두를 위해 오신 재물인 예수님을 상징하게 됩니다. 즉 아벨과 가인의 기사에서 아벨의 제사만 받은 것은 피흘리는 제사 없이는 죄를 없앨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 입니다. 아벨이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는 성경에 묘사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연히 일지라도 옳는 방법을 찾은 것이죠. 여기서 문제는 가인이 옳은 예배 방법을 찾은 아벨에게 양을 구해서 자신도 같이 같은 예배 방법을 취했어야 하는데 시기해서 살인을 했다는 것이죠. 피흘리는 제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면, 피흘림은 인간의 죄는 무죄한 존재가 대신 피흘려 죽어주지 않으면 그 죄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법칙을 설명합니다. 인간은 모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살아가면서 죄 한번 짓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죄를 씻으러면 죄 있는 인간이 아닌 죄가 없는 존재가 피 흘려서 그 죄를 씻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원칙이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죄없는 상태에서 인간을 위해 대신 죽어서 단 한번의 제사로 앞으로도 영원토록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속죄한 것. 이것이 기독교가 가르치는 진리이죠. 그래서 인간이 어떠한 죄를 지어도 자신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치르셨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면 그 피흘림에 자신의 죄를 포함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면 회개한 하면 다냐? 라고 묻는 분들이 있어 붙여놓으면 성경에는 분명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 (마태복음 3:8)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히브리서 6:4절에 이렇게 죄를 씻음받은 은혜를 업신여기고 악한 행동을 계속반복하면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다고 기록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기독교인이라면서 악한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린 불쌍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13.10.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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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이야기는 픽션이므로 성경에서 몇 가지 이름과 요소들을 채용하고 있지만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아벨의 제사만을 받은 이유가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님을 해명코자 합니다. 아벨의 제사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히브리서 11장에 쓰여 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기독교인이 계시면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3.10.18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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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에 이유가 명시적으로 적혀있지 않다는 뜻에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창세기 4장 1절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절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절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절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절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절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경자체엔 카인의 제물을 받지않은 이유를 제대로 기록해놓지 않았죠. 전통신학에서야 성경 전체를 뒤지고다녀 왜 받지않았는지 해석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실제 의도를 밝히는 것과 후에 유추하는 것은 전혀 다른것이죠. | 13.10.18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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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인트 / 성경은 창세기 하나 때어서 보는 그런 류의 책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봐야 오해가 없죠. 하나의 역사서이기 때문에 그 뒤의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이어서 봐야 이해가 됩니다. 창세기 하나 딱 때어서 보면 오해의 소지가 많고 이해안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오해를 하는 이유가 그 뒤에 이어지는 사건에서 앞선 사건들의 모순처럼 생각되는 메시지에 대한 해소가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상황이 많죠. 정통 신학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정통 신학입니다. 성경은 모두 예수님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정론입니다. 모든 사건들과 비유가 하나하나가 다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것을 유추한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성경 존재 자체가 예수님을 설명하기 위해서 존재하는데 그것을 유추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성경이 쓰여진 목적을 무시하는 말이 됩니다. | 13.10.18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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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기말이죠,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축자영감설을 신봉하지도 않기때문에 성립연대도 기록집단도 기록 사상도 다른이들이 집필한 책들이 하나의 인물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되었다는 얘기는 저에게 넌센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기독교 신학이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분석을 하고싶지않아요. 관심도 없고요. 전통신학의 해석에 태클걸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신이 카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를 성경에 명시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차후에 성경에서 나타나는 신의 행동과 의도들에서 유추하는거 말고, 신 자신이 "니껀 이러이러해서 안받은거다"라고 한게 없다고요. 유추랑 명시는 다른거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 13.10.18 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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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연대도 기록집단도 기록 사상도 다른이들이 집필한 책들이 하나의 인물을 나타내기 위해 기록되었다는 얘기는 저에게 넌센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 님께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니므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초자연적인 신이 모든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 간섭할 능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것은 믿음의 영역이므로 님께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전 지금 기독교 신학이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분석을 하고싶지않아요. 관심도 없고요. 전통신학의 해석에 태클걸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신이 카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를 성경에 명시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차후에 성경에서 나타나는 신의 행동과 의도들에서 유추하는거 말고, 신 자신이 "니껀 이러이러해서 안받은거다"라고 한게 없다고요. 유추랑 명시는 다른거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 분명히 히브리서에 적어놓았는데 명시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흔히 성경에 대해서 나타나는 오류인 부분적으로 보는 오류에 해당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성경은 한권에 전체가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선 창세기에서 설명되지 않은 것이 모세와 또한 신약 이후 히브리서에 이르기까지 설명되고 있죠. 만약 성경을 인용하셨다면 그것을 경전으로 삼고 있는 기독교의 입장에서의 반론도 예상하고 또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적은 글은 어디까지나 기독교인중에서 이글을 보고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어 그런가?"하고 오해하는 것을 막고자하는 의도에서 쓴겁니다. | 13.10.18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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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덧글이 감정적이나 논쟁으로 갈 여지가 있을까 우려되어 이 이상은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추가적인 반론이나 하실 말이 있으신 분은 쪽지로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또 해피포인트님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글에 대해서 뭐라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단지 앞서 제가 말한 것 처럼 기독교인들이 봤을때는 그것이 이렇게 아니라고 해명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두고 싶은 마음에서 쓴 덧글입니다. 혹시 불편하셨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 13.10.18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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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히브리서가 창세기인가요? 같은 구약이라고 해도 무시할판에 신약들고와서 창세기를 설명한다는것부터가 학술적으로 어이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히브리서와 창세기의 시간차이는 최소 500년을 넘어섭니다. 고려가 조선으로 바뀔 시점이지요. | 13.10.18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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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대표 ㅁㅁ 와일드 왔네요 =_=;;; 떠드는 소리 들어보면 다 끼워맞추기식 억지입니다. 이런 이단스런 종교관이 한국에 만연해서 개신교가 한없이 썩어들어가는거겠죠. ㅋㅋㅋ | 13.10.18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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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경 나올시절에 인터넷만 됐으면 표절이란거부터 죽어라 까이고 오락가락하는 논리때문에 평론가들한테도 죽어라 까였을텐데...안타깝다. | 13.10.19 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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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예수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적 표현의 책인건 맞지만 아벨의 제사를 받지 않음은 꼭 피를 흘리는 제사여야 해서 그런게 아닌데 해피포인트님께서 써놓으신대로 아벨이 선을 행하지 않았다...인데 바로 첫 소산을 신께 바치는 행함에 있어서 그것을 기쁜 마음에 행하였는가 아니면 그 마음에 불만이 가득했는가로 해석해야 하는거 아님? | 13.10.19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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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죄가 있어서 죄가 없는 존재가 피 흘려서 그 죄를 씻어줘야한다구요? 젠장 도살장 형님들은 천국 가시겠네. 젠장! | 13.10.19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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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한게 현재 사람들이 고통받는게 '원죄'때문이라면서요? 근데 예수라는 사람이 죽으면서 원죄를 가져갔다고 들었는데 왜 계속 곶통받는거죠? 하나님이란 사람이 얀데레라서 사랑하는 이들의 고통받는 모습을 즐겁게 보는건가요? | 13.10.19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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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현대적인 뱀파이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블레이드, 최근의 트와일라잇시리즈까지. 이런 세련된 뱀파이어 설정의 원조가 다 여기서 나왔단 거군요. 그리고 저도 골콘다가 궁금한데, 밝혀진게 없나보네요.
13.10.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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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계보를 따지면 앤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원조입니다. 그 작품에서 제시된 현대적인 세련된 뱀파이어를 기준으로 화이트울프사가 기존의 뱀파이어들을 총집결시켜 정립을 한게 V:tM이고 이것이 대히트를 치면서 이후 대부분의 현대배경 뱀파이어물은 WoD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되죠. 골콘다의 길은 위의 리플에 간략하게 적어놨으니 읽어보세요. 다만 골콘다에 다다르는 방법은 밝혀진바가 없어서 아무도 어떻게해야 그리될수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 13.10.18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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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잘 읽었습니다. | 13.10.18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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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 // 그냥 픽션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설마하니 이 내용을 가지고 이게 진짜 신의 의도다라고 하는 바보가 있겠음요? 아 있을라나?... 해피포인트님 글을 보니 설마하니 저걸 진짜라고 믿으시는건가 ㅋㅋㅋ
13.10.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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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픽션임을 알고 또한 그런 의도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 싶은 것은 성경에서 아벨의 제사를 받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것이 이유가 설명이 안된 것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픽션의 내용과 별계로 글쓴이께서 첨언하신 내용입니다. | 13.10.18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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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은 픽션일 뿐. 다소 누군가에 모욕적인 주장이 ㅋㅋ 있다고 할지라도 걍 넘어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세상 각지 뒤져서 자기랑 안맞는 건 다 고치라고 따지고 다닐 것도 아니구요. 카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생을 제물로 바치... ㅋㅋ 뭔 중2병 설정이지... 변태도 아니고.
13.10.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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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성경이 역사서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성경도 '문학작품'아닌가? | 13.10.18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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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그냥 종교서적이죠. 그 왜 종교마다 몇개씩 가지고 있는 거 있잖아요 | 13.10.19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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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 // 아니 근데 이 글을 쓴 목적은 이 뱀파이어 어쩌구 하는 게임 룰의 설정을 설명하기 위한 거잖아요. 게임 설정이 그렇다는데 뭘 어쩔건가요 ㅋㅋㅋ. 사실은 이게 성경의 진실이다! 뭐 이러면서 발악하는게 이 게임의 진짜 목적도 아니구요. 지금 님이 하시는 일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만 더 불러 일으키는 거임요. 물론 해피 포인트님 글을 보니 은근 이걸 진짜로 믿으시는거 같기도 하지만요 ㅋㅋ
13.10.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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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명해주시는 Vampire: the Masquerade 라는게 그러니까 TRPG 인건가요? 설정이 굉장히 재밌네요 ㅎㅎ 다음글이 기대 됩니다. 글 길어두 되니까 분량 않줄이시면 더 좋을거 같음 ㅠㅠㅠ
13.10.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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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입니다. 90년에 등장한 TRPG게임을 기반으로 2000년대초에 몇가지 pc게임과 콘솔게임이 나왔습니다만 호응은 좋지않았죠. 현재는 MMORPG로 제작중에 있습니다. | 13.10.18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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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트리니티 블러드인가 하는 일본 만화책 설정이 요거랑 비슷한거 같음요. 카인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요. ㅋㅋ 거기 빙신 설정에 심취해서 이게 진실이다고 열폭하는 얘들이랑 키배뜨다 두손 두발 다 든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13.10.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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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계관 기반으로 블러드라인이라는 pc게임도 있어요 짱재밌음!
13.10.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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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서의 대목도 사실 그리 명확한 기술은 아니지요. | 13.10.18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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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반 픽션일 뿐이고... 기독교적 진실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피포인트님이 좀 착각하신 부분들도 있지만 이걸 기준으로 기독교를 디스하려고 들거나 너무 기독교적 진실을 들고나와서 따져 묻는것도 이상한 일입니다. 전부 따져들기 시작하면 흡혈귀 전설의 시초부터...... 흡혈귀가 사실은 시체의 부패상태중 하나를 사람들이 착각하여 시작했다는 이야기부터 따져나가게 될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흡혈귀라는 걸로 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끝나겠죠; 그럼 괴담게시판은 필요가 없으니 게시판 삭제하자는 이야기 나올테고요.
13.10.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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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oD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브온라인으로 유명한 CCP에서 차세대 MMORPG만든다 하니 기대하세요 ㅎㅎ 본격 뱀파이어온라인 월드오브다크니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3288
13.10.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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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부터 서비스한다합니다 ㅎㅎ | 13.10.18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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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네코가 좋아할만한 설정이네요
13.10.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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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WoD 세계관의 늑대인간 설정도 굉장히 치밀하고 흥미롭더군요.
13.10.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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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신이 개시발새1끼네 그새끼가 고기만 좋아하지않았어도 뱀파이어는 생길일이 없었을텐데
13.10.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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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사람들때메 와일드인가 하는분이 이 열폭을 하신건가 ㅋㅋㅋ | 13.10.18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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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시켜놓고 일이 꼬이니까 저주 받았는데 자꾸 밑의 애들 보내서 용서해줄게 그만 잘못 인정해라 하는데 애초에 시킨새끼가 잘못한건데 왜 저주받는것은 카인인지 ㅋㅋㅋ 박애는 무슨 | 13.10.18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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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으로 오버 ㄴㄴ | 13.10.18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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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유목민들의 신이니 당연히 고기에 더 환장하는거죠. 동물들이 흘린 피와 고기를 태우는 그 역겨운 냄새가 향기롭다는 데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구약에서 대량학살을 벌인것도 어쩌면 피를 즐기는 그 기행에서 비롯된 건지도 모릅니다.
13.10.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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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 냄새 좋지 않나요?? | 13.10.19 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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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 냄새라고 했으니......... 태우면 연기만 모락모락.....거기다가 피안 빼고 가죽 안 벗기고 태우면 아마 이상한 냄세 날듯 | 13.10.20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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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 저 사람은 원래 루리웹에서 '골수 개신교인'으로 유명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ㅁㅁ -_-;;) 다들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그냥 trpg 설정 소개글일 뿐이었는데 이게 뭐야.
13.10.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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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의 배경소개인데 그것가지고도 신나서 특정종교 디스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와일드 저사람도 딱히 문제거리가 아닌데요. | 13.10.18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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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거리가 아니라기보다는 양쪽 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어도 이 글에서는 기독교 안티인 사람이 먼저 야훼 까는 댓글 단 것도 사실이고요. 근데 와일드 저사람은 전에 하던 행동들 때문에 도저히 제가 좋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 13.10.18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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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인은 택시기사를 하고 있다 카더라...
13.10.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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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라인에서ㅎㅎㅎ | 13.10.19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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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알기로는 외계인 농부들 낚아서 우주관광 갔다네요 | 13.10.19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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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맨아래의 사진에서 남자여러명을 화형시키려는 그림에서 화형당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데요? 제가 알기로 중세 마녀사냥때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도 있는걸로 아는데 혹시 화형다하는 사람들 마법사나요?
13.10.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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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진은 단순히 중세 마녀사냥을 그린 그림일뿐 WoD와는 관계없습니다. 임의로 실은것뿐이죠. WoD의 세계에서 마녀사냥은 13세기에 일어납니다. 이때 뱀파이어나 워울프같은 신비생명체들뿐만 아니라 많은수의 마법사들도 같이 쓸려나갔습니다. | 13.10.18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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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라인 후속작좀
13.10.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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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하지만 심판의 시간에 다 말아먹었다고...
13.10.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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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부터가 판타지인데 무슨 학술 같은 소릴 하고 앉았어ㅋㅋㅋ 그냥 재창조하면 그런가보다,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 그럼 되는 건데 참 피곤하게 산다
13.10.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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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먼지보다도 작은 지구따위의 신이 무슨..
13.10.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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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번에 화석 대첩 때 글 적는 거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13.10.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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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기반으로 2차 창작을 했는데 그게 뭐어쩌란거야.. 그쪽 나라 유목민들 신화같은거 책으로 잘엮어진걸 지금 진실이라고 믿는건데 그리고 그이야기가 종교로 발전될 만큼 잘 만들어진 거면 그걸 재해석하고 이용해서 2차 창작을 할 수 있는거고 사실 게임이나 소설 이런거에 기독교적인 상징들 많이 가져다 쓰는데 그거다 구라라고 반박하고 다닐려면 꽤나 힘들게 살아야될듯..
13.10.1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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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확실히 엄격하고 고지식한 인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들어 역사적인 인물이 픽션에서 다소나마 동떨어진 모습이 그려졌을 때, 물론 양키들이나 잽이라고 해서 고지식하고 엄격한 인간들이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그냥 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요? 만약 이순신이 당대 최고의 로비스트며 목적(조선의 승리)를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그리면 이순신 장군을 성웅 또는 신급으로 생각하는 분들 손에 도륙이 날지도 몰라요. 비슷한 예로 예수를 신의 아들이 아닌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고분분투하다가 인간적 고뇌를 이겨내고 담담히 죽음을 향해 행진을 하는 영웅으로 그렸다면 아마 교회에서 암살자를 보내 창작자의 배에 칼을 꼽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창작자의 집 앞에서 성경을 외울지도요.
13.10.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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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기달려져요~_~//
13.10.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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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진짜라고 믿는 것과 VTM 세계관을 진짜라고 믿는거랑 다를게 뭐야? 어차피 둘다 픽션인것을.
13.10.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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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od는 알았는데 이런것도 있나요? 신기하네 mage나 누가 게임으로 냈으면 좋겠다.. | 13.10.19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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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WoD입니다. nWoD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아는것도 없거든요. | 13.10.19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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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든 루시퍼든 좀비든 모든 초현실적인 존재의 근원은 야훼. 루시퍼왈 나도 법의 신의 일부에 지나지않네.
13.1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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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도 비극적이지만 웨어울프는 정말 비극적이고 처절하죠.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우고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걸 알지만 그것에 모든것을 내던지고 조용히 멸망해 가죠. 웨어울프 설정도 올려주시면 재미있겠네요
13.10.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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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펜텍스인가 하는 기업이 정말 ㅎㄷㄷ하던데... | 13.10.19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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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메이지, 웨어울프, 헌터까지 4개의 설정을 다룰 생각입니다. | 13.10.19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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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부들 부들
13.10.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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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 더 어센션도 정리해주심 안될까요?
13.10.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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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다음으로 메이지를 올릴 생각입니다. | 13.10.19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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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WoD에 관심있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13.10.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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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됐고 그냥 다 뒈져버려라
13.10.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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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인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디서 소스를 구해오시나요 ..? 성경을 읽으면 알수 있을려나.. 이런 신화들을 좋아해서 ..
13.10.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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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정인데, 베스트에 그냥 '뱀파이어 개론과 그 역사'라고만 적혀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오해하잖아요.
13.10.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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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안읽고 헛소리 하십니까? 91년 마크 레인하겐이 만들고 화이트 울프 게임 스튜디오에서 출판한 V:tM은 WoD시리즈를 대표하는 간판작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발매된 그 다음해 최고의 롤플레잉 규칙상을 수상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이 게임은, 한때 D&D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였다고 할만큼 큰 인기를 모았고 이 게임을 통해 WoD의 그 장중한 역사가 막을 올리게 되었죠. 이대목 안보여요? 바로 글 시작할때 이거 게임이라고 써놓은건 안읽고 헛소리를 하는지ㅉㅉ | 13.10.19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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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보고 뭐라 한게 아니라 베스트 제목보고 뭐라 한거예요. '헛소리'랑 'ㅉㅉ'는 좀 기분나쁘지만 뭔가 울컥한 일이 있으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13.10.20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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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베스트는 관리지 지 맘대로 적은 겁니다. 글쓴이가 적는거 아님니다. 비판하실려면 스마일 루리를 비판하세요. | 13.10.20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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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이면 본문읽고 리플답니다. 도대체 본문 안읽고 리플을 다는 이유가 뭔가요? | 13.10.20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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