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건] 나치 그들이 유렵전체 상대로 전쟁이 가능했던 이유 [52]




(76798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0786 | 댓글수 52
글쓰기
|

댓글 | 52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나치를 인종주의로 만든것은 사회진화론이라는 이론임. 그런데....이 이론은 일본을 통해 대한민국 민법을 만드는데 고스란히 옮겨졌을뿐 아니라 일제시절 서구와 일본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배워와서 해방 이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식되었슴. 그건 우리가 왜 우리 사회가 승자독식구조에, 갑에게 모든 권한이 있는지, 또 교육이 이 갑이 되기위한 노력으로 수단지워졌는지에 대한 이유임. 나치의 인종주의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관은 교육 과정과 사회구조 그리고 우리의 법 속에 살아있슴.
13.06.24 01:12

(IP보기클릭).***.***

BEST
밑에 사진만 봐도 찬양글이 아닌거 눈에 보이지 않나요
13.06.23 23:33

(IP보기클릭).***.***

BEST
맞는 말인듯 나치의 후손들이 넘침
13.06.24 10:44

(IP보기클릭).***.***

BEST
사실 산업 생산량을 놓고 봤을때 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패배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13.06.24 13:00

(IP보기클릭).***.***

BEST
전술의 혁신성이 한몫했죠. 다른나라들에서는 아예 관심도 보이지 않았던 공수부대의 육성도 그렇고 보병부대에 배속시킨 전차를 따로 떼어서 기갑사단을 운영했던것도 획기적이었죠. 독일군의 대표적인 전술인 전격전은 중동전 당시 이스라엘군이나 최근 미군의 이라크전쟁에서도 힘을 발휘할 정도로 참신했고요.
13.06.24 01:43

(IP보기클릭).***.***

18번은 소련도 있었습니다. 소련도 공수부대가 있었죠 하지만 독일의 제공권 때문에 제대로 이용도 못합니다. 그리고 나치를 빠는건 별로 좋은건 아니다고 봅니다.
13.06.23 23:23

(IP보기클릭).***.***

아우토반 도로는 독일 국민들도 제대로 사용 못했다고 합니다. 전쟁 말기에 미군외 연합군(소련은 동부지역에서 개 잡듯이 두둘겨 패고 있을때)이 이 도로를 사용하여 전쟁을 더 빨리 끝냈죠.... ㅋㅋㅋ | 13.06.23 23:25 | |

(IP보기클릭).***.***

저 위에 몇몇을 제외하고 제대로 실전 운용을 한 적이 없죠 ㅇㅇ | 13.06.23 23:26 | |

(IP보기클릭).***.***

BEST 밑에 사진만 봐도 찬양글이 아닌거 눈에 보이지 않나요 | 13.06.23 23:33 | |

(IP보기클릭).***.***

초기글이 너무 거창해서 마지막 까지 봤는데 흐음...... 어그로 끌려고 한게 아니라 단점도 크게 설명을 하였으면 생각입니다. | 13.06.23 23:40 | |

(IP보기클릭).***.***

미친개님을 타박 하는게 아니라 지금 나치를 빠는 원숭이들이나 역사 개념에 몰 상식한 청소년들 때문에 그런거에요. 마음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 13.06.23 23:43 | |

(IP보기클릭).***.***

저 히틀러의 악마적 카리스마는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13.06.23 23:25

(IP보기클릭).***.***

저런 카리스마는 역으로 독이 되죠 지금 우리나라 옆에 있는 나라 보세요. 전 국토가 방사능 덩어리에 세슘인데 그 나라 정부는 숨기는데 급급하죠, 게다가 헌법 개정 한다고 난리 치고 있죠, 경제 개판이죠 어떤 나라인지 잘 알 겁니다. | 13.06.23 23:41 | |

(IP보기클릭).***.***

마이크는 좀 아닌것같구만요;;; 1920년대에도 있는건데;;
13.06.23 23:40

(IP보기클릭).***.***

미국, 영국, 프랑스 등등 많이 사용 했죠 | 13.06.23 23:42 | |

(IP보기클릭).***.***

최초 1차출처가 dc밀덕갤러리라서 ㅇㅇ | 13.06.23 23:53 | |

(IP보기클릭).***.***

상징도 상징이지만, 저 군복도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협박해서 만들었다는 얘긴 유명하죠. 일본에서 구독일군 빠는 애들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저 군복때문이죠.
13.06.23 23:42

(IP보기클릭).***.***

전투복 디자인은 ss 친위대 누군가가 했고 휴고보스는 생산만 한걸로 아는데 맞나요?
13.06.23 23:55

(IP보기클릭).***.***

네, 생산만 했죠. 휴고 보스가 디자인했다는 설은 잘못 알려진걸로 밝혀졌습니다. 휴고 본인이 직접 해명까지 했음. | 13.06.25 00:18 | |

(IP보기클릭).***.***

몇몇은 루머네요 마이크는 19세기부터 있었습니다.
13.06.23 23:59

(IP보기클릭).***.***

나치가 초반강세였던게 전혀 자본주의적으로 과학이나 기술을 발달시키지 않아서라고 보는게 맞을것같음 당초에 전쟁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으니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투자받으려고 기업에 기웃거릴 필요가 없었음 시장필요에 따를 필요가 없으니 과학이나 기술이 제약이 없는거라고 할수 있을것같음 맨허튼 프로젝트만 봐도 시장성이란건 애저녁에 날려버리니 이론만 있는게 19개월만에 만들어 졌으니 지금 우리상황을 봐도 얼마나 시장이 기술을 억압하는지 알수 있잖음 ㅋ
13.06.24 00:11

(IP보기클릭).***.***

컬러 사진 잘 받아갑니다.
13.06.24 00:19

(IP보기클릭).***.***

역시 덕국...
13.06.24 00:20

(IP보기클릭).***.***

라이프지가 지금은 폐간된게 정말 아쉽군요...........
13.06.24 01:02

(IP보기클릭).***.***

2차대전후 사진 상당수가 그쪽 분들이 찍은거였군요.. 아깝네요 폐간되서 | 13.06.24 09:48 | |

(IP보기클릭).***.***

BEST
나치를 인종주의로 만든것은 사회진화론이라는 이론임. 그런데....이 이론은 일본을 통해 대한민국 민법을 만드는데 고스란히 옮겨졌을뿐 아니라 일제시절 서구와 일본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배워와서 해방 이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식되었슴. 그건 우리가 왜 우리 사회가 승자독식구조에, 갑에게 모든 권한이 있는지, 또 교육이 이 갑이 되기위한 노력으로 수단지워졌는지에 대한 이유임. 나치의 인종주의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관은 교육 과정과 사회구조 그리고 우리의 법 속에 살아있슴.
13.06.24 01:12

(IP보기클릭).***.***

BEST
맞는 말인듯 나치의 후손들이 넘침 | 13.06.24 10:44 | |

(IP보기클릭).***.***

당시 나치 치하의 독일이 연합군을 상대로 싸울수 있었던 이유가, 그들의 전투방식에 있습니다. 현장 위주의 부대운용방식은 연합군에 비해 열세인 환경을 어떻게든 전술과 전략, 그리고 부대운용으로 때워서 이익을 보려했습니다. 당장에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이라는 개그성 드립이 나올수 있는것도 제한된 군사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연합군을 상대로 이길려면 결국 사용하는 무기의 질을 높이는 수 밖에 없던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뭐...결국 독일이 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13.06.24 01:30

(IP보기클릭).***.***

BEST
전술의 혁신성이 한몫했죠. 다른나라들에서는 아예 관심도 보이지 않았던 공수부대의 육성도 그렇고 보병부대에 배속시킨 전차를 따로 떼어서 기갑사단을 운영했던것도 획기적이었죠. 독일군의 대표적인 전술인 전격전은 중동전 당시 이스라엘군이나 최근 미군의 이라크전쟁에서도 힘을 발휘할 정도로 참신했고요.
13.06.24 01:43

(IP보기클릭).***.***

애초에 블리츠크리그는 독트린이 아니라 뽀록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지요 | 13.06.24 17:36 | |

(IP보기클릭).***.***

아르덴느 삼림돌파이후 프랑스군의 허를 찌르긴했으나 프랑스의 패전은 단순히 전격전때문이라 하기는 뭐합니다 | 13.06.24 17:38 | |

(IP보기클릭).***.***

상당한 운이 따랐다는 건 인정하나, 당시 독일이 효과적이고 새로운 전술을 채택했다는건 사실입니다. 당시 전쟁이라하면 참호전 아니면 보병과 보병이 충돌하는 대규모 전면전이 상식이었죠. 만일 낡아빠진 전술로 프랑스를 쳤다면 승리는 커녕 20여년전처럼 독일군은 야삽으로 땅을 죽어라 파야했을 겁니다. | 13.06.24 21:50 | |

(IP보기클릭).***.***

예전에 물리학 교수님이 미국하고 소련이 로켓 쏘고 발전 할 수 있었던건 독일 과학자들 대부분이 미국하고 소련으로가서 라고 했던 말이 기억 나는 군요.
13.06.24 01:54

(IP보기클릭).***.***

독일의 과학기술이 독보적이었다기 보다는, 불리한 전황을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병기화 시켜 역전시키려 한데 있습니다. 전쟁에서 보급이란 생산력도 있지만, 병기의 규격화에 있습니다. 병기가 적이 쓰는것보다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대량규격화 시키는것이 병사의 훈련이나 운용교리 수리에 적합하죠. 이 단순한 이치를 무시할 정도로 전황은 독일 일본에게 불리했다는것이죠 이것이 독일 일본에서 전쟁의 중말기에 괴랄한 무기와 전술들이 튀어나온 이유입니다
13.06.24 02:48

(IP보기클릭).***.***

몇몇은 말도 안되는데 무슨 독일이 원자탄 실험을.... 레이더 개발도 아닌거 같고
13.06.24 04:47

(IP보기클릭).***.***

영국에 뒤지긴 했지만 독일도 레이더 개발해서 쿠르스크 전투부터 썼습니다. 원자탄 실험도 일단은 해 본 듯 하네요. 옛날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는 데 독일의 패망 직전 겨우 빠져나간 유보트에 두 명의 일본인 장교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었는 데 그게 바로 원자탄에 관련된 서류와 플루토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나중에 미군에 발각되니까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바다로 던지고 일본인들은 ■■하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났죠. | 13.06.24 12:43 | |

(IP보기클릭).***.***

근데 나치가 유럽전체를 상대로 싸웠다는건 좀 과장이네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나치편이었고 스페인, 스위스는 중립이었는데
13.06.24 07:08

(IP보기클릭).***.***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는 추축국이었고, 핀란드도 추축국이었다가 돌아섰고, 포르투갈 스웨덴도 중립이었습니다. | 13.06.24 17:27 | |

(IP보기클릭).***.***

근데 우리나라 컴퓨터 일반 교과서에서는 콘라트 컴퓨터가 왜 제외됐는지 원...
13.06.24 10:01

(IP보기클릭).***.***

근데 뜬금없긴 하지만 궁금한게 있는데 2차세게대전에서 나치독일이 패망한 결정적인 원인이 뭘까요? 소련과의 전투? 아님 미군을 끌어들인거?
13.06.24 10:47

(IP보기클릭).***.***

소련을 침공한 게 가장 큰 원인이죠. 아직 영국도 점령하지 못했는 데 등뒤의 적을 두고 소련이라는 더 큰 적을 친 게 화근이었고요, 이왕 치기로 했으면 전술을 잘 아는 장군들에게 맡겼어야 하는 데 누가 독재자 아니랄까봐 자기 고집대로 사사껀껀 간섭하다가 모스크바 공략, 스탈린그라드 공략에 실패한 게 결국 패전으로 이어진거예요. 아무리 강군이라도 다수와의 싸움, 장기전에는 장사가 없죠. | 13.06.24 12:49 | |

(IP보기클릭).***.***

BEST
사실 산업 생산량을 놓고 봤을때 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패배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 13.06.24 13:00 | |

(IP보기클릭).***.***

솔직히 어느정도 먹었을때 강화도맺어서 끊어야 했어요 이게 제국주의 문제죠 계속 이기니까 난 무적이다면서 전세계 먹을기세로 그 지짓하니까 결국 패망하는거죠 일본도 필리핀선에서 강화도 맺고 그만했으면 그렇게 안털렸구요 아 물론 우리로써 이익 | 13.06.24 15:45 | |

(IP보기클릭).***.***

일본은 애초에 유리한고지를 점하고 강화를 맺기위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킴... | 13.06.24 17:21 | |

(IP보기클릭).***.***

하지만 미국은 강화를 맺어 줄 생각이 없었음.... 아니 오히려 미국이 태평양전쟁을 조장한것이다 라는 음모론 조차 떠돌고 있음... | 13.06.24 17:22 | |

(IP보기클릭).***.***

나치가 최초로 원자탄 실험했다는 정신나간 글이 여기도 있네..
13.06.24 12:28

(IP보기클릭).***.***

저도 아이슈타인쪽 아닌가 했는데 내가 잘못 안줄 알았음 ㅌㅌ; | 13.06.24 15:46 | |

(IP보기클릭).***.***

라니어칼쉬 라는 역사학자는 독일이 기초적인 원자탄실험을 3차례나 시행했다고 주장합니다, 류겐섬에서 1회, 투링게아에서 2회라는 것이지요, 저도 물론 믿진 않지만 설계도도 발견되었고 마냥 아니라 하기도 뭐합니다. | 13.06.24 17:32 | |

(IP보기클릭).***.***

이글을 북두무쌍이 좋아합니다
13.06.24 12:46

(IP보기클릭).***.***

흔히 그렇듯이 최초 최초 적혀있는 것 중에 몇가지는 거짓말이네요.
13.06.24 12:57

(IP보기클릭).***.***

독일 패전의 가장 큰 원인은 태평양전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미국을 끌어들임으로서 랜드리스법안이 통과되었고 소련이 대반격을 할 힘을 실어주게되는 원인이 됩니다. 소련자체의 역량과 혹한도 한몫하긴했지만... 동시에 잠재적 전선인 서부전선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했고, 무솔리니의 "지중해는 대로마제국의 호수다!" 같은 망상증으로 인한 북아프리카에서의 전력낭비... 코카서스 유전확보실패... 여러가지 요인이 겹쳤다고 봐야 됩니다.
13.06.24 17:42

(IP보기클릭).***.***

랜드리스가 통과된 건 진주만이 불바다가 되기전인 1941년 3월입니다. 1차대전때와 마찬가지로 겉으로는 중립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이미 전쟁에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치고박고 싸우고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의 등 뒤로 슬그머니 다가가 몽둥이를 쥐어주며 야 이걸로 때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죠. | 13.06.24 22:03 | |

(IP보기클릭).***.***

애초에 폴란드를 침공하여 영프가 선전포고를 해왔을때 히틀러는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혀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합니다, 당시 세계최고의 육군력을 자랑하던 프랑스와 세계최강대국 이라 불리던 영국이었으니 그럴법도 하지요.... 하지만 프랑스가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고 나서 히틀러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13.06.24 17:44

(IP보기클릭).***.***

프랑스에 지단이 있었어도 독일에게는 허무하게 무너졌군요 | 13.06.24 18:39 | |

(IP보기클릭).***.***

전쟁은 먼저 일으킨쪽이 진다는게 결론 아닌가요?
13.06.24 20:13

(IP보기클릭).***.***

하켄크로이츠는 고대 십자가의 한 모양이기도 합니다..단 나치는 그걸 꺼꾸로(역십자) 썼지만요..음모론 자들은 그래서 악마의 군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뭐 믿거나 말거나..(역십자는 악마 주의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꺼꾸로 매달려 죽은 베드로에서 유래 했죠)
13.06.25 01:46

(IP보기클릭).***.***

나치의 과학은 외계인과 연관있나?
13.07.04 20:0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475 2015.01.15
65882262 태그 고독한게이(머) 3 372 13:12
30570171 자작 행복을위한 노력 22 02:00
65864715 태그 다이바 나나 3 586 2024.04.30
30570170 자작 행복을위한 노력 5 191 2024.04.26
65800483 태그 wizwiz 35 8942 2024.04.25
30570169 실화 꼴레오네 1 342 2024.04.24
65774871 태그 용용드래곤사우르스 4 857 2024.04.23
65773718 태그 황제 지그마 2 650 2024.04.22
65773623 태그 유두돌리다부랄절정 1 624 2024.04.22
9454644 태그 티아랑그레 5 1651 2024.04.21
30570167 괴담 uspinme 4 1214 2024.04.21
30570166 괴담 uspinme 1 380 2024.04.21
30570165 괴담 uspinme 232 2024.04.21
30570164 괴담 uspinme 297 2024.04.21
30570163 괴담 uspinme 340 2024.04.21
30570162 괴담 uspinme 1 319 2024.04.21
65737284 태그 시시한프리즘 36 7531 2024.04.20
30570161 괴담 uspinme 273 2024.04.20
30570160 괴담 uspinme 262 2024.04.20
30570159 괴담 uspinme 200 2024.04.20
30570158 괴담 uspinme 284 2024.04.20
30570157 괴담 uspinme 223 2024.04.20
30570156 사진 루리웹-6627667046 2 499 2024.04.19
65723004 태그 여명 13 1513 2024.04.18
65708869 태그 가로수 그늘아래 71 23654 2024.04.17
30570155 사진 루리웹-4396830818 6 477 2024.04.16
65686507 태그 시시한프리즘 11 1504 2024.04.15
65662877 태그 루리웹-7252735656 65 12836 2024.04.14
글쓰기 3268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