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샷은 리뷰형식의 이해를 위해 약간의 수정만 했을뿐이고, 내용이해를 위해 스샷을 올립니다.

원 저작권은 방송제작사인 E채널에 있습니다.

2달 전 장애아동을 방치해서 사망케 한 일이 일어남.

사진은 기사검색하면 알수있지만 약혐이라 굳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사망원인인 장폐색 결석으로 못먹어서 사망. 치료는 12년 8월까지만 하고 이후는 걍 방치함.

치료했으면 당연히 살 수 있었음

돈아깝다고 애치료안한 천하의 몹쓸 가해자는 보육원장

나는 억울하다! 가족같이 보살펴줬다!  ....진짜로?

당근 구라지.

애들 위생상태 관리? 그딴 거 없다.

스샷엔 안붙였지만 애들을 하루종일 기저귀 하나로 버티는 건 기본

밥? 그거야 물에 불린 밥에 간장 분유 넣으면 한끼 완성.

반찬따윈 없다.

한참 크는 애들한테 개밥보다 못한 밥을 줌.

배고픈 아이들 중 그나마 학교에 나가는 애들은 급식을 3-4번 돌아가며 먹음.

천하의 쌍놈인 보육원장의 마인드.jpg

그리고 그분의 알뜰함.jpg

스샷엔 안나와 있지만 큰딸이 유학가 있을때도 큰딸 인건비 명목으로 타먹음.

여러분도 애들에 지급되는 보육비 횡령하고, 기부금 횡령하면 7년만에 10배로 재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결국 6가지 죄목으로 구속.

김 씨의 부인(48)과 딸 2명, 지인 백모 씨(67)도 불구속입건 됨. 다같은 한 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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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음식 훔쳐먹었다고 파리채로 때리고,

머리에 이가 있다며 치료해 줄 생각은 안하고 홀랑 머리를 삭발시키고

애들은 옷이 없어 여름에 긴팔옷을 입고다니고

학교준비물은 돈 없다고 안사줌.

보육원이 폐쇄되고 애들은 다행이 다른 보육원으로 흩어져서 잘 적응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이런 쌍노무시키가 보육원장이라고 정부돈 타먹고 살았다는 거 자체가 열불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