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4:55:13.93 ID:BuAzsvEFifM
「좀 기다려 형. 그 독이 무서운 것인지는 알겠지만, 좀 더 다른 고문도 즐기고 싶어.
1개월 동안에도 그 정도로만 고통스러워하면 재미없어」라는 아키.
「알고 있어. 일부러 추출한 건, 입에다가 하는게 아니라,
대상부( 対象部)에 직접 발라서 신체에 한 부분에만 작용시키고,
양을 줄여서 작용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방법이라면 효과는 1일 정도로 나타난다.」
「양을 줄이면 충분한 고통을 줄 수 없을지도 몰라.」
「괜찮아. 효과는 농도로, 기간은 양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
라고 쇼이치는 한쪽 눈을 감아보였다.
저런 놈이 윙크라니... 기분이 나쁘다.
나름 이해가 쉽게 되도록 의역을 열심히 집어 넣었음...
230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5:05:34.86 ID:BuAzsvEFifM
「그리고 하나 더 모유가 나오지 않는 사람을 위해 개발된 약이 있는데」
「그걸 먹이면 모유가 나오는 거야?」
「그래. 하지만 강한 부작용이 있어. 유선(乳腺)이 붓고 유방에 손이 닿기만 해도 뛰어 오를만큼 아프다.
효과가 나오는데 2일 정도 걸릴려나」
「재밌겠네. 같이 사용해보자」
번역기는 믿을게 못된 달까.
231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5:49:25.83 ID:BuAzsvEFifM
쇼이치는 가위로 마유코의 유두를 수직으로 절개했다.
「꺄악!」
마유코가 비명을 질렀더니 피가 분출했다.
쇼이치는 손가락으로 2개로 나누어진 유두를 좌우로 열어서 상처에 약품을 발라,
순간 접착제로 상처를 닫아 두었다.
「그럼, 내일의 준비는 이걸로 끝이다. 오늘은 뒤쪽의 순결을 뺏기로 하자」
쇼이치는 마유코를 뒤에서 덮쳤다.
30분 정도 동안 붙잡고 있었는데 번역이 안 되서 적당히 했다.
뭐랄까 소설을 새로 쓰고 있는 느낌이다...
232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6:42:49.61 ID:BuAzsvEFifM
「무, 무리에요! 드, 드, 들어가지 않는다구요!」
「힘을 빼! 찢어서라도 넣을거야!」
정말로 찢어져 버린다고 생각했다. 마유코는 현명하게 힘을 빼려고 했지만,
항문( 黄門,황문?)의 힘 빼는 방법 따위를 알 리가 없다.
메리메리?와 쇼이치의 물건이 힘으로 억지로 들어가고 있다.
「아, 아파~앗! 아파아팟, 아파요」
「사토이에(敏江,민강)! 눌러!」
마유코가 미친 듯이 날뛰어서 쇼이치는 사토이에에게 도우도록 시켰다.
「이렇게 아파해 주면, 범해질 의사도 있다는 것이다.」
엉덩이를 움켜 쥐고 밀어 올리는 쇼이치는 곧바로 마유코의 이상을 눈치챘다.
아무리 처음이라도 해도, 마유코의 고통은 심하게 격렬했다.
테니스(テニス?)의 감촉도 미끈미끈해서, 보통 구멍(穴ル,애널)과는 달랐다.
「아키, 이 녀석의 구멍에 뭔가 하고 있는건가?」
「별로. 매일 씻겨 주고 있어. 세차하는 호스로 말야」
「그 고압수로인가. 어쩐지 아파하는 것 같더군. 이 녀석, 직장의 점막이 거의 벗겨져 있어.」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한층 더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계속 말하지만 번역이 도저히 안 되는 부분은 의역으로 처리했으니 이해해줘.
민강이라고 번역되는 애는 그냥 대충 읽는 방법으로 사토이에라고 할게.
그리고 이거 쓴 작가 좀 오타난 거일지도?
233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7:22:22.67 ID:BuAzsvEFifM
「꺄아아아악! 아, 아파욧! 그만해 주세욧! 빼, 빼주세요~옷!」
치질 수술을 한 환자가 처음으로 대변을 볼 때, 점막의 상처가 절규하는 만큼 아픈 것은
잘 아는 이야기지만, 마유코의 직장의 점막은 매일 고압수의 방사(放射)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를 페니스?로 휘저어지는 것은 인두가 삽입되는 고통이었다.
「크-윽! 그, 만햇!」
마유코의 의식이 희미해졌을 즈음에 쇼이치는 방출하고, 뽑았다.
「봐라. 점막이 붙어있군.」
쇼이치는 핑크색의 액체 투성이인 페니스(テニス?)을 손가락으로 닦으며 말했다.
마유코의 항문에서는 피와 점막과 정역(精 駅?)이 섞인 액이 흘러 나오고 있다.
「조금 치료를 해 주자.」
쇼이치는 의료 기구로 항문을 열어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심하네. 잘도 파열하지 않았네~. 내일부터 고압수의 직장 세정은 하지 마.
당분간은 미온수로 관장(浣腸)하도록 해. 모처럼 얻은 장난감이 죽어버려서는 재미없으니까」
쇼이치는 아키에게 소독약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그거 말고. 그 옆에 것.」
쇼이치는 면봉에 약을 스며들게 하고 마유코의 직장 내벽에 발랐다.
「꺄아아아악!」
마유코는 절규하며 의식을 되찾았다. 사토이에가 날뛰는 마유코를 억누른다.
「아플 것이다. 이건 너무나 스며들어서 지금은 안 쓰고 있지.
옛날 전장에서 이 걸 바른 병사가 아파서 쇼크사한 적도 있다고 하는 물건이다.
고문에 사용할 수 없는지 연구중이지.」
쇼이치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소독을 계속하고 있다.
몹시 힘 센 병사도 쇼크사 하는 고통을 항문에 간헐적으로 받아, 마유코는 비명을 계속 질렀다.
소독 작업이 끝났을 무렵, 마유코는 거품을 물고 실신해 있었다.
이걸로 7/28일 거 끝! 참고로 28일 제목은 '피를 토하는 국화'다.
페니스라고 되있는 건 원래 테니스라고 되있었다.
아무튼 스레주는 계속 이어주길 바래...
234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30:47.17 ID:fUWs4yCTC4A
>>233
앗 해줬구나ㅋㅋㅋ고마워!
그럼 29일자부터 번역할게ㅎㅎ방금 메이드상 파라파라를 듣고와서 정신혼미...
235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34:36.18 ID:SX6WO0+EsmU
이거 겁나 잔인하네..섬나라에선 이런걸 하나의 장르로 구분한담서?
236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43:14.21 ID:fUWs4yCTC4A
10일째(7월 29일)
독방에서, 마유코는 아침부터 몸부림치고 있었다.오른쪽의 유두가 구운것처럼 부어올라 있다.유두가 초 심지가 돼서 거기에 불을 붙인 듯한 뜨거움이었다.
「뜨거워 뜨겁다구」
도크사사고(이게뭐야...)에서 추출된 고문약의 효과였다.열이 없어서 신경은 파괴되지 않으며 그대로 아픔을 뇌에 전한다.
실제로 구워지는 것보다도 오랫동안 신선한 격통이 계속 된다.
아키와 사토에가 들어 왔다.
「아라아라, 시작되기도 전부터 괴로워하고 있네요.귀여운 비명소리구나아.사토에, 아키미 불러와서 비디오좀 찍어 놔.
그거 끝나면 씻기지 말고 그냥 고문 방에 데리고 와」
라고 아키가 명령했다.
마유코는 유두에 물집이 잡혀 계속 기절하려고 한다.
「뜨거워.뜨워요.가슴이···!구워지고 있어!」
237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48:33.15 ID:wb+1Bd+RtN+
에필로그까지 다보고왔다
아... 역시 일본놈들은 미쳤어
238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50:33.02 ID:fUWs4yCTC4A
마유코가 고문실에 들어오자 그곳에는 아키미와 쇼이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때,마유코 쨩.뜨겁니」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 유두를 꼬집었다.
작은 비명을 지르고 마유코는 애원 한다.
「부탁해요.이제 못참겠어요. 차갑게 해 주세요」
「쓸데 없는 일이야.진짜 뜨거운게 아니니까차게 해도 똑같아.하지만 안심해라.너는 젊으니까 내 계산이 맞다면 내일이면 붓기 가실거야」
라고 말하며 쇼이치는 노기스(길이 측정기구...)로 유두의 사이즈등을 측정하며 연구자료로 쓰려고 메모하기 시작했다.
「음, 이 약은 스파이 고문 같은거에 쓸 수 있을 것 같다.상대가 남자일 경우는 부디 클리토리스로 시험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고」
같은 말을 중얼중얼 거린다.
「자, 이거 봐봐.진짜 화상 입은 것 같지?별명은 야케도타케(화상을 일으키는...뭐시기...그런거)라고 해.이 버섯은 버섯 중독으로 ■■자가 나올 만큼 아파」
쇼이치는 그렇개 말하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튕겼다.
「꺄아아악!」
마유코는 오줌을 지렸다.
239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54:36.93 ID:fUWs4yCTC4A
「야무지지 못하네요.마유코.이 정도로 오줌을 싸다니!」
아키는 마유코의 유두를 연속해서 튕기기 시작했다.
「싫어-엇!아팟 아파요! 싫어, 싫어-!」
「오늘은, 치쿠비마츠리(유두축제?이런거...ㅁㅊㄴ들)로 하자」
쇼이치는 마유코의 타오르는 듯한 유두를 꽉 쥐고 상하좌우로 잡아당기며 돌렸다.
「아파-앗!아파―!주, 죽어버릴거예요」
「유두 정도가 끊어져도 죽을 리가 없잖아요.하지만 이렇게 아픈 꼴을 당한다면 잘라내는게 편할지도」
아키는 마유코의 유두에 철사를 감아 잡아당겼다.
「꺄우웃!」
마유코는 끊어질 듯한 아픔에 신음했다.
241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0:16:12.50 ID:J+dNH2cycHc
번역을 한 번 해봤더니 주인공이 불쌍하다는 생각과
모성애는 대단하구나- 라는 정도의 생각 이상은 안 든다.
비위는 하나도 상하지 않고... 나 괜찮은 걸까?
그리고 스레주, 이거 끝까지 번역할 거야?
한다면 나도 껴서 끝까지 번갈아 가면서 번역해볼까 생각중이야
246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6:50:13.34 ID:6f+KEBfEibI
아,정주행 완료...결국 죽는거지만 최후는 역시 조금 궁금하네..
난 상당히 둔한가봐,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긴하는데 그냥 이미지만 될뿐 감각이라든지 감정은 안느껴지네..
그보다 나도 이게 갱신되서 보게된건데,나같은 둔한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갱신되면 좀 화난다 레스 달 사람들 stop써라 좀
아 배고프다...ㅠ근데 이거 S들이나 즐길 목적으로 읽지 난 이건 괴롭히기만 하고 스토리따윈 없어서 읽는데 지루했어
괴롭히는 방식은 뭐 생각해낸게 대단하단 생각은 들지만,괴롭히는거만 반복되니 좀ㅋ
그래도 잘 읽었다!또 갱신되면 와야지~
247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6:54:34.73 ID:g7GsKpBYjg2
아직까진 널널하게 보고 있음!
누가 갱신해서 들어왔는데 그럭저럭 볼만한것같아.
그나저나, 불쌍하네..
249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9:48:43.59 ID:1ap8LmV2hdo
정주행 완료.. 나도 비위상하진않고 볼만하네..
주인공이 넘 불쌍하구 ㅠㅠ 그래도 계속보고싶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4:57:57.06 ID:J+dNH2cycHc
한층 더 퉁명스럽게 리듬을 붙여 잡아 당겼다.
「아윽! 아팟! 아으응, 용서해주, 우그윽!」
「아직, 고문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어디까지 늘어날까 실험해 보자. 사토이에, 누르고 있어」
아키는 낚시줄(テグス)를 끌어당기면서 뒤로 물러난다.
「꺄아아악! 그, 그만해주세요!」
마유코는 정말로 끊어져버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새파랗게 질려서 소리를 질렀다.
「아-얏! 아-얏!」
유두가 엿과 같이 늘어나서 순식간에 보라색으로 질려간다.
스레주를 이어 잉여하게 번역
신음 소리를 번역하기가 난감하다...
258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09:29.70 ID:6f+KEBfEibI
나는 잉여하게 스레주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지ㅋㅋ
일본애들은 비명소리나 신음소리 이상하긴 해
끼야아아악 이라든지 으극,우갹, 글같은데서만 쓰이는거면 모르겠는데
실생활에서도 놀라면 끼야- 아니면 이야~(싫어~)하고 놀라잖아
아니 교통사고나기 일보직전같은때에 누가 억!!악!!이러지 싫어~ 꺄~이러냐고ㅋㅋ
260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31:11.75 ID:J+dNH2cycHc
「아직 더 늘어날 것 같아」
아키는 용서 없이 잡아 당기며 시간을 끌었다.
「우우우웅! 끄, 끊어져어어어!」
「아키, 정말로 끊어져 버린다고. 그 정도만 하고, 그만해」
쇼이치가 말해도 아키는 더욱 잡아 당겼다.
「꺄아아아악! 더 이상은, 안돼요옷!」
유두의 밑부분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한계인 것 같네」
아키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거나, 장목비(羽 箒,새털을 묶어서 만든 비)로 간질이거나 해서 괴롭혔다.
구워진 것처럼 부어 오른 유두를 희롱당한 마유코는 울부 짖고,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며, 몇번이고 실금*했다.
한 쪽의 유방은 유두에서 흘러나온 피로 새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연구를 위해 나둔 상처 없는 유방과 대조적인 콘트라스트(Contrast, 대조)는 예술적이었다.
마유코가 쇼크를 받아 실신하고나서,
「내일은 이 유두에서 우유가 솟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거야.
칼슘이 부족하면 안 되니까, 내일 식사는 말린 멸치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우유도」 라고 쇼이치가 말했다.
*실금:失禁, 대소변이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배설됨.
아니... 나 스레주 아니라니깐. 번역체라던가 이상한 점 눈치 못 챘어?
가끔 잉여하고 일본어 배울 김에 번역하는거야;
아무튼 7/29, 10일째도 끝. 29일 제목은 '불이 없는 곳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다'야. 다음은 '모유'. 2틀전 그 약의 효과가 나타난다.
26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47:21.23 ID:6f+KEBfEibI
>>260
내말은 스레주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지ㅋㅋ
너한테 스레주라고 하진않았어,나 이래뵈도 국어점수 90점대를 유지하고있는 사람ㅋ
264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7:16:43.53 ID:J+dNH2cycHc
11일째(7월 30일) - 모유
마유코의 유방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유두에서 모유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가슴이, 아파서 파열할 것 같아요오」
마유코는 신음했다.
유관(乳管)은 인심한 후, 서서히 퍼져 출산 2, 3개월 전까지 배유(配乳)의 준비를 끝낸다.
또, 미숙한 유선은 강제적으로 젖을 분비하게 되어, 상당한 부하가 걸려 엄청나게 아팠다.
쇼이치는 마유코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꺄아아아아악! 아, 아파요. 마, 만지지 말아주세요!」
마유코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효과는 심하게 잘 나지만, 부작용이 심해서 쓸만할 물건이 못 되겠어」
유방을 해부해 보면 부어 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닿는 것 만으로도 유방의 깊숙한 곳까지 격통에 시달린다. 아키는 유방을 짰다.
>>263 미안. 왠지 나만 나쁜 놈 된 기분이다 ㅠㅠ
근데 여기에 나오는 약은 실제 있는건가?
그리고 마유코의 대사는 비명밖에 없네...;
다음 스레주가 이어줘
267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09:12.93 ID:GhFi99tvisg
스레주 왔다!
딱히 밤에만 오는건 아니지만...이제부터는 늦은 시간에 오는 경우가 많을듯.
오전중에 오는건 힘들것같다. 게다가 컴퓨터도 병맛이라 언제 나가게 될지 모르고.
나 잠시만 양치하고 올게. 양치하고나서 번역시작한다!ㅎㅎ
268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17:44.63 ID:GhFi99tvisg
「아파아아앗」
뛰어오를듯이 비명을 지르는 마유코. 유두에서 금전색 모유(으엑...)가 흩날렸다.
4명의 사디스트(고문인이라 나와있는데 좀 어색해서)들은 차례로 유두에 달라붙어서 놓으려 하질 않았다.
「아파, 아파아-앗, 그, 그만두세요!」
모유같은것은 보통은 성인이 먹으면 그다지 맛있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미소녀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짜내지는 모유는 새디스트들에게 있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다.
마유코는 유두에서 끊임없이 모유를 짜내어 부어 오른 유방을 괴롭혀지고 비명을 계속 질렀다.
대충 괴롭힘을 끝내고 아키가 말했다.
「당신의 모유로 만든 크림으로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요.많이 만들꺼니까 많이 짜 줘요」
269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24:56.22 ID:GhFi99tvisg
사토에는 마유코의 유방을 꽉 잡고 짜냈지만 한계인 듯 모유는 조금 배어 나올 뿐이었다.
「조금 휴식이 필요한 것 같네요.그냥 기다리고만 있는 것도 심심하니까 관장이라도 할까요」
라고 아키가 말했다.
「그렇다면 좋은 약이 있을거야.지금은 더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글리세린보다 몇배나 받는 고통이 큰 거야」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 1컵(의역)정도의 양을 취하고 펌프로 끈적끈적한 액체를 마유코에게 관장했다.
마유코는 바닥에 누워서 배를 누르고 굴르며 돌았다.
쇼이치가 말한것처럼 글리세린의 몇 배나 되는 고통이 마유코를 덮치고 있었다.뱃속을 부젓가락으로 헤집어지는 격통에 마유코는 몸부림치며 구른다.물론 마개를 해서 배설할 수 없다.
1시간 정도 기다리자 마유코의 유방도 다시 부풀었다.
마유코는 간신히 대변을 보는 것을 허락받았다.마유코는 피가 섞인 변을 비명과 함께 누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스스로 짜세요.저녁까지 충분히 젖을 짜지 못하면 유방을 잘라서 당신 집에 택배로 보내겠어요」
270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30:09.37 ID:GhFi99tvisg
으악...또 이런다 컴퓨터
지금 화면도 잘 안보인다 미치겠다 화면이 흔들려
일단 지금은 꺼야할것같아서 간단히 글 남기고 간다
나 내일부터는 아마 5시쯤에 올 수 있을거야! 그렇기를 바라고 있어!ㄷㄷㄷ
아시바...화면떨려서 작성버튼도 안보인다ㅠㅠㅠ미안!
272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59:42.09 ID:J+dNH2cycHc
「그런 걸 봤다간 네 엄마는 정신이 미쳐버리지 않을까」
쇼이치가 능글능글하게 말한다.
마유코는 어쩔 수 없이 아픈 유방을 자신의 손으로 짜기 시작했다.
하지만, 1번에 짤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 마유코는 다시 관장되고, 휴식을 받을 수 있었다.
저녁까지 착유(搾乳, 젖을 짬)와 관장이 반복해서 행해졌다.
마유코의 유액(乳液)은 처음에는 누르스름한 색을 띠고 있었지만, 유백색(乳白色, 뽀얀 색, 젖빛)으로 변하고
결국엔 핑크 색이 됐다. 저녁 6시가 돌아올 무렵, 돈까스 소스 같은 액체가 유두에서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유방의 내부가 파괴되어 혈액이나 지방조직이 섞였기 때문일 것이다.
아키의 허가가 떨어지자, 곧바로 마유코는 정신을 잃었다.
마유코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계를 넘어 젖을 계속 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잔인한 것에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왠지 어울리지 않아
27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03:09.04 ID:J+dNH2cycHc
아 맞다. >>272로 7월 30일도 끝이다.
그리고 갱신하면 왜 오컬트 메인으로 가지는 거야?
글 쓸 때마다 불편해...
275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36:50.33 ID:J+dNH2cycHc
12일째(7월 31일)- 피를 빨아들이는 실
「당신이 마루를 더럽히니까 걸레가 몇 장이나 있어도 부족한거에요」
아키는 마유코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말했다.
「미싱(재봉틀) 정도는 쓸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요. 오늘은 걸레를 꿰메도록 하세요.
백 장 꿰메면 용서해 줄게요. 알겠죠?」
「실의 색은 빨간색이 좋겠네요, 귀여워서. 그렇지만 하얀 실밖에 없으니까, 염색해서 쓰도록 하세요.」
아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코의 유두에 바늘로 실을 통과 시켰다.
「아, 아파」
「이렇게 해서 미싱에 끼면 붉은 실로 꿰멜 수 있어요. 자, 시작하세요」
마유코는 미싱을 작동시킨 순간, 유두가 찢어질 것 같은 아픔에 견디지 못하고 기계를 멈췄다.
「뭐 하는 거에요. 백 장 꿰맬 때까지 그만두면 안 돼요. 빨리 끝내지 않으면 과다출혈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정말로 견딜 수 있는 아픔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유코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비틀거리 듯이 작업을 시작했다. 마유코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방울방울 쏟아졌다.
미싱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얀 실은 유두를 통과할 때 붉게 물들여져 걸레를 꿰메어 간다.
의식이 몽롱해져, 봉제선이 비뚤어지면 처음부터 다시하게 했다.
마유코는 끊임없는 격통에 이를 악물었고, 계속 꿰메어야만 했다.
이 아키라는 놈은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알 수가 없네.
276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53:15.17 ID:zn9Ezv4JOw6
오오 스레주 지금 있는거야?
수고해 ㅠㅠ 언제나 잘 읽고 있어! 고마워!
279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09:10.88 ID:QV7lB35srWw
마유코는 2시간 넘게 노력해서 100장을 꿰매자 마자 정신을 잃어 버렸다. 아키는 유두에서 뻗어나와 처쳐있는 실의 양쪽을 잡고 위로 잡아당겼다.
「꺄아!」
마유코는 제정신을 차렸다.
「자긴 뭘 자요.아직 안끝났는데」
「 그렇지만···약속이···」
「 여기는 100장으로 용서한다고 말했어요.」
아키는 실을 잡아당겨 마유코를 일어서게 하고는 팔을 휘두르듯 거칠게 실을 잡아당겼다.피가 흩날린다.
「꺄아아악!사, 살인(넌 말버릇이 살인임?)-! 그, 그만두세요-!」
280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15:26.62 ID:QV7lB35srWw
마유코는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끊어져 버릴 거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당신의 꽃잎(알지? 비유...여자 그거...)으로 실을 물들여 주세요.」
아키는 마유코의 양 쪽 꽃잎에 구두끈을 묶는 듯한 형태로 엇갈려서 실을 꿰메(적절한 표현이ㄷㄷㄷ) 간다.
「아파, 아파, 그만해―!」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꿰매어지는 고통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마지막에는 클리토리스에 바늘을 찔러넣었다.
「꺄아아아악!」
마유코의 절규도 무시하고 아키는 그대로 실을 미싱에 이었다.
281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15:38.23 ID:QV7lB35srWw
「자, 50장이 할당량이예요.꿰매세요」
마유코는 공포에 경직되어 움직일 수 없다.
「말하는걸 못듣겠다고요?당신의 가족이 어떻게 되어도 괜찮군요」
「아, 알았어요····」
마유코는 입술을 깨물며 미싱을 시동시켰다.
그 순간, 실이 끊어졌다.
마유코는 「꺅」이라는 짧은 비명을 지르고는 실신했다.
마유코의 다리 사이에는 건착봉투처럼 꽉 닫힌 봉오리에 피가 말라붙어 있었다.
282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20:29.20 ID:QV7lB35srWw
13일째(8월 1일)
「어제 걸레 1장도 안꿰매고 잤다면서요.그런 도움도 안되는 년은 죽일거예요」
아키는 마유코의 배를 찌르면서 말했다.
「그런, 100장이나 꿰맸잖아요」
마유코는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다.
「니가 뭔데 말대답이예요.당신 오늘 죽일거예요.약속대로 당신의 동생을 장난감으로 해주겠어요」
라고 아키는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마유코의 안색이 바뀌었다.
「나는 죽어도 괜찮아요.그치만 타츠야에게 만은 손대지 마세요.아직 어린 애예요」
타츠야는 아직 세 살 밖에 안됐다. 마유코가 초경을 할 무렵 모성의 싹이 마음에 싹텄을 때에 태어났던 것이다.그게 이유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마유코의 남동생에 대한 애정은 어머니의 애정을 닮아 있었다.
283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25:50.18 ID:QV7lB35srWw
「약속은 약속이예요.사토에, 시작하세요」
아키가 한 손을 올리자 사토에는 전기톱에 전원을 넣었다.마유코의 몸은 벽에 큰 대자로 고정되어 있다.사토에는 전기톱을 들고 천천히 다가온다.
「그만해.부탁해요.그만하세요」
마유코는 미친듯이 외쳤다.
「다리사이부터 몸을 두쪽으로 잘라줘요」
아키가 명령한다.
전기톱의 칼날이 다리 아래에서 서서히 가까워져 온다.
「타츠야만은 살려주세요」
마유코의 필사적인 탄원이 계속된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30:27.52 ID:QV7lB35srWw
「그렇게 동생이 귀여우면 당신의 사랑에 감동해서 배꼽까지만 찢을게요.그런데도 살아 있으면 당신이랑 동생 둘 다 살려줄게요」
이 제안은 마유코를 절망에 빠뜨렸다.전기톱으로 배꼽까지 찢어져져서는 살 수 있을 리가 없다.
「뭐든지 할게요.말하는거 다 들을게요.제발 살려주세요」
소리도 약해졌다.
「시작하세요」
전기톱의 칼날이 마유코의 성기의 균열에 먹혀들어 간다.마유코는 두 눈을 꽉 감고 하늘을 바라보며 오줌을 쌌다.
아키들은 대폭소하고 있다.
「아하하핫, 잘 봐라.바보야.이 전기톱의 칼날은 고무로 돼있다구」
쇼이치는 배꼽이 빠지도록 웃으면서 말했다(너 언제부터 있었어!!!!).
「이 기지배도 참 진짜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대.끄윽끄윽(웃다가 숨넘어가는 소리)」
아키도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로 쳐웃고 있다.
286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43:51.56 ID:y2SYMnKstvE
>>279
살인이 아니라 살인자 아냐?
그리고 번역하고 있었는데 중복 번역이라니... ㅠㅠ
>>285
아직도 1달이나 남았어. 거기에 외전도 하나 있고.
벌써 끝난다고 하면 엄청난 오산이지.
287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50:01.74 ID:QV7lB35srWw
>>286
마유코 : 히, 히토고로시-!!라고 히라가나로 나와있었어ㅋ
히토고로시=人殺し=사람죽임=살인
외전도 있었어? 난 몰랐네.
288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55:45.93 ID:y2SYMnKstvE
>>287
[명사] 살인. 또는 살인자.
살인자로 번역하는게 나을 거 같아.
그리고 그 홈페이지 맨 아래로 내려보면 외전1이라고 있어.
그건 한편이라 그런지 꽤 길어
293 이름:이름없음 :2010/07/29(목) 23:12:08.22 ID:UFod+cnY7Lg
으어 미싱장면에서 결국 짜증내버렸다
295 이름:이름없음 :2010/07/30(금) 11:02:06.85 ID:4ukxQ8rtCwQ
>>245
스레주입니다
나도 돈부리는 음식 이름으로 알고 있는 뎈ㅋㅋㅋㅋㅋㅋ
질척질척한 액체를 식사로 줄 만큼 더러운 환경에서 돈부리라는 간지철철 음식을 간단히 줄리가 없다고 생각해 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부 맄ㅋㅋㅋㅋㅋㅋㅋㅋ고체를 마시는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ㅋ
302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7:35:42.07 ID:mQjsGyxtrFs
스레주 왔다!
저기 여러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번역하는거 나 혼자가 아니야;;
처음에는 나 혼자서 번역했었는데 내가 게으름피우니까 다른 분이 같이 번역 해주시고 있어ㅎㅎㅎ
지금부터 번역 시작! 봐주는 사람 있을지 모르지만 힘내서 합니다!
아..빠삐코 맛있다..
304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7:44:34.47 ID:tSuHcvX8dtI
미안해 갱신해버렸어 ㅠㅠㅠ
305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09:54.41 ID:mQjsGyxtrFs
마유코는 어깨를 들썩이며 얼굴을 비지땀과 눈물과 콧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는 멍하니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뭐 좋아.맥주라도 마시니, 마유코」
쇼이치는 마유코의 코를 잡고 입속에 맥주를 흘려 넣었다.
「 아직 부족한데. 아래로도 넣어주자」
쇼이치는 카테터로 자신과 마유코를 이어서 방뇨했다.마유코의 작은 방광은 곧 꽉 차오른다.타인의 오줌이 방광에 흘려 넣어지는 소름끼치는 기분을 마유코는 떨면서 참고 있었다.
「어제 꿰매다가 남긴 50장, 지금 꿰매어 주세요」
아키는 마유코의 클리토리스에 실을 관통했다.
「꺅!」
마유코는 비명을 지른다.
실은 미싱에 연결되었다.
306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15:01.03 ID:mQjsGyxtrFs
「오줌 마렵죠.전부 다 꿰매면 화장실에 데려다줄게요」
「아, 아파요.안돼요.못하겠어요」
클리토리스의 아픔은 유두의 아픔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조금 실을 움직인 것만으로 정수리까지 격통이 뛰어오른다. 눈을 뜨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이년이! 방금 전에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요! 걸레 꿰매는게 큰 일도 아니고!여기서 모가지 뽑아도 되는건가요!」
마유코는 울음 소리를 내면서 미싱을 작동시켰다.
「꺅!우우, 아파요」
몇 바늘도 꿰매기 전에 마유코는 경직되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왜이래요?당신 동생의 자지나 불알에 실을 통과시켜서 꿰매도 돼나요」
「그, 그런건 하지 마세요.제대로 꿰맬테니까」
308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2:36.20 ID:mQjsGyxtrFs
아파서 말하는 것도 괴로운 듯한 마유코는 다시 미싱을 작동시켰다.
「아, 우우우, 이이이이」
「이상한 소리를 내지 말아요!」
아키는 마유코의 등을 죽도로 쳤다.
거기에 더해 뇨의는 한계를 넘어 아픔으로 변해갔다.마유코는 정신이 몽롱해져서 사토에에게 몇번이나 죽도로 얻어맞았다.
「이게 뭐예요.봉제선이 삐뚤어졌잖아요.다시 해요」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는 괴롭힘에 마유코는 흐느끼듯 소리쳤다.
「 이제 용서해주세요. 파열해버릴 것 같아요」
「오줌 싸기만 해봐요.너만 더 괴롭죠」
마유코의 방광은 한계였다.
「아, 안돼!」
오줌을 내뿜어 다리 사이를 적셨다.
「이 바보.스스로 괴로움을 증가시켰잖아요 」
309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7:20.70 ID:mQjsGyxtrFs
마유코의 다리 사이의 콩알(클리토리스...비유인듯)은 오줌을 잔뜩 빨아들였다.실이 클리토리스를 통과할 때 마다 오줌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오줌은 쇼이치의 오줌이다.변태 새디스트의 오줌이 클리토리스에 스며들어 오는 아픔과 무서움에 마유코는 미쳐 버릴것 같았다.하지만 미치는 것도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마유코는 비지땀을 흘리며 노력했다.클리토리스는 새빨갛게 부어 올라 있었다.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마유코는, 50장의 걸레를 꿰매자마자 게거품을 물고 실신했다.
사토에가 죽도로 쳐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은 한계다」
쇼이치는 마유코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
「봐라.체리와 같이 부어 오르고 있어」
쇼이치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튕겨도 마유코는 움찔 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310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7:55.96 ID:mQjsGyxtrFs
14일째 끝~
빠삐코먹어서 텁텁하다 양치하고 올게
311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9:01:06.70 ID:KBy+DZM6zb6
계속 생각하고 있는 건데 저 모성애 가족사랑 설정......
작가가 방학 내내 고문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써먹은 걸로밖에 안 보인다
저럴 수 있을리가 없잖아 사람이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1:44:40.85 ID:S4Di9lxlep+
정주행하다가 스크롤바 내려버렸다. 나, 글로보는건 무리인건가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17:22.35 ID:9hy1iJgZFvs
글쎄 지금까지 다 봤는데 별... 그런거없더라..;;
내가 비위가 강한건가?
아니 여튼 난 고어물따위 본적도없는데 여유다;;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26:06.12 ID:m-7EpZRXWv4RQ
음..나는 어렸을때부터 스너프나 고어물좋아해서 대부분 영상으로만보다 글로보니까(내용도 그렇게 강한편못되고)
약해서 그다지..근데 글로 읽으니까 또 새로워서 챙겨보고있는데..능력자들아 시작한건 끝까지 부탁해.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8:27:08.81 ID:cUo0BuALAw+
나도별... 그런건 없네. 비위강한건 아닌거같고..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20:20:56.31 ID:8LA3u9V7mMA
이거 정말 출판한거맞아?? 이런걸써대는 일본놈들도웃긴걸...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23:36:54.18 ID:Lz+qpb1fhAw
아 비위상한다... 그리고 고통이 전해져오는듯 ㅠㅠ 보기힘들다 ㅜ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6:20.21 ID:F9WPl5H7H9I
스레주는 아니지만 여기 번역포기인듯
내가 대타로 한번 해볼까 하는데 어때?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8:30.63 ID:F9WPl5H7H9I
14일째(8월 2일)
마유코는 고문방에 매달아지고 있었다.
쇼이치는, 콘돔에 작은 물건을 찌르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 잘 움직이는 얇고 튼튼한 핏타리타이프(??)야」
압정을 달아 색을 장착한 페니스는, 선인장같다.
「봐라.대단하지」
「히익-」
마유코는 떨렸다.이런 것으로 찔리면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
「저기, 제발 넣지 말아주세요····」
「바보같지 않은가? 넣기 위해서 만들지 않았나」
쇼이치는, 마유코의 무릎을 움켜 쥐고 다리를 열게 했다.마유코의 몸은, 공중에 떠, 손목에 체중이 걸려, 끊어질 것 같게 아팠다.
「그러면, 자 넣는다」
「제발, 넣지 마-!아아!」
쇼이치의 테니스가, 부드러운 고기를 찢으면서, 마유코의 체내에 잠겨 간다.
「들어가고있어, 들어가고있어, 아윽! 안되요! 움직이지마요!」
「큰 소리를 내지 마.아직, 덜들어갔어! 끝이 이제 들어갔던 바로 직후이겠지」
쇼이치는, 가차 없이, 찔러 넣어 간다.
「들어가서 만나고있어! 우우! 아-안돼!」
「그럼, 간다!」
안쪽까지 삽입한 쇼이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9:01.54 ID:F9WPl5H7H9I
「아 아!들어갔어! 아파-!」
마유코는 내장이 나타나는 격통에 번번히 미친다.하지만, 고통을 더할 뿐이다.
「히익-! 우구구! 우갸아아악!!」
마유코의 저항이나 비명, 애원 등은 쇼이치를 흥분시켜, 더욱 더, 움직임이 격렬해져 갔다.
「 나는 당신의 뒷문으로부터 들어갈 수 있어요」
아키의 사타구니에서는, 벨트로 고정된 딜도가 뚫고 나오고 있었다.
아키는, 딜도를 미자의 항문에 대어 비틀었다.
「아아! 거기엔 제발 넣지 말아주세요!」
항문을 찔러 찢어진 미자의 질이, 수축해, 가시나무 투성이의 쇼이치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인다.
「이것은, 쌓이고있지 않는가! 과연 미소녀 샌드위치다」
쇼이치와 아키는 마유코를 사이에 두고 비열하게 웃는다.
「으구!」 「으갹!」 「아프다!!! 」 「 이제 그만둬-어!」 「악, 죽어버린다-아!!!」
3명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되어 간다.
아키와 쇼이치는, 급속히 올라 채워 갔다.
「, 최고다!이 녀석은!」
「에, 오빠!」
쇼이치는, 발사했다.
아키의 딜도 내부에 가르쳐 있던 아시드(산)가 분출했다.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9:24.96 ID:F9WPl5H7H9I
「아아아아아!」
마유코는 입이 찢어질정도 외쳤다.
내장은 물리적인 공격에는 비교적 둔하지만, 약물에 의한 아픔에는 지극히 민감하다.마유코는 내장을 구워지는 아픔에 신음하고 있다.
「히이익-! 죽어버렷! 아, 뜨겁다!」
구워지는 복통에 숨도 끊어져 끊어져다.
쇼이치가 페니스를 뽑아 낸다.
「아 아 아!」
내장이 뽑아 내어, 피를 묻힌 페니스가 나타났다.
항문으로부터도 피가 흐르고있다.
「불쌍하다.이 녀석으로 차갑게 해 주자」
마유코가 눈을 올리면 얼음으로 만든 거대한 페니스가 있었다.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21:11:44.52 ID:QxHIF9Ghdh+
우우.. 이건 진짜.. 버티는 여주가 신기..ㄷㄷ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23:27:21.11 ID:oQNNckj1+r2
번역 진짜 그만둔건가 싶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대타로 누가 올리고있구나...고마워!
근데 정말 읽을수록 고통이 생생히 전해지는 것 같아서 읽는 내가 더 괴로움ㅠ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0:18:24.03 ID:a3wCv7YAIWU
진짜 어떻게 저러고도 살아있어;;;;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15:00.46 ID:bPCuNJmcMaw
레알 독하다...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6:04:23.22 ID:DnCF8USmCG2
「만디아르그의 소설에 흑인녀가40cm의 얼음의 페니스를 엉덩이에 돌진해져서 녹을 때까지 방치해지는 씬이 있었지.
저것을 실험해 보자.40cm는, 과연 너무 클테니까,30cm의 물건을 준비해 두었다」
쇼이치는, 흰 치아를 보여 웃었다.
「그만두어! 정말로 죽어 버렷!」
「죽는 것은 너의 제멋대로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뜨겁다고 한 것은 너이겠지!」
쇼이치가 마유코의 항문에 얼음의 페니스를 꽂는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피가 배여 온다.
쇼이치는, 손이 얼어 차갑다고 했다.
아키는 장갑을 건네주어 작업을 계속하게 해 어떻게든 끝을 들어가게 할수 있었다.
아키는, 마유코의 항문에 꽂히고 있는 페니스를 억지로 체내에 빠져버리게 노력하지만 헛수고다.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8:51:44.93 ID:DnCF8USmCG2
「제발그만! 아아! 죽어버렷!」
「죽어도 좋아요! 전부, 속에 들어갈 수 있다니까요!」
「꺄아아아아악-!」
아키와 쇼이치는 가차 없이 얼음의 페니스를 마유코의 체내에 찔러 넣어 간다.
드디어, 완전하게 들어가 버렸다. 항문으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다. 마유코는,30cm의 얼음의 페니스를 몸 속에 강제 삽입되어 몸을 경직시켜 떨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완성해야겠죠?」
마유코의 항문에 아키는 마개를 끼워넣었다.
「빼내기만 해봐요! 당신의 동생을 죽여버릴테니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며 차가운 감각에 마유코는, 체내로부터 비지땀을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떨고 있었다.
「어떤 기분일까나? 마유코.뜨거워?차가워?」
「자..잘 모릅니다,..구윳- , 괴로워,.,」
「체온이 너무 내려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조금 따뜻하게 해 주자」
쇼이치는 부엌에서 냄비를 가지고왔다.냄비안에는, 뜨거운 물과 프랑크푸르트 소세지가 들어가있었다.
마유코의 앞문에 소세지를 삽입한다.
「꺄아아악! 뜨것!」
쇼이치는 다시 뽑아서 피투성이의 소세지를 갉아 먹었다.
소세지에서는, 흰 김이 나고 있다.
「맛있다. 미소녀의 비명이 담긴 소세지라니 최고다!」
이번엔, 아키가 빼서 먹어본다.
사토에나 아키미도 「맛있다.맛있다」라고 연발 말하며 먹는다.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21:59:42.89 ID:bVjwM+UPrI+
아......소세지 토나와;;;;; 진심 저 여자애 살아있는게 용하다 와 ㅋㅋㅋㅋ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23:30:35.91 ID:zTPi8NbzJtE
참고로 난 여자
고어물을 좋아해서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을 엄청 찾아다녔는데
여기 번역물이 있어서 봤는데 우와 시..신세계당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0:51:25.67 ID:WR4qwXJy8YQ
미안미안 요즘 좀바빠서 못 썻엉;;
다시번역들어갈꼐 오늘은 포퐁광속연재할테니 기대하셈 ^0^;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0:54:37.86 ID:WR4qwXJy8YQ
「아, 뜨거워어-!, 히익 추,,추 웟! 아-!」
항문에는 얼음의 페니스를 질에는, 뜨거운상태의 소세지가 삽입되어 미칠 것 같을 만큼 괴로운 고문이었다.
냄비안의 소세지가 없어질 무렵에는, 마유코는 실신하고 있었다.
항문의 마개가 뽑아져 마유코는 대량의 혈액을 구멍으로부터 분출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아아- 소설과 같지 아니한가? 이 멋진 장면을 말이다-..」
아키와 쇼이치는 웃었다.
14일째 끝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05:05.70 ID:WR4qwXJy8YQ
27일째(8월 15일) 해체의 서곡(시체 해체인듯?)
독방은 피투성이였다.마유코가 피를 토했던 것이다.입으로부터 뿐만이 아니고, 사타구니로부터도 끈기가 있는 피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다.
쇼이치는, 마유코를 진찰하면서 말했다.
「과연 내장이 약해져 오고 있는 것 같다.2, 3일은, 벌을 줄 수 없겠어」
「그런, 이년을 고문할수없다니, 지루하고 따분해서 죽어 버려요 오라버니!」
사토에(와) 아키는 입술을 뾰루퉁하게 하며 말했다.
「뭐, 내장에 부담을 걸쳐 놓지 않는 고문이라면 괜찮다. 이제, 해체해보자구」
마유코는, 괴롭게 숨을 쉬면서, 탄원 한다.
「죽어버려요···. 제발.. 오늘은, 쉬게 해 주세요···」
「바보군요! 당신에게의 고문이 휴일이 되는 날은 없다는걸 잊었나요? 그뿐아니라, 오늘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제일 아픈 고통을 만나게 해 줄꺼에요!」
아키는, 비웃으면서 말했다.
「 이제 한계예요.. 1일이라토 좋으니까, 쉬게 해주세요... 으굿- 괴롭다···괴롭습니다」
「달콤한 소리를 내도 안 되요! 그 괴로움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아픈 고통에 맞추어 줄테니까! 마유코쨩, 괴로운 것이 좋아?아픈 것이 좋아?」
마유코는, 울기 시작했다.여기에 오고 나서 충분한만큼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순간 목숨은 없는 것이었다.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40:08.75 ID:WR4qwXJy8YQ
마유코는, 고문용 구속 의자에 앉아 있었다. 팔꿈치 같은부분이 튼튼하게 되어있고, 내려가면 팔뚝부가 벨트로 고정되고 있다.
학교의 제복인 흰 블라우스에 감색의 점퍼스커트차림이다.
「자, 오늘부터 조금씩, 당신의 몸을 해체해줄께요. 충분히공포를 맛보는게 좋아요. 우선, 시작으로 손톱을 벗겨 줄께요-」
아키는, 혀인 째를 하면 송곳을 미자의 코면에 들이대었다.
「자, 손을 잡지 말고 여세요! 손톱을 벗겨 준다고 했잖아요! 잡은 채로는 벗길 수 없잖아요!」
마유코는, 공포로 손이 떨리고 있다.
아키가 손등을 부딪혔다.
「빨리 열라고요! 타츠야의 손톱을 벗겨와줄까요?」
남동생의 이름이 나오면, 마유코의 안색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제발 타츠야는! 차라리 제것을 벗겨 주세요!」
마유코는, 본능적인 공포로 닫고 있는 주먹을 떨리면서 열어 갔다.
「처음쪽부터 솔직하게 여세요! 또, 잡거나한다면 남동생의 생명이 없을줄알아요! 마유코쨩 대답은?!」
「알았습니다.. 남동생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주세요··· 제 손톱를 벗겨 주세요」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48:31.73 ID:WR4qwXJy8YQ
아키는, 마유코의 왼쪽 새끼손가락의 손톱사이에 찔러 넣었다.
「아읏-!」
「생손톱은이 하지만, 이것은 고문의 정평이라구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요리 해 줄테니 실컷 맛보아요!」
아키는 송곳을 손톱의 사이에 찌르거나 뽑거나 한다.
「아앗-!, 그만둬어―!」
「 아직, 1매도 벗기지 않았는데, 비-비-같은소리 지르지 말라구요 망할년이!」
손톱은 좀처럼 벗겨지지 않는다.아키도 무리하게 벗기려고 하지 않고 마유코로부터의 고문을 즐기고 있다.
「꽤, 벗겨지지 않네요? 하- 다른것보 써보도록하죠! 이게 좋을까나?」
아키는, 라디오 펜치로 뽑아 내려고 한다.
「꺄아아아! 아파앗! 사..살인!」
아키는, 미자의 말에 비웃으면서, 떨어져나가려는 손톱를 좌우로 비튼다.
「 하? 나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좋은 신분이군요? 마유코쨩?」
손가락을 피투성이로 하면서, 마유코의 새끼손톱이 벗겨졌다.
「우갸아악!」
「휴-!겨우 뽑아낼수 있었어요! 이 엄살녀가! 너때문에 더 벗기기 힘들었잖아요!」
아키가, 이마의 땀을 닦는다.
마유코는, 난폭한 숨을 쉬면서 비지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06:41.45 ID:WR4qwXJy8YQ
「어때, 마유코.괴롭지? 이렇게, 조금씩, 너의 신체를 해체할꺼야!꺄하하하핫~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지는, 니가 하는 나름이라구?」
사토에가 마유코를 괴롭히며 말했다. 마유코는 공포에 떨렸다.지금까지는, 막연히였지만, 9월이 되면 집에 돌아가 줄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희망을 적지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쇼이치가 마음만 먹으면, 산 채로 해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살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온전한 신체로는 있을 수 없다.
이제, 두 번 다시 집에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마유코의 왼쪽 약지 손가락의 손톱도 이와 같이 벗겨졌다.
「하아? 보통 여자 아이라면 3개 정까지면 실신하는데 말이지- 너 꽤 독하네요?」
아키는 왼쪽 중지의 손톱을 난폭하게 벗기면서 말했다.
마유코는, 이를 악물어 참고 있다.
「아, 그우웃- ···아앗! 이제 봐주세요 제발-!」
마유코는 입을 간신히 열었다.아키들은, 노려보기 시작했다.
「얼간이년이 말하고있어! 누가 너에게 말하는걸 허락했는데?!」
아키미가 대못을 손톱이 벗겨진곳에 두들겨 박으려고 했다.
「히이이이이잇----!!!!!!!」
「 나의 벗기는 방법에 불찰이 있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스스로 하세요!」
「만약에 한개라도 안벗기고 버틸시 니 남동생새끼는 손톱이 전부 뽑아져서 니년 집 주소로 택배를 보낼줄알아!」
아키미가 단언한다.
아키는 마유코에게 라디오 펜치를 내던졌다.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07:20.06 ID:WR4qwXJy8YQ
사토에가 손목의 벨트를 벗겼다.
마유코는 펜치로 자신의 손톱사이에 두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 더 펜치를 손톱의 사이에 깊게 넣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피가 나올 정도로!」 아키는 미자의 뺨을쳤다.
「오라버니, 도와 주세요」
쇼이치는 미자의 손을 잡으며 손톱사이에 라디오 펜치를 밀어넣었다.
「우구구구굿-!」
펜치의 지름은, 어린 소녀의 가는 손가락과 비교해 꽤 굵어 대조된다.
손톱의 사이에 쑤신 것만으로 피가 흘러 살갖이 떨어져 나갔다.
「자, 자신 힘으로 뽑아 내세요!」
마유코는 열심히 펜찌를 이끌지만, 결코 잘 빠지지 않는다.
「빨리 뽑지 않으면 말이죠! 너만 아픈 것뿐이라구요 멍청한년아!」 라고 아키가 짜증냈다.
「흐음- 마유코쨩은 미인으로써 머리도 운동신경도 좋은데 힘이 없구나.
궁리하거나 비틀거나 여러 가지 시도해보라구?」라고 쇼이치는 어드바이스를 보낸다.
마유코는 상당한 시간을 들인끝에, 어떻게든 비틀어 벗길 수 있었다.
번역하면서 내손톱이 아픈건 첨인듯
손톱고문 왜이렇게 흥하냐 쓰르라미에서도 존나 뽑드만 --;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23:19.40 ID:WR4qwXJy8YQ
「 이제 1매 벗겼네요? 굼벵이같네요!」
「용서해 주세요... 이제, 한계입니다...」
아키는 무시하고, 마유코의 손에 펜치를 억지로 끼워넣었다.
「꺄아아앗! 아.아파!」
마유코는 또 자신의 손톱을 벗기기 시작했다.이번은, 요령을 기억한 것 같아서 최초로 벗긴 시간의 절반의 시간에 벗겨졌다.3개째도 보다 빠르게 벗길 수 있었다.
「능숙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허락해줄께요. 다음을 행하죠」
(칼을 가는 그..뭐라고 하지;; 여튼 막 돌아가는 그거)로 조금씩 손톱를 깎아 간다.언제 살에 칼날이 맞을지 모르는 공포감이 마유코를 긴장시킨다.
칼날이 살갖에 이르면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남아있는 손가락과 손톱 사이에 못을 찔러 손톱을 벗긴다. 인력으로 손톱사이를 가른다. 손톱사이에 실을 통과시켜, 벗겨질 때까지 당긴다···.
20매나 있는 손톱은, 마유코에게 20가지 방법의 고통을 주어 벗겨지고있었다.
손톱을 벗겨 깔끔한 손가락의 상처에는 테이프를 붙여놓았기 때문에, 치료약은 쓸수도 없다.
한 장씩 시간과 공을 들여 벗겨 갔으므로, 전부 벗겨 끝내는 무렵은, 한밤중이 되어 있었다.
마유코는, 실신하는 일 없이 참아냈다.정확하게는, 오피오이드 대항약(? 잘모르겠다 그냥 써있는대로 해석함;;)에 의해, 흥분 상태가 계속되어, 몸은 실신 상태인데 정신은 깨어지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게다가, 아픔에 익숙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신선한 격통을 계속 맛보았던 것이다.
쇼이치는, 마유코를 실신시키기 위해, 손톱을 벗긴 맨살갖에 기름을 발라, 라이터로 지 졋다.
「아아아아아아-!그만둬-! 히이이이이이익!」
고문 의자 위에서 격렬하게 몸부림치는 마유코.덮쳐 오는 격통에의해 도망갈 장소가 없는 정신은, 스스로 사라지게 컨트롤 할수 밖에 없다.
「아라아라- 이 정도까지 버티다니! 좀처럼 잠들지 않는데?」
쇼이치와 아키는, 서로 눈을 마주보고 미소지었다.
손가락끝의 불길이 사라져가는 무렵, 마유코는 눈을 연 채로, 실신했다.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26:27.30 ID:WR4qwXJy8YQ
8월15일자 끝
이따 4~5시쯤에 올게ㅋㅋ 좀 쉬었다해야겠다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왜 시도때도 없이 남동생드립치니까 짜증난다 --;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6:35:46.45 ID:RYRPTNZtfs6
8월 2일에서 8월 15일로 건너뛰었네요 ?? 그 사이에 것도 번역해주세요 궁금해요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6:41:58.57 ID:OvfK6TIwm6U
메일에다가 스탑 달면 되는거임?ㅋㅋ
나 몰랐음 쏘리쏘리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4:58.73 ID:myXtFb5HRKo
15일째(8월 3일)
마유코는 독방안에서 얕은 잠으로부터 눈을 떴다.
연속의 고문에 체내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문득 주위로 관심을 가지면, 문이 희미하게 열려 있었다.
'도망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실신했다가 눈을 떴을 때가, 고문의 시작이었다.오늘이 처음으로,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런 찬스는, 없을지도 모른다.
밖은 아직 어둡다.지금부터 마을로 향하면, 그녀들이 깨닫기까지 부모님과 연락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들키면 남동생이··게다가 자신은 전라이다.
몸도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밖에 찬스는 없다.
또, 고문을 계속되면, 오늘에도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식당에 올라 간다.배가 찌릿찌릿 아팠다.
건물 가운데는 소리 하나 하지 않고,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아키들도 자고 있는 것 같다.
마유코는, 현관의 도어로부터, 밖에 나왔다.
「어디에 가려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쇼크를 받아 뒤돌아 보면 아키가 테라스의 의자에 앉아 마유코를 보고 있다.
마유코는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다가오는 아키를 본다.
「도망가려고 하면 남동생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말해 두었어요.약속대로남동생은 죽을만큼의 괴로움을 맛보는 일만 남았군요.
불쌍하게.그것도 이것도 모두 당신의 탓이군요.」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마유코를 고문 방에 데려갔다.
마유코는 가시를 단 철사로 전신을 속박되고 있었다.날카로운 가시가 마유코의 피부를 찢어 근육에 파고들고 있다.
또 보지(..)에도 가시를 단 철사가 통과해지고 있었다.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6:40.71 ID:myXtFb5HRKo
마유코는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다가오는 아키를 본다.
「도망가려고 하면 남동생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말해 두었어요.약속대로남동생은 죽을만큼의 괴로움을 맛보는 일만 남았군요.
불쌍하게.그것도 이것도 모두 당신의 탓이군요.」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마유코를 고문 방에 데려갔다.
마유코는 가시를 단 철사로 전신을 속박되고 있었다.날카로운 가시가 마유코의 피부를 찢어 근육에 파고들고 있다.또 고간(??)에도 가시를 단 철사가 통과해지고 있었다.
게다가 어깨부분에서 2개소, 엉덩이로 1개소, 가시를 단 철사에 훅을 걸칠 수 있어 뒤에 묶인 마유코의 신체가 천정에서 수평으로 매달 수 있고 있었다.
신체의 중량감으로 회가 신체나 어깨죽지의 살갗에 먹혀들어 간다.
「호호호, 좋은 모습이군요.지금부터, 당신의 귀여운 남동생을 가로채 오고, 눈앞에서 놀리며 죽여주어야 겠네요」
「아, 그만두어-!타츠야는, 관계없잖아요! 이제부터 도망치거나 무엇을 하지 않습니다.어떤, 벌도 달게 받을테니까-!」
마유코는, 신체의 아픔도 잊고 외쳤다.
「시끄러운 여자는 이렇게 해 주어요」
아키는 마유코의 혀를 극세의 와이어로 묶어, 추를 낚시 내렸다.
「이이····」
「 아직 멀었어요」
좌우의 부어 오르고 있는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극세(몹시 가는)의 와이어를 감아 10 Kg에 가까운 추를 매달았다.
「이 모습으로, 기다려 주세요」
아키는 그렇게 말하며 사토에과 방을 나오고 갔다.
반나절 가깝게 방치되어 마유코의 유두나 클리토리스가 끔찍할 만큼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마유코는 정신을 잃고 있는 것 같다.
아키는, 유두와 클리토리스로부터 매달려 있는 추를 채찍으로 쳤다.
「아!」
마유코는 제정신에게 돌아온다.
「누가 정신을 잃어도 좋다고 했어? 야무지지 못한 여자! 응석부리는 것도 적당히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는, 승마용의 채찍으로 마유코의 몸을 때리며 추를 주먹으로 쥐고 세게 당긴다.
「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7:59.31 ID:myXtFb5HRKo
클리토리스가 끊어지는 아픔에, 마유코가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한다.
「, 잘못했어요 , , 그윽,··다신 안그럴테니까··제발 그만해둬요!!···」
「당신은 저희들과 한 약속을 깨고, 오늘 아침 도망치려고 한 행동을 벌로서 당신의 남동생은 심한 고통을 받았어요. 이봐, 이것이 그 증거야.」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피 투성이가 된 흙빛의 유두를 마유코의 앞에 들이대었다.
「!, 아니···이건··타츠야의.., 그 작은 아이한테···」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반광란이 되어 울부짖는 마유코의 뺨을 아키가 손바닥으로 친다.
「가만히 있어!약속을 깬 당신이 나빠! 잘됐네, 이번은 너그럽게 봐주겠지만, 다음 약속을 깨면 코나 자지를 잘라버릴거에요. 알았죠!」
마유코는 각크리와 목을 떨어뜨려, 흐느껴 울고 있다.
「알았어?대답은!」
몇번이나 마유코의 뺨을 아키가 치니 마유코는 작게 끄덕였다.
「이곳에서···오늘 아침 도망치려고 한 징계가 아직도 진행되었던 것이군요··」
아키는 싱긋 웃으면서 사토에와 아키미한테 지시하고 준비를 진행시켜 간다.
일단, 마루에 강판 당해 가시가 있는 철사로의 고문을 끝낸 마유코는, 양쪽 발목을 마루에 쇠사슬로 연결될 수 있었다.
무엇을 하는지 두려워하는 마유코를 사토에가 억지로 세운다.
아키미는, 방금전까지 마유코를 매달고 있던 바늘을 미자의 항문과 질구에 계속 되어 찔러넣어 재빠르게 도르래를 조작한다.
그녀들의 의도를 헤아린 마유코는 비명을 질르고 날뛰지만, 사토에가 억누를 수 있어 도망칠 수가 없다.
도르래가 마유코의 신체를 서서히 매달아 올려 간다.
뒤꿈치가 떠, 계속 되어 발가락이 마루로부터 떨어져 간다.
「꺄 아 아! 죽이지 마요!」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8:38.56 ID:myXtFb5HRKo
마유코의 비명이 한층 커져, 얼굴이 고통에 비뚤어진다.
다리를 마루에 연결하고 있는 쇠사슬이 핀과 쳐, 신체가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되어도 도르래는 미자의 신체를 매달아 올리려고 한다.
미자는 보지에서 뭐라 형언할 수 없을 것 아픔에, 짐승과 같은 비명을 계속 지르고 있다.
「아 아!, 그만두어-」
보지의 살갗이 찢어져 피가 불어나기 시작한다.
「꺄 아 아!해, 죽어버려!!―」
그 때, 둔한 소리가 나 마유코의 다리의 뼈가 빠졌다.
「, 아 아 아!」
마유코는 한층 더 큰 비명을 지르고, 거품을 분출하면서 실금 했다.
마유코는, 마루에서 쓰러져 의식이 몽롱해지면서, 쇼이치의 자지를 빨았다.
「이 정도로 정신을 잃다니 최근엔 이 년 야무지지 못하네요.이것으로 또 당분간은 온순하게 되었군요. 이런 가짜 귀에 속다니 바보같은 년 푸훗」
「, 정말인거죠....」
마유코는, 안심한 것처럼 정신을 잃어 버렸다.
토나온다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20:51:38.76 ID:WR4qwXJy8YQ
미안너무늦게왔지;
근뎅 가만보니 내가 번역해놓고서도 날짜를 헷갈렸네 ㅡㅡ; 아진짜 눈ㅂㅅ도아니고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스레를삭제할수도없고;;
15일째 해준사람고마웡 그럼 16일째 해야겠음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12(목) 16:14:26.25 ID:Pel9Mt3SZfA
아ㅏㅏㅏ아..........................손톱 뽑는데에서 한계;;;;
왜 지금까지 이걸 번역한 사람들이 중도에 그만뒀는지 알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38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09:17:55.74 ID:5WcAoN+bpNo
나 이거 더 못읽겠다 포기ㅠㅠㅠㅠㅠ
이걸 뭐 어떻게 읽으란거야ㅠㅠㅠㅠ이건 본적이 없는 그런 고어
38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10.62 ID:7oGQ9MHq4xk
8월 14일..26일째
15일째를 8월 15일로보고 8월 14일껄 번역한 난 뭐하는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한게 아까우니 올린다
아침, 눈을 뜬 마유코는, 격통이 시달렸다.
어제 전기 고문의 후유증이다.
전기 고문은 썬탠과 같이, 그 날보다 그 다음날에 아픔이 더 심하게 온다.
전신을 철관에 찔렸고 전류를 흘려보냈다.
특히 몸의 심부의 데미지가 오늘 표면화되었다.
조금 신체를 움직인 것만으로도 격렬하게 아프다.
흉막이나 복막도 염증을 일으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격통이 왔다.
토시에가 데리러오면 마유코는 우는 목소리로 말했다.
「손대지 말아 주세요.움직이지 말고, 아파요」
토시에는 난폭하게 마유코의 팔을 잡아 일으킨다.전신을 덮치는 격통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앗-!」
「시끄러워!빨리 먹이 먹고, 몸을 씻어!」
마유코는, 이취를 발하는 음식을 삼키지만, 위가 경련해 토해내 버렸다.
토시에는 마유코를 차고 욕을 하며 펌프를 목에 쑤셔 넣어서 마유코의 위에 액상의 음식을 흘려 넣었다.
「으그으읏...!」
그런데도 마유코는, 곧바로 토해 버렸다.
「무리입니다. 먹을 수 없습니다」
토시에는, 곤란해 하며 쇼이치를 불러 왔다.
「전기 고문의 후유증이다.위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다.마유쨩을 제대로 먹여 주지 않으면 고문을 참을수 없어질거같다.」
쇼이치는, 마유코에게 관장을 한뒤 배설시키고 나서, 철파이프를 항문에 비틀어 넣었다.
38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37.81 ID:7oGQ9MHq4xk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에 미자는 절규했다.
「토시에, 펌프로 유동식을 흘려 넣을 수 있다」
마유코의 입에 호스가 삽입되어 위로 직접 쏟아져 들어갔다.
「그읏-」
입에 호스를 입에 문 채로 미자는, 비명을 질렀다.
쇼이치가, 직장에 구운 고테를 삽입했던 것이다.
「위에게 줄 수 있는 자극보다 강한 자극을 다른 곳에 주면, 경련은 나아질것이다.」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단 뽑아 낸뒤 새로운 새빨갛게 된 구운 고테를 다시 삽입했다.
「기잇-!」
마유코는, 전신을 비지땀 투성이가 되면서 떨고 있었다.
구운고테가 식어 오자, 바로 새로운 것으로 바꾸었다.
음식을 전부 위에 흘려 넣어졌어도, 용서하지 않았다.
마유코의 직장의 점막 구석구석 구워질때 까지 계속되었다.
마유코는, 흰자위를 보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좋아, 식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씻겨서 고문 방에 데리고 와」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고 부엌에서 나갔다. 마유코에게 있어서 이 정도는, 고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단순한 아침 식사 풍경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고문실에 들어오자 마유코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쇼이치가 갑자기 밀어 넘어뜨렸다.
39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57.59 ID:7oGQ9MHq4xk
「아파,아파, 손대지 마!꺄-악」
쇼이치는 미자의 다리를 벌리곤 갑자기 삽입했다.
「우, 움직이게 하지마--ㅅ」
마유코는 외쳤다.정상위의 ㅅㅅ에 지나지 않지만, 지금의 마유코에게 있어서는 고문에 동일하다.
체내의 상처로 피가 분출해 오는 아픔에 마유코는 계속해서 괴로워한다.
쇼이치는 흥분해서 더욱 더 거칠게 찌른다.마유코의 고통이 늘어나는 것에 따라, 쇼이치는 쾌감을 느껴 마유코의 태내에 대량으로 방출했다.
「다음은 구멍쪽을 범해 준다」
「치사해요. 오빠만」
아키가 허리에 딜도를 장착한채로 서있다.딜도의 끝부분에는, 스파이크가 뚫고 나와 있다.
「이것으로, 이 아가씨의 자궁의 입구를 갈기갈기 찢어주겠어요」
아키가 마유코의 앞문을 범했다.쇼이치는 상어의 가죽으로 만든 주머니를 장착한뒤, 미자의 엉덩이에 삽입한다.
단지 범해지는 것만으로도 지옥의 고문이지만, 아키들에게는 어딘지 부족한 것 같다.
아키의 스파이크가 자궁에의 입구에 꽂히고 상어 가죽이 타서 짓물러진 직장의 점막을 휘저었다.
전신을 덮치는 격통에 더해지는 양구멍에의 공격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아-ㅅ, 그, 그만, 이제, 용서해주세요!죽어, 죽어버려요―, 아ㅅ아ㅅ」
쇼이치가 방출하는 것과 동시에 아키의 딜도로부터도 산이 뿜어져 나왔다.
「으갸아아앗-」
마유코는 단말마와 같은 비명을 질렀다. 라고해도 어딘가 품위있고 사랑스럽다.
39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5:50.06 ID:7oGQ9MHq4xk
아키와 마유코는 69를 했다.마유코의 그 부분은, 전의 고문으로 신경이 너덜너덜해져서 아프다.아키의 혀 기술에도, 격통에 시달릴 뿐이다.
마유코는, 아키가 만족해야 해방되므로, 열심히 봉사한다.
고통과 쾌감의 써클의 완성이다.
도중 , 미자가 실신하면 쇼이치가 전극을 미자의 배에 대었다.
마유코가 비명과 함께 뛰쳐 일어난다.미자의 배를 자세히 보면, 직경 1 mm정도가 작은 금속편이 파묻혀 있다.
「어때.마유쨩.어제 네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 간단한 수술을 했어. 여기부터난소에 전기가 통하도록」
라고 쇼이치가 말했다.
「그래서 다음은 파이즈리(*パイずり : 구글에 パイずり wiki 라고 쳐보세요. 사진과 함께한 정확한 설명이 나갑니다...엄빠주의)받아볼까?」
이러한 잔혹한 성연(*性宴 : 性성의宴연회....)은, 저녁까지 계속되었다.
마유코는 몇번이나 실신했지만, 그때마다 난소에 전류가 흘려넣어져 각성 당했다.
39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6:19.75 ID:7oGQ9MHq4xk
「오빠, 만약 난소에 전류를 계속 흘리면 마유코 어떻게 되어버리는 거야?」
「해 볼까」
마유코는 고문대 위에 실려 가죽의 벨트로 손발이 고정되었다.
전선이, 2개의 난소와 구리와 리스에 연결되었다.
전류를 흘린다.
「우갸갸걋---이잇--」
등을 활모양으로 젖히며 비명을 지르는 마유코.
실신조차 각성 당하는 쇼크의 연속으로 거품을 토해내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남자로 치면, 페니스와 고환에 전류를 흘려보낸 것과 같은 것이니까.아니, 복막에도 흐르기 때문에, 여자가 한층 괴로울지도 모른다.」
쇼이치는 가차 없이 전압을 올려 간다.
마유코의 경련은, 더욱 격렬해졌다.
얼굴로부터 핏기가 사라져 창백해진다.이윽고 심장이 정지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쇼이치는 소생 장치를 미자의 가슴에 대고, 전기 쇼크를 가했다.3회 정도로, 소생이 성공했다.
「어때, 일전에 마유코의 심장을 움직이는 전기 펄스를 컴퓨터에 기억시켜 놨었어.」
「좀 기다려 형. 그 독이 무서운 것인지는 알겠지만, 좀 더 다른 고문도 즐기고 싶어.
1개월 동안에도 그 정도로만 고통스러워하면 재미없어」라는 아키.
「알고 있어. 일부러 추출한 건, 입에다가 하는게 아니라,
대상부( 対象部)에 직접 발라서 신체에 한 부분에만 작용시키고,
양을 줄여서 작용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방법이라면 효과는 1일 정도로 나타난다.」
「양을 줄이면 충분한 고통을 줄 수 없을지도 몰라.」
「괜찮아. 효과는 농도로, 기간은 양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
라고 쇼이치는 한쪽 눈을 감아보였다.
저런 놈이 윙크라니... 기분이 나쁘다.
나름 이해가 쉽게 되도록 의역을 열심히 집어 넣었음...
230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5:05:34.86 ID:BuAzsvEFifM
「그리고 하나 더 모유가 나오지 않는 사람을 위해 개발된 약이 있는데」
「그걸 먹이면 모유가 나오는 거야?」
「그래. 하지만 강한 부작용이 있어. 유선(乳腺)이 붓고 유방에 손이 닿기만 해도 뛰어 오를만큼 아프다.
효과가 나오는데 2일 정도 걸릴려나」
「재밌겠네. 같이 사용해보자」
번역기는 믿을게 못된 달까.
231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5:49:25.83 ID:BuAzsvEFifM
쇼이치는 가위로 마유코의 유두를 수직으로 절개했다.
「꺄악!」
마유코가 비명을 질렀더니 피가 분출했다.
쇼이치는 손가락으로 2개로 나누어진 유두를 좌우로 열어서 상처에 약품을 발라,
순간 접착제로 상처를 닫아 두었다.
「그럼, 내일의 준비는 이걸로 끝이다. 오늘은 뒤쪽의 순결을 뺏기로 하자」
쇼이치는 마유코를 뒤에서 덮쳤다.
30분 정도 동안 붙잡고 있었는데 번역이 안 되서 적당히 했다.
뭐랄까 소설을 새로 쓰고 있는 느낌이다...
232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6:42:49.61 ID:BuAzsvEFifM
「무, 무리에요! 드, 드, 들어가지 않는다구요!」
「힘을 빼! 찢어서라도 넣을거야!」
정말로 찢어져 버린다고 생각했다. 마유코는 현명하게 힘을 빼려고 했지만,
항문( 黄門,황문?)의 힘 빼는 방법 따위를 알 리가 없다.
메리메리?와 쇼이치의 물건이 힘으로 억지로 들어가고 있다.
「아, 아파~앗! 아파아팟, 아파요」
「사토이에(敏江,민강)! 눌러!」
마유코가 미친 듯이 날뛰어서 쇼이치는 사토이에에게 도우도록 시켰다.
「이렇게 아파해 주면, 범해질 의사도 있다는 것이다.」
엉덩이를 움켜 쥐고 밀어 올리는 쇼이치는 곧바로 마유코의 이상을 눈치챘다.
아무리 처음이라도 해도, 마유코의 고통은 심하게 격렬했다.
테니스(テニス?)의 감촉도 미끈미끈해서, 보통 구멍(穴ル,애널)과는 달랐다.
「아키, 이 녀석의 구멍에 뭔가 하고 있는건가?」
「별로. 매일 씻겨 주고 있어. 세차하는 호스로 말야」
「그 고압수로인가. 어쩐지 아파하는 것 같더군. 이 녀석, 직장의 점막이 거의 벗겨져 있어.」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한층 더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계속 말하지만 번역이 도저히 안 되는 부분은 의역으로 처리했으니 이해해줘.
민강이라고 번역되는 애는 그냥 대충 읽는 방법으로 사토이에라고 할게.
그리고 이거 쓴 작가 좀 오타난 거일지도?
233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7:22:22.67 ID:BuAzsvEFifM
「꺄아아아악! 아, 아파욧! 그만해 주세욧! 빼, 빼주세요~옷!」
치질 수술을 한 환자가 처음으로 대변을 볼 때, 점막의 상처가 절규하는 만큼 아픈 것은
잘 아는 이야기지만, 마유코의 직장의 점막은 매일 고압수의 방사(放射)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를 페니스?로 휘저어지는 것은 인두가 삽입되는 고통이었다.
「크-윽! 그, 만햇!」
마유코의 의식이 희미해졌을 즈음에 쇼이치는 방출하고, 뽑았다.
「봐라. 점막이 붙어있군.」
쇼이치는 핑크색의 액체 투성이인 페니스(テニス?)을 손가락으로 닦으며 말했다.
마유코의 항문에서는 피와 점막과 정역(精 駅?)이 섞인 액이 흘러 나오고 있다.
「조금 치료를 해 주자.」
쇼이치는 의료 기구로 항문을 열어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심하네. 잘도 파열하지 않았네~. 내일부터 고압수의 직장 세정은 하지 마.
당분간은 미온수로 관장(浣腸)하도록 해. 모처럼 얻은 장난감이 죽어버려서는 재미없으니까」
쇼이치는 아키에게 소독약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그거 말고. 그 옆에 것.」
쇼이치는 면봉에 약을 스며들게 하고 마유코의 직장 내벽에 발랐다.
「꺄아아아악!」
마유코는 절규하며 의식을 되찾았다. 사토이에가 날뛰는 마유코를 억누른다.
「아플 것이다. 이건 너무나 스며들어서 지금은 안 쓰고 있지.
옛날 전장에서 이 걸 바른 병사가 아파서 쇼크사한 적도 있다고 하는 물건이다.
고문에 사용할 수 없는지 연구중이지.」
쇼이치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소독을 계속하고 있다.
몹시 힘 센 병사도 쇼크사 하는 고통을 항문에 간헐적으로 받아, 마유코는 비명을 계속 질렀다.
소독 작업이 끝났을 무렵, 마유코는 거품을 물고 실신해 있었다.
이걸로 7/28일 거 끝! 참고로 28일 제목은 '피를 토하는 국화'다.
페니스라고 되있는 건 원래 테니스라고 되있었다.
아무튼 스레주는 계속 이어주길 바래...
234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30:47.17 ID:fUWs4yCTC4A
>>233
앗 해줬구나ㅋㅋㅋ고마워!
그럼 29일자부터 번역할게ㅎㅎ방금 메이드상 파라파라를 듣고와서 정신혼미...
235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34:36.18 ID:SX6WO0+EsmU
이거 겁나 잔인하네..섬나라에선 이런걸 하나의 장르로 구분한담서?
236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43:14.21 ID:fUWs4yCTC4A
10일째(7월 29일)
독방에서, 마유코는 아침부터 몸부림치고 있었다.오른쪽의 유두가 구운것처럼 부어올라 있다.유두가 초 심지가 돼서 거기에 불을 붙인 듯한 뜨거움이었다.
「뜨거워 뜨겁다구」
도크사사고(이게뭐야...)에서 추출된 고문약의 효과였다.열이 없어서 신경은 파괴되지 않으며 그대로 아픔을 뇌에 전한다.
실제로 구워지는 것보다도 오랫동안 신선한 격통이 계속 된다.
아키와 사토에가 들어 왔다.
「아라아라, 시작되기도 전부터 괴로워하고 있네요.귀여운 비명소리구나아.사토에, 아키미 불러와서 비디오좀 찍어 놔.
그거 끝나면 씻기지 말고 그냥 고문 방에 데리고 와」
라고 아키가 명령했다.
마유코는 유두에 물집이 잡혀 계속 기절하려고 한다.
「뜨거워.뜨워요.가슴이···!구워지고 있어!」
237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48:33.15 ID:wb+1Bd+RtN+
에필로그까지 다보고왔다
아... 역시 일본놈들은 미쳤어
238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50:33.02 ID:fUWs4yCTC4A
마유코가 고문실에 들어오자 그곳에는 아키미와 쇼이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때,마유코 쨩.뜨겁니」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 유두를 꼬집었다.
작은 비명을 지르고 마유코는 애원 한다.
「부탁해요.이제 못참겠어요. 차갑게 해 주세요」
「쓸데 없는 일이야.진짜 뜨거운게 아니니까차게 해도 똑같아.하지만 안심해라.너는 젊으니까 내 계산이 맞다면 내일이면 붓기 가실거야」
라고 말하며 쇼이치는 노기스(길이 측정기구...)로 유두의 사이즈등을 측정하며 연구자료로 쓰려고 메모하기 시작했다.
「음, 이 약은 스파이 고문 같은거에 쓸 수 있을 것 같다.상대가 남자일 경우는 부디 클리토리스로 시험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고」
같은 말을 중얼중얼 거린다.
「자, 이거 봐봐.진짜 화상 입은 것 같지?별명은 야케도타케(화상을 일으키는...뭐시기...그런거)라고 해.이 버섯은 버섯 중독으로 ■■자가 나올 만큼 아파」
쇼이치는 그렇개 말하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튕겼다.
「꺄아아악!」
마유코는 오줌을 지렸다.
239 이름:이름없음 :2010/07/26(월) 18:54:36.93 ID:fUWs4yCTC4A
「야무지지 못하네요.마유코.이 정도로 오줌을 싸다니!」
아키는 마유코의 유두를 연속해서 튕기기 시작했다.
「싫어-엇!아팟 아파요! 싫어, 싫어-!」
「오늘은, 치쿠비마츠리(유두축제?이런거...ㅁㅊㄴ들)로 하자」
쇼이치는 마유코의 타오르는 듯한 유두를 꽉 쥐고 상하좌우로 잡아당기며 돌렸다.
「아파-앗!아파―!주, 죽어버릴거예요」
「유두 정도가 끊어져도 죽을 리가 없잖아요.하지만 이렇게 아픈 꼴을 당한다면 잘라내는게 편할지도」
아키는 마유코의 유두에 철사를 감아 잡아당겼다.
「꺄우웃!」
마유코는 끊어질 듯한 아픔에 신음했다.
241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0:16:12.50 ID:J+dNH2cycHc
번역을 한 번 해봤더니 주인공이 불쌍하다는 생각과
모성애는 대단하구나- 라는 정도의 생각 이상은 안 든다.
비위는 하나도 상하지 않고... 나 괜찮은 걸까?
그리고 스레주, 이거 끝까지 번역할 거야?
한다면 나도 껴서 끝까지 번갈아 가면서 번역해볼까 생각중이야
246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6:50:13.34 ID:6f+KEBfEibI
아,정주행 완료...결국 죽는거지만 최후는 역시 조금 궁금하네..
난 상당히 둔한가봐,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긴하는데 그냥 이미지만 될뿐 감각이라든지 감정은 안느껴지네..
그보다 나도 이게 갱신되서 보게된건데,나같은 둔한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갱신되면 좀 화난다 레스 달 사람들 stop써라 좀
아 배고프다...ㅠ근데 이거 S들이나 즐길 목적으로 읽지 난 이건 괴롭히기만 하고 스토리따윈 없어서 읽는데 지루했어
괴롭히는 방식은 뭐 생각해낸게 대단하단 생각은 들지만,괴롭히는거만 반복되니 좀ㅋ
그래도 잘 읽었다!또 갱신되면 와야지~
247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6:54:34.73 ID:g7GsKpBYjg2
아직까진 널널하게 보고 있음!
누가 갱신해서 들어왔는데 그럭저럭 볼만한것같아.
그나저나, 불쌍하네..
249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09:48:43.59 ID:1ap8LmV2hdo
정주행 완료.. 나도 비위상하진않고 볼만하네..
주인공이 넘 불쌍하구 ㅠㅠ 그래도 계속보고싶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4:57:57.06 ID:J+dNH2cycHc
한층 더 퉁명스럽게 리듬을 붙여 잡아 당겼다.
「아윽! 아팟! 아으응, 용서해주, 우그윽!」
「아직, 고문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어디까지 늘어날까 실험해 보자. 사토이에, 누르고 있어」
아키는 낚시줄(テグス)를 끌어당기면서 뒤로 물러난다.
「꺄아아악! 그, 그만해주세요!」
마유코는 정말로 끊어져버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새파랗게 질려서 소리를 질렀다.
「아-얏! 아-얏!」
유두가 엿과 같이 늘어나서 순식간에 보라색으로 질려간다.
스레주를 이어 잉여하게 번역
신음 소리를 번역하기가 난감하다...
258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09:29.70 ID:6f+KEBfEibI
나는 잉여하게 스레주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지ㅋㅋ
일본애들은 비명소리나 신음소리 이상하긴 해
끼야아아악 이라든지 으극,우갹, 글같은데서만 쓰이는거면 모르겠는데
실생활에서도 놀라면 끼야- 아니면 이야~(싫어~)하고 놀라잖아
아니 교통사고나기 일보직전같은때에 누가 억!!악!!이러지 싫어~ 꺄~이러냐고ㅋㅋ
260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31:11.75 ID:J+dNH2cycHc
「아직 더 늘어날 것 같아」
아키는 용서 없이 잡아 당기며 시간을 끌었다.
「우우우웅! 끄, 끊어져어어어!」
「아키, 정말로 끊어져 버린다고. 그 정도만 하고, 그만해」
쇼이치가 말해도 아키는 더욱 잡아 당겼다.
「꺄아아아악! 더 이상은, 안돼요옷!」
유두의 밑부분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한계인 것 같네」
아키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거나, 장목비(羽 箒,새털을 묶어서 만든 비)로 간질이거나 해서 괴롭혔다.
구워진 것처럼 부어 오른 유두를 희롱당한 마유코는 울부 짖고,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며, 몇번이고 실금*했다.
한 쪽의 유방은 유두에서 흘러나온 피로 새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연구를 위해 나둔 상처 없는 유방과 대조적인 콘트라스트(Contrast, 대조)는 예술적이었다.
마유코가 쇼크를 받아 실신하고나서,
「내일은 이 유두에서 우유가 솟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거야.
칼슘이 부족하면 안 되니까, 내일 식사는 말린 멸치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우유도」 라고 쇼이치가 말했다.
*실금:失禁, 대소변이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배설됨.
아니... 나 스레주 아니라니깐. 번역체라던가 이상한 점 눈치 못 챘어?
가끔 잉여하고 일본어 배울 김에 번역하는거야;
아무튼 7/29, 10일째도 끝. 29일 제목은 '불이 없는 곳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다'야. 다음은 '모유'. 2틀전 그 약의 효과가 나타난다.
26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5:47:21.23 ID:6f+KEBfEibI
>>260
내말은 스레주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지ㅋㅋ
너한테 스레주라고 하진않았어,나 이래뵈도 국어점수 90점대를 유지하고있는 사람ㅋ
264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7:16:43.53 ID:J+dNH2cycHc
11일째(7월 30일) - 모유
마유코의 유방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유두에서 모유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가슴이, 아파서 파열할 것 같아요오」
마유코는 신음했다.
유관(乳管)은 인심한 후, 서서히 퍼져 출산 2, 3개월 전까지 배유(配乳)의 준비를 끝낸다.
또, 미숙한 유선은 강제적으로 젖을 분비하게 되어, 상당한 부하가 걸려 엄청나게 아팠다.
쇼이치는 마유코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꺄아아아아악! 아, 아파요. 마, 만지지 말아주세요!」
마유코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효과는 심하게 잘 나지만, 부작용이 심해서 쓸만할 물건이 못 되겠어」
유방을 해부해 보면 부어 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닿는 것 만으로도 유방의 깊숙한 곳까지 격통에 시달린다. 아키는 유방을 짰다.
>>263 미안. 왠지 나만 나쁜 놈 된 기분이다 ㅠㅠ
근데 여기에 나오는 약은 실제 있는건가?
그리고 마유코의 대사는 비명밖에 없네...;
다음 스레주가 이어줘
267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09:12.93 ID:GhFi99tvisg
스레주 왔다!
딱히 밤에만 오는건 아니지만...이제부터는 늦은 시간에 오는 경우가 많을듯.
오전중에 오는건 힘들것같다. 게다가 컴퓨터도 병맛이라 언제 나가게 될지 모르고.
나 잠시만 양치하고 올게. 양치하고나서 번역시작한다!ㅎㅎ
268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17:44.63 ID:GhFi99tvisg
「아파아아앗」
뛰어오를듯이 비명을 지르는 마유코. 유두에서 금전색 모유(으엑...)가 흩날렸다.
4명의 사디스트(고문인이라 나와있는데 좀 어색해서)들은 차례로 유두에 달라붙어서 놓으려 하질 않았다.
「아파, 아파아-앗, 그, 그만두세요!」
모유같은것은 보통은 성인이 먹으면 그다지 맛있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미소녀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짜내지는 모유는 새디스트들에게 있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다.
마유코는 유두에서 끊임없이 모유를 짜내어 부어 오른 유방을 괴롭혀지고 비명을 계속 질렀다.
대충 괴롭힘을 끝내고 아키가 말했다.
「당신의 모유로 만든 크림으로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요.많이 만들꺼니까 많이 짜 줘요」
269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24:56.22 ID:GhFi99tvisg
사토에는 마유코의 유방을 꽉 잡고 짜냈지만 한계인 듯 모유는 조금 배어 나올 뿐이었다.
「조금 휴식이 필요한 것 같네요.그냥 기다리고만 있는 것도 심심하니까 관장이라도 할까요」
라고 아키가 말했다.
「그렇다면 좋은 약이 있을거야.지금은 더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글리세린보다 몇배나 받는 고통이 큰 거야」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 1컵(의역)정도의 양을 취하고 펌프로 끈적끈적한 액체를 마유코에게 관장했다.
마유코는 바닥에 누워서 배를 누르고 굴르며 돌았다.
쇼이치가 말한것처럼 글리세린의 몇 배나 되는 고통이 마유코를 덮치고 있었다.뱃속을 부젓가락으로 헤집어지는 격통에 마유코는 몸부림치며 구른다.물론 마개를 해서 배설할 수 없다.
1시간 정도 기다리자 마유코의 유방도 다시 부풀었다.
마유코는 간신히 대변을 보는 것을 허락받았다.마유코는 피가 섞인 변을 비명과 함께 누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스스로 짜세요.저녁까지 충분히 젖을 짜지 못하면 유방을 잘라서 당신 집에 택배로 보내겠어요」
270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30:09.37 ID:GhFi99tvisg
으악...또 이런다 컴퓨터
지금 화면도 잘 안보인다 미치겠다 화면이 흔들려
일단 지금은 꺼야할것같아서 간단히 글 남기고 간다
나 내일부터는 아마 5시쯤에 올 수 있을거야! 그렇기를 바라고 있어!ㄷㄷㄷ
아시바...화면떨려서 작성버튼도 안보인다ㅠㅠㅠ미안!
272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19:59:42.09 ID:J+dNH2cycHc
「그런 걸 봤다간 네 엄마는 정신이 미쳐버리지 않을까」
쇼이치가 능글능글하게 말한다.
마유코는 어쩔 수 없이 아픈 유방을 자신의 손으로 짜기 시작했다.
하지만, 1번에 짤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 마유코는 다시 관장되고, 휴식을 받을 수 있었다.
저녁까지 착유(搾乳, 젖을 짬)와 관장이 반복해서 행해졌다.
마유코의 유액(乳液)은 처음에는 누르스름한 색을 띠고 있었지만, 유백색(乳白色, 뽀얀 색, 젖빛)으로 변하고
결국엔 핑크 색이 됐다. 저녁 6시가 돌아올 무렵, 돈까스 소스 같은 액체가 유두에서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유방의 내부가 파괴되어 혈액이나 지방조직이 섞였기 때문일 것이다.
아키의 허가가 떨어지자, 곧바로 마유코는 정신을 잃었다.
마유코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계를 넘어 젖을 계속 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잔인한 것에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왠지 어울리지 않아
273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03:09.04 ID:J+dNH2cycHc
아 맞다. >>272로 7월 30일도 끝이다.
그리고 갱신하면 왜 오컬트 메인으로 가지는 거야?
글 쓸 때마다 불편해...
275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36:50.33 ID:J+dNH2cycHc
12일째(7월 31일)- 피를 빨아들이는 실
「당신이 마루를 더럽히니까 걸레가 몇 장이나 있어도 부족한거에요」
아키는 마유코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말했다.
「미싱(재봉틀) 정도는 쓸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요. 오늘은 걸레를 꿰메도록 하세요.
백 장 꿰메면 용서해 줄게요. 알겠죠?」
「실의 색은 빨간색이 좋겠네요, 귀여워서. 그렇지만 하얀 실밖에 없으니까, 염색해서 쓰도록 하세요.」
아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코의 유두에 바늘로 실을 통과 시켰다.
「아, 아파」
「이렇게 해서 미싱에 끼면 붉은 실로 꿰멜 수 있어요. 자, 시작하세요」
마유코는 미싱을 작동시킨 순간, 유두가 찢어질 것 같은 아픔에 견디지 못하고 기계를 멈췄다.
「뭐 하는 거에요. 백 장 꿰맬 때까지 그만두면 안 돼요. 빨리 끝내지 않으면 과다출혈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정말로 견딜 수 있는 아픔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유코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비틀거리 듯이 작업을 시작했다. 마유코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방울방울 쏟아졌다.
미싱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얀 실은 유두를 통과할 때 붉게 물들여져 걸레를 꿰메어 간다.
의식이 몽롱해져, 봉제선이 비뚤어지면 처음부터 다시하게 했다.
마유코는 끊임없는 격통에 이를 악물었고, 계속 꿰메어야만 했다.
이 아키라는 놈은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알 수가 없네.
276 이름:이름없음 :2010/07/27(화) 20:53:15.17 ID:zn9Ezv4JOw6
오오 스레주 지금 있는거야?
수고해 ㅠㅠ 언제나 잘 읽고 있어! 고마워!
279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09:10.88 ID:QV7lB35srWw
마유코는 2시간 넘게 노력해서 100장을 꿰매자 마자 정신을 잃어 버렸다. 아키는 유두에서 뻗어나와 처쳐있는 실의 양쪽을 잡고 위로 잡아당겼다.
「꺄아!」
마유코는 제정신을 차렸다.
「자긴 뭘 자요.아직 안끝났는데」
「 그렇지만···약속이···」
「 여기는 100장으로 용서한다고 말했어요.」
아키는 실을 잡아당겨 마유코를 일어서게 하고는 팔을 휘두르듯 거칠게 실을 잡아당겼다.피가 흩날린다.
「꺄아아악!사, 살인(넌 말버릇이 살인임?)-! 그, 그만두세요-!」
280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15:26.62 ID:QV7lB35srWw
마유코는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끊어져 버릴 거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당신의 꽃잎(알지? 비유...여자 그거...)으로 실을 물들여 주세요.」
아키는 마유코의 양 쪽 꽃잎에 구두끈을 묶는 듯한 형태로 엇갈려서 실을 꿰메(적절한 표현이ㄷㄷㄷ) 간다.
「아파, 아파, 그만해―!」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꿰매어지는 고통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마지막에는 클리토리스에 바늘을 찔러넣었다.
「꺄아아아악!」
마유코의 절규도 무시하고 아키는 그대로 실을 미싱에 이었다.
281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15:38.23 ID:QV7lB35srWw
「자, 50장이 할당량이예요.꿰매세요」
마유코는 공포에 경직되어 움직일 수 없다.
「말하는걸 못듣겠다고요?당신의 가족이 어떻게 되어도 괜찮군요」
「아, 알았어요····」
마유코는 입술을 깨물며 미싱을 시동시켰다.
그 순간, 실이 끊어졌다.
마유코는 「꺅」이라는 짧은 비명을 지르고는 실신했다.
마유코의 다리 사이에는 건착봉투처럼 꽉 닫힌 봉오리에 피가 말라붙어 있었다.
282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20:29.20 ID:QV7lB35srWw
13일째(8월 1일)
「어제 걸레 1장도 안꿰매고 잤다면서요.그런 도움도 안되는 년은 죽일거예요」
아키는 마유코의 배를 찌르면서 말했다.
「그런, 100장이나 꿰맸잖아요」
마유코는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다.
「니가 뭔데 말대답이예요.당신 오늘 죽일거예요.약속대로 당신의 동생을 장난감으로 해주겠어요」
라고 아키는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마유코의 안색이 바뀌었다.
「나는 죽어도 괜찮아요.그치만 타츠야에게 만은 손대지 마세요.아직 어린 애예요」
타츠야는 아직 세 살 밖에 안됐다. 마유코가 초경을 할 무렵 모성의 싹이 마음에 싹텄을 때에 태어났던 것이다.그게 이유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마유코의 남동생에 대한 애정은 어머니의 애정을 닮아 있었다.
283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25:50.18 ID:QV7lB35srWw
「약속은 약속이예요.사토에, 시작하세요」
아키가 한 손을 올리자 사토에는 전기톱에 전원을 넣었다.마유코의 몸은 벽에 큰 대자로 고정되어 있다.사토에는 전기톱을 들고 천천히 다가온다.
「그만해.부탁해요.그만하세요」
마유코는 미친듯이 외쳤다.
「다리사이부터 몸을 두쪽으로 잘라줘요」
아키가 명령한다.
전기톱의 칼날이 다리 아래에서 서서히 가까워져 온다.
「타츠야만은 살려주세요」
마유코의 필사적인 탄원이 계속된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30:27.52 ID:QV7lB35srWw
「그렇게 동생이 귀여우면 당신의 사랑에 감동해서 배꼽까지만 찢을게요.그런데도 살아 있으면 당신이랑 동생 둘 다 살려줄게요」
이 제안은 마유코를 절망에 빠뜨렸다.전기톱으로 배꼽까지 찢어져져서는 살 수 있을 리가 없다.
「뭐든지 할게요.말하는거 다 들을게요.제발 살려주세요」
소리도 약해졌다.
「시작하세요」
전기톱의 칼날이 마유코의 성기의 균열에 먹혀들어 간다.마유코는 두 눈을 꽉 감고 하늘을 바라보며 오줌을 쌌다.
아키들은 대폭소하고 있다.
「아하하핫, 잘 봐라.바보야.이 전기톱의 칼날은 고무로 돼있다구」
쇼이치는 배꼽이 빠지도록 웃으면서 말했다(너 언제부터 있었어!!!!).
「이 기지배도 참 진짜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대.끄윽끄윽(웃다가 숨넘어가는 소리)」
아키도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로 쳐웃고 있다.
286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43:51.56 ID:y2SYMnKstvE
>>279
살인이 아니라 살인자 아냐?
그리고 번역하고 있었는데 중복 번역이라니... ㅠㅠ
>>285
아직도 1달이나 남았어. 거기에 외전도 하나 있고.
벌써 끝난다고 하면 엄청난 오산이지.
287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50:01.74 ID:QV7lB35srWw
>>286
마유코 : 히, 히토고로시-!!라고 히라가나로 나와있었어ㅋ
히토고로시=人殺し=사람죽임=살인
외전도 있었어? 난 몰랐네.
288 이름:이름없음 :2010/07/28(수) 18:55:45.93 ID:y2SYMnKstvE
>>287
[명사] 살인. 또는 살인자.
살인자로 번역하는게 나을 거 같아.
그리고 그 홈페이지 맨 아래로 내려보면 외전1이라고 있어.
그건 한편이라 그런지 꽤 길어
293 이름:이름없음 :2010/07/29(목) 23:12:08.22 ID:UFod+cnY7Lg
으어 미싱장면에서 결국 짜증내버렸다
295 이름:이름없음 :2010/07/30(금) 11:02:06.85 ID:4ukxQ8rtCwQ
>>245
스레주입니다
나도 돈부리는 음식 이름으로 알고 있는 뎈ㅋㅋㅋㅋㅋㅋ
질척질척한 액체를 식사로 줄 만큼 더러운 환경에서 돈부리라는 간지철철 음식을 간단히 줄리가 없다고 생각해 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부 맄ㅋㅋㅋㅋㅋㅋㅋㅋ고체를 마시는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ㅋ
302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7:35:42.07 ID:mQjsGyxtrFs
스레주 왔다!
저기 여러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번역하는거 나 혼자가 아니야;;
처음에는 나 혼자서 번역했었는데 내가 게으름피우니까 다른 분이 같이 번역 해주시고 있어ㅎㅎㅎ
지금부터 번역 시작! 봐주는 사람 있을지 모르지만 힘내서 합니다!
아..빠삐코 맛있다..
304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7:44:34.47 ID:tSuHcvX8dtI
미안해 갱신해버렸어 ㅠㅠㅠ
305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09:54.41 ID:mQjsGyxtrFs
마유코는 어깨를 들썩이며 얼굴을 비지땀과 눈물과 콧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는 멍하니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뭐 좋아.맥주라도 마시니, 마유코」
쇼이치는 마유코의 코를 잡고 입속에 맥주를 흘려 넣었다.
「 아직 부족한데. 아래로도 넣어주자」
쇼이치는 카테터로 자신과 마유코를 이어서 방뇨했다.마유코의 작은 방광은 곧 꽉 차오른다.타인의 오줌이 방광에 흘려 넣어지는 소름끼치는 기분을 마유코는 떨면서 참고 있었다.
「어제 꿰매다가 남긴 50장, 지금 꿰매어 주세요」
아키는 마유코의 클리토리스에 실을 관통했다.
「꺅!」
마유코는 비명을 지른다.
실은 미싱에 연결되었다.
306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15:01.03 ID:mQjsGyxtrFs
「오줌 마렵죠.전부 다 꿰매면 화장실에 데려다줄게요」
「아, 아파요.안돼요.못하겠어요」
클리토리스의 아픔은 유두의 아픔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조금 실을 움직인 것만으로 정수리까지 격통이 뛰어오른다. 눈을 뜨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이년이! 방금 전에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요! 걸레 꿰매는게 큰 일도 아니고!여기서 모가지 뽑아도 되는건가요!」
마유코는 울음 소리를 내면서 미싱을 작동시켰다.
「꺅!우우, 아파요」
몇 바늘도 꿰매기 전에 마유코는 경직되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왜이래요?당신 동생의 자지나 불알에 실을 통과시켜서 꿰매도 돼나요」
「그, 그런건 하지 마세요.제대로 꿰맬테니까」
308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2:36.20 ID:mQjsGyxtrFs
아파서 말하는 것도 괴로운 듯한 마유코는 다시 미싱을 작동시켰다.
「아, 우우우, 이이이이」
「이상한 소리를 내지 말아요!」
아키는 마유코의 등을 죽도로 쳤다.
거기에 더해 뇨의는 한계를 넘어 아픔으로 변해갔다.마유코는 정신이 몽롱해져서 사토에에게 몇번이나 죽도로 얻어맞았다.
「이게 뭐예요.봉제선이 삐뚤어졌잖아요.다시 해요」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는 괴롭힘에 마유코는 흐느끼듯 소리쳤다.
「 이제 용서해주세요. 파열해버릴 것 같아요」
「오줌 싸기만 해봐요.너만 더 괴롭죠」
마유코의 방광은 한계였다.
「아, 안돼!」
오줌을 내뿜어 다리 사이를 적셨다.
「이 바보.스스로 괴로움을 증가시켰잖아요 」
309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7:20.70 ID:mQjsGyxtrFs
마유코의 다리 사이의 콩알(클리토리스...비유인듯)은 오줌을 잔뜩 빨아들였다.실이 클리토리스를 통과할 때 마다 오줌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오줌은 쇼이치의 오줌이다.변태 새디스트의 오줌이 클리토리스에 스며들어 오는 아픔과 무서움에 마유코는 미쳐 버릴것 같았다.하지만 미치는 것도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마유코는 비지땀을 흘리며 노력했다.클리토리스는 새빨갛게 부어 올라 있었다.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마유코는, 50장의 걸레를 꿰매자마자 게거품을 물고 실신했다.
사토에가 죽도로 쳐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은 한계다」
쇼이치는 마유코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
「봐라.체리와 같이 부어 오르고 있어」
쇼이치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튕겨도 마유코는 움찔 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310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8:27:55.96 ID:mQjsGyxtrFs
14일째 끝~
빠삐코먹어서 텁텁하다 양치하고 올게
311 이름:이름없음 :2010/07/31(토) 19:01:06.70 ID:KBy+DZM6zb6
계속 생각하고 있는 건데 저 모성애 가족사랑 설정......
작가가 방학 내내 고문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써먹은 걸로밖에 안 보인다
저럴 수 있을리가 없잖아 사람이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1:44:40.85 ID:S4Di9lxlep+
정주행하다가 스크롤바 내려버렸다. 나, 글로보는건 무리인건가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17:22.35 ID:9hy1iJgZFvs
글쎄 지금까지 다 봤는데 별... 그런거없더라..;;
내가 비위가 강한건가?
아니 여튼 난 고어물따위 본적도없는데 여유다;;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26:06.12 ID:m-7EpZRXWv4RQ
음..나는 어렸을때부터 스너프나 고어물좋아해서 대부분 영상으로만보다 글로보니까(내용도 그렇게 강한편못되고)
약해서 그다지..근데 글로 읽으니까 또 새로워서 챙겨보고있는데..능력자들아 시작한건 끝까지 부탁해.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8:27:08.81 ID:cUo0BuALAw+
나도별... 그런건 없네. 비위강한건 아닌거같고..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20:20:56.31 ID:8LA3u9V7mMA
이거 정말 출판한거맞아?? 이런걸써대는 일본놈들도웃긴걸...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23:36:54.18 ID:Lz+qpb1fhAw
아 비위상한다... 그리고 고통이 전해져오는듯 ㅠㅠ 보기힘들다 ㅜ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6:20.21 ID:F9WPl5H7H9I
스레주는 아니지만 여기 번역포기인듯
내가 대타로 한번 해볼까 하는데 어때?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8:30.63 ID:F9WPl5H7H9I
14일째(8월 2일)
마유코는 고문방에 매달아지고 있었다.
쇼이치는, 콘돔에 작은 물건을 찌르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 잘 움직이는 얇고 튼튼한 핏타리타이프(??)야」
압정을 달아 색을 장착한 페니스는, 선인장같다.
「봐라.대단하지」
「히익-」
마유코는 떨렸다.이런 것으로 찔리면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
「저기, 제발 넣지 말아주세요····」
「바보같지 않은가? 넣기 위해서 만들지 않았나」
쇼이치는, 마유코의 무릎을 움켜 쥐고 다리를 열게 했다.마유코의 몸은, 공중에 떠, 손목에 체중이 걸려, 끊어질 것 같게 아팠다.
「그러면, 자 넣는다」
「제발, 넣지 마-!아아!」
쇼이치의 테니스가, 부드러운 고기를 찢으면서, 마유코의 체내에 잠겨 간다.
「들어가고있어, 들어가고있어, 아윽! 안되요! 움직이지마요!」
「큰 소리를 내지 마.아직, 덜들어갔어! 끝이 이제 들어갔던 바로 직후이겠지」
쇼이치는, 가차 없이, 찔러 넣어 간다.
「들어가서 만나고있어! 우우! 아-안돼!」
「그럼, 간다!」
안쪽까지 삽입한 쇼이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9:01.54 ID:F9WPl5H7H9I
「아 아!들어갔어! 아파-!」
마유코는 내장이 나타나는 격통에 번번히 미친다.하지만, 고통을 더할 뿐이다.
「히익-! 우구구! 우갸아아악!!」
마유코의 저항이나 비명, 애원 등은 쇼이치를 흥분시켜, 더욱 더, 움직임이 격렬해져 갔다.
「 나는 당신의 뒷문으로부터 들어갈 수 있어요」
아키의 사타구니에서는, 벨트로 고정된 딜도가 뚫고 나오고 있었다.
아키는, 딜도를 미자의 항문에 대어 비틀었다.
「아아! 거기엔 제발 넣지 말아주세요!」
항문을 찔러 찢어진 미자의 질이, 수축해, 가시나무 투성이의 쇼이치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인다.
「이것은, 쌓이고있지 않는가! 과연 미소녀 샌드위치다」
쇼이치와 아키는 마유코를 사이에 두고 비열하게 웃는다.
「으구!」 「으갹!」 「아프다!!! 」 「 이제 그만둬-어!」 「악, 죽어버린다-아!!!」
3명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되어 간다.
아키와 쇼이치는, 급속히 올라 채워 갔다.
「, 최고다!이 녀석은!」
「에, 오빠!」
쇼이치는, 발사했다.
아키의 딜도 내부에 가르쳐 있던 아시드(산)가 분출했다.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19:29:24.96 ID:F9WPl5H7H9I
「아아아아아!」
마유코는 입이 찢어질정도 외쳤다.
내장은 물리적인 공격에는 비교적 둔하지만, 약물에 의한 아픔에는 지극히 민감하다.마유코는 내장을 구워지는 아픔에 신음하고 있다.
「히이익-! 죽어버렷! 아, 뜨겁다!」
구워지는 복통에 숨도 끊어져 끊어져다.
쇼이치가 페니스를 뽑아 낸다.
「아 아 아!」
내장이 뽑아 내어, 피를 묻힌 페니스가 나타났다.
항문으로부터도 피가 흐르고있다.
「불쌍하다.이 녀석으로 차갑게 해 주자」
마유코가 눈을 올리면 얼음으로 만든 거대한 페니스가 있었다.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21:11:44.52 ID:QxHIF9Ghdh+
우우.. 이건 진짜.. 버티는 여주가 신기..ㄷㄷ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08(일) 23:27:21.11 ID:oQNNckj1+r2
번역 진짜 그만둔건가 싶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대타로 누가 올리고있구나...고마워!
근데 정말 읽을수록 고통이 생생히 전해지는 것 같아서 읽는 내가 더 괴로움ㅠ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0:18:24.03 ID:a3wCv7YAIWU
진짜 어떻게 저러고도 살아있어;;;;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15:00.46 ID:bPCuNJmcMaw
레알 독하다...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6:04:23.22 ID:DnCF8USmCG2
「만디아르그의 소설에 흑인녀가40cm의 얼음의 페니스를 엉덩이에 돌진해져서 녹을 때까지 방치해지는 씬이 있었지.
저것을 실험해 보자.40cm는, 과연 너무 클테니까,30cm의 물건을 준비해 두었다」
쇼이치는, 흰 치아를 보여 웃었다.
「그만두어! 정말로 죽어 버렷!」
「죽는 것은 너의 제멋대로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뜨겁다고 한 것은 너이겠지!」
쇼이치가 마유코의 항문에 얼음의 페니스를 꽂는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피가 배여 온다.
쇼이치는, 손이 얼어 차갑다고 했다.
아키는 장갑을 건네주어 작업을 계속하게 해 어떻게든 끝을 들어가게 할수 있었다.
아키는, 마유코의 항문에 꽂히고 있는 페니스를 억지로 체내에 빠져버리게 노력하지만 헛수고다.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8:51:44.93 ID:DnCF8USmCG2
「제발그만! 아아! 죽어버렷!」
「죽어도 좋아요! 전부, 속에 들어갈 수 있다니까요!」
「꺄아아아아악-!」
아키와 쇼이치는 가차 없이 얼음의 페니스를 마유코의 체내에 찔러 넣어 간다.
드디어, 완전하게 들어가 버렸다. 항문으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다. 마유코는,30cm의 얼음의 페니스를 몸 속에 강제 삽입되어 몸을 경직시켜 떨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완성해야겠죠?」
마유코의 항문에 아키는 마개를 끼워넣었다.
「빼내기만 해봐요! 당신의 동생을 죽여버릴테니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며 차가운 감각에 마유코는, 체내로부터 비지땀을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떨고 있었다.
「어떤 기분일까나? 마유코.뜨거워?차가워?」
「자..잘 모릅니다,..구윳- , 괴로워,.,」
「체온이 너무 내려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조금 따뜻하게 해 주자」
쇼이치는 부엌에서 냄비를 가지고왔다.냄비안에는, 뜨거운 물과 프랑크푸르트 소세지가 들어가있었다.
마유코의 앞문에 소세지를 삽입한다.
「꺄아아악! 뜨것!」
쇼이치는 다시 뽑아서 피투성이의 소세지를 갉아 먹었다.
소세지에서는, 흰 김이 나고 있다.
「맛있다. 미소녀의 비명이 담긴 소세지라니 최고다!」
이번엔, 아키가 빼서 먹어본다.
사토에나 아키미도 「맛있다.맛있다」라고 연발 말하며 먹는다.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21:59:42.89 ID:bVjwM+UPrI+
아......소세지 토나와;;;;; 진심 저 여자애 살아있는게 용하다 와 ㅋㅋㅋㅋ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23:30:35.91 ID:zTPi8NbzJtE
참고로 난 여자
고어물을 좋아해서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을 엄청 찾아다녔는데
여기 번역물이 있어서 봤는데 우와 시..신세계당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0:51:25.67 ID:WR4qwXJy8YQ
미안미안 요즘 좀바빠서 못 썻엉;;
다시번역들어갈꼐 오늘은 포퐁광속연재할테니 기대하셈 ^0^;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0:54:37.86 ID:WR4qwXJy8YQ
「아, 뜨거워어-!, 히익 추,,추 웟! 아-!」
항문에는 얼음의 페니스를 질에는, 뜨거운상태의 소세지가 삽입되어 미칠 것 같을 만큼 괴로운 고문이었다.
냄비안의 소세지가 없어질 무렵에는, 마유코는 실신하고 있었다.
항문의 마개가 뽑아져 마유코는 대량의 혈액을 구멍으로부터 분출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아아- 소설과 같지 아니한가? 이 멋진 장면을 말이다-..」
아키와 쇼이치는 웃었다.
14일째 끝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05:05.70 ID:WR4qwXJy8YQ
27일째(8월 15일) 해체의 서곡(시체 해체인듯?)
독방은 피투성이였다.마유코가 피를 토했던 것이다.입으로부터 뿐만이 아니고, 사타구니로부터도 끈기가 있는 피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다.
쇼이치는, 마유코를 진찰하면서 말했다.
「과연 내장이 약해져 오고 있는 것 같다.2, 3일은, 벌을 줄 수 없겠어」
「그런, 이년을 고문할수없다니, 지루하고 따분해서 죽어 버려요 오라버니!」
사토에(와) 아키는 입술을 뾰루퉁하게 하며 말했다.
「뭐, 내장에 부담을 걸쳐 놓지 않는 고문이라면 괜찮다. 이제, 해체해보자구」
마유코는, 괴롭게 숨을 쉬면서, 탄원 한다.
「죽어버려요···. 제발.. 오늘은, 쉬게 해 주세요···」
「바보군요! 당신에게의 고문이 휴일이 되는 날은 없다는걸 잊었나요? 그뿐아니라, 오늘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제일 아픈 고통을 만나게 해 줄꺼에요!」
아키는, 비웃으면서 말했다.
「 이제 한계예요.. 1일이라토 좋으니까, 쉬게 해주세요... 으굿- 괴롭다···괴롭습니다」
「달콤한 소리를 내도 안 되요! 그 괴로움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아픈 고통에 맞추어 줄테니까! 마유코쨩, 괴로운 것이 좋아?아픈 것이 좋아?」
마유코는, 울기 시작했다.여기에 오고 나서 충분한만큼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순간 목숨은 없는 것이었다.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40:08.75 ID:WR4qwXJy8YQ
마유코는, 고문용 구속 의자에 앉아 있었다. 팔꿈치 같은부분이 튼튼하게 되어있고, 내려가면 팔뚝부가 벨트로 고정되고 있다.
학교의 제복인 흰 블라우스에 감색의 점퍼스커트차림이다.
「자, 오늘부터 조금씩, 당신의 몸을 해체해줄께요. 충분히공포를 맛보는게 좋아요. 우선, 시작으로 손톱을 벗겨 줄께요-」
아키는, 혀인 째를 하면 송곳을 미자의 코면에 들이대었다.
「자, 손을 잡지 말고 여세요! 손톱을 벗겨 준다고 했잖아요! 잡은 채로는 벗길 수 없잖아요!」
마유코는, 공포로 손이 떨리고 있다.
아키가 손등을 부딪혔다.
「빨리 열라고요! 타츠야의 손톱을 벗겨와줄까요?」
남동생의 이름이 나오면, 마유코의 안색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제발 타츠야는! 차라리 제것을 벗겨 주세요!」
마유코는, 본능적인 공포로 닫고 있는 주먹을 떨리면서 열어 갔다.
「처음쪽부터 솔직하게 여세요! 또, 잡거나한다면 남동생의 생명이 없을줄알아요! 마유코쨩 대답은?!」
「알았습니다.. 남동생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주세요··· 제 손톱를 벗겨 주세요」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1:48:31.73 ID:WR4qwXJy8YQ
아키는, 마유코의 왼쪽 새끼손가락의 손톱사이에 찔러 넣었다.
「아읏-!」
「생손톱은이 하지만, 이것은 고문의 정평이라구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요리 해 줄테니 실컷 맛보아요!」
아키는 송곳을 손톱의 사이에 찌르거나 뽑거나 한다.
「아앗-!, 그만둬어―!」
「 아직, 1매도 벗기지 않았는데, 비-비-같은소리 지르지 말라구요 망할년이!」
손톱은 좀처럼 벗겨지지 않는다.아키도 무리하게 벗기려고 하지 않고 마유코로부터의 고문을 즐기고 있다.
「꽤, 벗겨지지 않네요? 하- 다른것보 써보도록하죠! 이게 좋을까나?」
아키는, 라디오 펜치로 뽑아 내려고 한다.
「꺄아아아! 아파앗! 사..살인!」
아키는, 미자의 말에 비웃으면서, 떨어져나가려는 손톱를 좌우로 비튼다.
「 하? 나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좋은 신분이군요? 마유코쨩?」
손가락을 피투성이로 하면서, 마유코의 새끼손톱이 벗겨졌다.
「우갸아악!」
「휴-!겨우 뽑아낼수 있었어요! 이 엄살녀가! 너때문에 더 벗기기 힘들었잖아요!」
아키가, 이마의 땀을 닦는다.
마유코는, 난폭한 숨을 쉬면서 비지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06:41.45 ID:WR4qwXJy8YQ
「어때, 마유코.괴롭지? 이렇게, 조금씩, 너의 신체를 해체할꺼야!꺄하하하핫~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지는, 니가 하는 나름이라구?」
사토에가 마유코를 괴롭히며 말했다. 마유코는 공포에 떨렸다.지금까지는, 막연히였지만, 9월이 되면 집에 돌아가 줄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희망을 적지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쇼이치가 마음만 먹으면, 산 채로 해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살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온전한 신체로는 있을 수 없다.
이제, 두 번 다시 집에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마유코의 왼쪽 약지 손가락의 손톱도 이와 같이 벗겨졌다.
「하아? 보통 여자 아이라면 3개 정까지면 실신하는데 말이지- 너 꽤 독하네요?」
아키는 왼쪽 중지의 손톱을 난폭하게 벗기면서 말했다.
마유코는, 이를 악물어 참고 있다.
「아, 그우웃- ···아앗! 이제 봐주세요 제발-!」
마유코는 입을 간신히 열었다.아키들은, 노려보기 시작했다.
「얼간이년이 말하고있어! 누가 너에게 말하는걸 허락했는데?!」
아키미가 대못을 손톱이 벗겨진곳에 두들겨 박으려고 했다.
「히이이이이잇----!!!!!!!」
「 나의 벗기는 방법에 불찰이 있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스스로 하세요!」
「만약에 한개라도 안벗기고 버틸시 니 남동생새끼는 손톱이 전부 뽑아져서 니년 집 주소로 택배를 보낼줄알아!」
아키미가 단언한다.
아키는 마유코에게 라디오 펜치를 내던졌다.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07:20.06 ID:WR4qwXJy8YQ
사토에가 손목의 벨트를 벗겼다.
마유코는 펜치로 자신의 손톱사이에 두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 더 펜치를 손톱의 사이에 깊게 넣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피가 나올 정도로!」 아키는 미자의 뺨을쳤다.
「오라버니, 도와 주세요」
쇼이치는 미자의 손을 잡으며 손톱사이에 라디오 펜치를 밀어넣었다.
「우구구구굿-!」
펜치의 지름은, 어린 소녀의 가는 손가락과 비교해 꽤 굵어 대조된다.
손톱의 사이에 쑤신 것만으로 피가 흘러 살갖이 떨어져 나갔다.
「자, 자신 힘으로 뽑아 내세요!」
마유코는 열심히 펜찌를 이끌지만, 결코 잘 빠지지 않는다.
「빨리 뽑지 않으면 말이죠! 너만 아픈 것뿐이라구요 멍청한년아!」 라고 아키가 짜증냈다.
「흐음- 마유코쨩은 미인으로써 머리도 운동신경도 좋은데 힘이 없구나.
궁리하거나 비틀거나 여러 가지 시도해보라구?」라고 쇼이치는 어드바이스를 보낸다.
마유코는 상당한 시간을 들인끝에, 어떻게든 비틀어 벗길 수 있었다.
번역하면서 내손톱이 아픈건 첨인듯
손톱고문 왜이렇게 흥하냐 쓰르라미에서도 존나 뽑드만 --;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23:19.40 ID:WR4qwXJy8YQ
「 이제 1매 벗겼네요? 굼벵이같네요!」
「용서해 주세요... 이제, 한계입니다...」
아키는 무시하고, 마유코의 손에 펜치를 억지로 끼워넣었다.
「꺄아아앗! 아.아파!」
마유코는 또 자신의 손톱을 벗기기 시작했다.이번은, 요령을 기억한 것 같아서 최초로 벗긴 시간의 절반의 시간에 벗겨졌다.3개째도 보다 빠르게 벗길 수 있었다.
「능숙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허락해줄께요. 다음을 행하죠」
(칼을 가는 그..뭐라고 하지;; 여튼 막 돌아가는 그거)로 조금씩 손톱를 깎아 간다.언제 살에 칼날이 맞을지 모르는 공포감이 마유코를 긴장시킨다.
칼날이 살갖에 이르면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남아있는 손가락과 손톱 사이에 못을 찔러 손톱을 벗긴다. 인력으로 손톱사이를 가른다. 손톱사이에 실을 통과시켜, 벗겨질 때까지 당긴다···.
20매나 있는 손톱은, 마유코에게 20가지 방법의 고통을 주어 벗겨지고있었다.
손톱을 벗겨 깔끔한 손가락의 상처에는 테이프를 붙여놓았기 때문에, 치료약은 쓸수도 없다.
한 장씩 시간과 공을 들여 벗겨 갔으므로, 전부 벗겨 끝내는 무렵은, 한밤중이 되어 있었다.
마유코는, 실신하는 일 없이 참아냈다.정확하게는, 오피오이드 대항약(? 잘모르겠다 그냥 써있는대로 해석함;;)에 의해, 흥분 상태가 계속되어, 몸은 실신 상태인데 정신은 깨어지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게다가, 아픔에 익숙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신선한 격통을 계속 맛보았던 것이다.
쇼이치는, 마유코를 실신시키기 위해, 손톱을 벗긴 맨살갖에 기름을 발라, 라이터로 지 졋다.
「아아아아아아-!그만둬-! 히이이이이이익!」
고문 의자 위에서 격렬하게 몸부림치는 마유코.덮쳐 오는 격통에의해 도망갈 장소가 없는 정신은, 스스로 사라지게 컨트롤 할수 밖에 없다.
「아라아라- 이 정도까지 버티다니! 좀처럼 잠들지 않는데?」
쇼이치와 아키는, 서로 눈을 마주보고 미소지었다.
손가락끝의 불길이 사라져가는 무렵, 마유코는 눈을 연 채로, 실신했다.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2:26:27.30 ID:WR4qwXJy8YQ
8월15일자 끝
이따 4~5시쯤에 올게ㅋㅋ 좀 쉬었다해야겠다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왜 시도때도 없이 남동생드립치니까 짜증난다 --;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6:35:46.45 ID:RYRPTNZtfs6
8월 2일에서 8월 15일로 건너뛰었네요 ?? 그 사이에 것도 번역해주세요 궁금해요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6:41:58.57 ID:OvfK6TIwm6U
메일에다가 스탑 달면 되는거임?ㅋㅋ
나 몰랐음 쏘리쏘리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4:58.73 ID:myXtFb5HRKo
15일째(8월 3일)
마유코는 독방안에서 얕은 잠으로부터 눈을 떴다.
연속의 고문에 체내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문득 주위로 관심을 가지면, 문이 희미하게 열려 있었다.
'도망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실신했다가 눈을 떴을 때가, 고문의 시작이었다.오늘이 처음으로,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런 찬스는, 없을지도 모른다.
밖은 아직 어둡다.지금부터 마을로 향하면, 그녀들이 깨닫기까지 부모님과 연락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들키면 남동생이··게다가 자신은 전라이다.
몸도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밖에 찬스는 없다.
또, 고문을 계속되면, 오늘에도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식당에 올라 간다.배가 찌릿찌릿 아팠다.
건물 가운데는 소리 하나 하지 않고,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아키들도 자고 있는 것 같다.
마유코는, 현관의 도어로부터, 밖에 나왔다.
「어디에 가려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쇼크를 받아 뒤돌아 보면 아키가 테라스의 의자에 앉아 마유코를 보고 있다.
마유코는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다가오는 아키를 본다.
「도망가려고 하면 남동생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말해 두었어요.약속대로남동생은 죽을만큼의 괴로움을 맛보는 일만 남았군요.
불쌍하게.그것도 이것도 모두 당신의 탓이군요.」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마유코를 고문 방에 데려갔다.
마유코는 가시를 단 철사로 전신을 속박되고 있었다.날카로운 가시가 마유코의 피부를 찢어 근육에 파고들고 있다.
또 보지(..)에도 가시를 단 철사가 통과해지고 있었다.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6:40.71 ID:myXtFb5HRKo
마유코는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다가오는 아키를 본다.
「도망가려고 하면 남동생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말해 두었어요.약속대로남동생은 죽을만큼의 괴로움을 맛보는 일만 남았군요.
불쌍하게.그것도 이것도 모두 당신의 탓이군요.」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마유코를 고문 방에 데려갔다.
마유코는 가시를 단 철사로 전신을 속박되고 있었다.날카로운 가시가 마유코의 피부를 찢어 근육에 파고들고 있다.또 고간(??)에도 가시를 단 철사가 통과해지고 있었다.
게다가 어깨부분에서 2개소, 엉덩이로 1개소, 가시를 단 철사에 훅을 걸칠 수 있어 뒤에 묶인 마유코의 신체가 천정에서 수평으로 매달 수 있고 있었다.
신체의 중량감으로 회가 신체나 어깨죽지의 살갗에 먹혀들어 간다.
「호호호, 좋은 모습이군요.지금부터, 당신의 귀여운 남동생을 가로채 오고, 눈앞에서 놀리며 죽여주어야 겠네요」
「아, 그만두어-!타츠야는, 관계없잖아요! 이제부터 도망치거나 무엇을 하지 않습니다.어떤, 벌도 달게 받을테니까-!」
마유코는, 신체의 아픔도 잊고 외쳤다.
「시끄러운 여자는 이렇게 해 주어요」
아키는 마유코의 혀를 극세의 와이어로 묶어, 추를 낚시 내렸다.
「이이····」
「 아직 멀었어요」
좌우의 부어 오르고 있는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극세(몹시 가는)의 와이어를 감아 10 Kg에 가까운 추를 매달았다.
「이 모습으로, 기다려 주세요」
아키는 그렇게 말하며 사토에과 방을 나오고 갔다.
반나절 가깝게 방치되어 마유코의 유두나 클리토리스가 끔찍할 만큼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마유코는 정신을 잃고 있는 것 같다.
아키는, 유두와 클리토리스로부터 매달려 있는 추를 채찍으로 쳤다.
「아!」
마유코는 제정신에게 돌아온다.
「누가 정신을 잃어도 좋다고 했어? 야무지지 못한 여자! 응석부리는 것도 적당히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는, 승마용의 채찍으로 마유코의 몸을 때리며 추를 주먹으로 쥐고 세게 당긴다.
「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7:59.31 ID:myXtFb5HRKo
클리토리스가 끊어지는 아픔에, 마유코가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한다.
「, 잘못했어요 , , 그윽,··다신 안그럴테니까··제발 그만해둬요!!···」
「당신은 저희들과 한 약속을 깨고, 오늘 아침 도망치려고 한 행동을 벌로서 당신의 남동생은 심한 고통을 받았어요. 이봐, 이것이 그 증거야.」
그렇게 말하면 아키는 피 투성이가 된 흙빛의 유두를 마유코의 앞에 들이대었다.
「!, 아니···이건··타츠야의.., 그 작은 아이한테···」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반광란이 되어 울부짖는 마유코의 뺨을 아키가 손바닥으로 친다.
「가만히 있어!약속을 깬 당신이 나빠! 잘됐네, 이번은 너그럽게 봐주겠지만, 다음 약속을 깨면 코나 자지를 잘라버릴거에요. 알았죠!」
마유코는 각크리와 목을 떨어뜨려, 흐느껴 울고 있다.
「알았어?대답은!」
몇번이나 마유코의 뺨을 아키가 치니 마유코는 작게 끄덕였다.
「이곳에서···오늘 아침 도망치려고 한 징계가 아직도 진행되었던 것이군요··」
아키는 싱긋 웃으면서 사토에와 아키미한테 지시하고 준비를 진행시켜 간다.
일단, 마루에 강판 당해 가시가 있는 철사로의 고문을 끝낸 마유코는, 양쪽 발목을 마루에 쇠사슬로 연결될 수 있었다.
무엇을 하는지 두려워하는 마유코를 사토에가 억지로 세운다.
아키미는, 방금전까지 마유코를 매달고 있던 바늘을 미자의 항문과 질구에 계속 되어 찔러넣어 재빠르게 도르래를 조작한다.
그녀들의 의도를 헤아린 마유코는 비명을 질르고 날뛰지만, 사토에가 억누를 수 있어 도망칠 수가 없다.
도르래가 마유코의 신체를 서서히 매달아 올려 간다.
뒤꿈치가 떠, 계속 되어 발가락이 마루로부터 떨어져 간다.
「꺄 아 아! 죽이지 마요!」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19:38:38.56 ID:myXtFb5HRKo
마유코의 비명이 한층 커져, 얼굴이 고통에 비뚤어진다.
다리를 마루에 연결하고 있는 쇠사슬이 핀과 쳐, 신체가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되어도 도르래는 미자의 신체를 매달아 올리려고 한다.
미자는 보지에서 뭐라 형언할 수 없을 것 아픔에, 짐승과 같은 비명을 계속 지르고 있다.
「아 아!, 그만두어-」
보지의 살갗이 찢어져 피가 불어나기 시작한다.
「꺄 아 아!해, 죽어버려!!―」
그 때, 둔한 소리가 나 마유코의 다리의 뼈가 빠졌다.
「, 아 아 아!」
마유코는 한층 더 큰 비명을 지르고, 거품을 분출하면서 실금 했다.
마유코는, 마루에서 쓰러져 의식이 몽롱해지면서, 쇼이치의 자지를 빨았다.
「이 정도로 정신을 잃다니 최근엔 이 년 야무지지 못하네요.이것으로 또 당분간은 온순하게 되었군요. 이런 가짜 귀에 속다니 바보같은 년 푸훗」
「, 정말인거죠....」
마유코는, 안심한 것처럼 정신을 잃어 버렸다.
토나온다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11(수) 20:51:38.76 ID:WR4qwXJy8YQ
미안너무늦게왔지;
근뎅 가만보니 내가 번역해놓고서도 날짜를 헷갈렸네 ㅡㅡ; 아진짜 눈ㅂㅅ도아니고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스레를삭제할수도없고;;
15일째 해준사람고마웡 그럼 16일째 해야겠음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12(목) 16:14:26.25 ID:Pel9Mt3SZfA
아ㅏㅏㅏ아..........................손톱 뽑는데에서 한계;;;;
왜 지금까지 이걸 번역한 사람들이 중도에 그만뒀는지 알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387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09:17:55.74 ID:5WcAoN+bpNo
나 이거 더 못읽겠다 포기ㅠㅠㅠㅠㅠ
이걸 뭐 어떻게 읽으란거야ㅠㅠㅠㅠ이건 본적이 없는 그런 고어
388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10.62 ID:7oGQ9MHq4xk
8월 14일..26일째
15일째를 8월 15일로보고 8월 14일껄 번역한 난 뭐하는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한게 아까우니 올린다
아침, 눈을 뜬 마유코는, 격통이 시달렸다.
어제 전기 고문의 후유증이다.
전기 고문은 썬탠과 같이, 그 날보다 그 다음날에 아픔이 더 심하게 온다.
전신을 철관에 찔렸고 전류를 흘려보냈다.
특히 몸의 심부의 데미지가 오늘 표면화되었다.
조금 신체를 움직인 것만으로도 격렬하게 아프다.
흉막이나 복막도 염증을 일으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격통이 왔다.
토시에가 데리러오면 마유코는 우는 목소리로 말했다.
「손대지 말아 주세요.움직이지 말고, 아파요」
토시에는 난폭하게 마유코의 팔을 잡아 일으킨다.전신을 덮치는 격통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앗-!」
「시끄러워!빨리 먹이 먹고, 몸을 씻어!」
마유코는, 이취를 발하는 음식을 삼키지만, 위가 경련해 토해내 버렸다.
토시에는 마유코를 차고 욕을 하며 펌프를 목에 쑤셔 넣어서 마유코의 위에 액상의 음식을 흘려 넣었다.
「으그으읏...!」
그런데도 마유코는, 곧바로 토해 버렸다.
「무리입니다. 먹을 수 없습니다」
토시에는, 곤란해 하며 쇼이치를 불러 왔다.
「전기 고문의 후유증이다.위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다.마유쨩을 제대로 먹여 주지 않으면 고문을 참을수 없어질거같다.」
쇼이치는, 마유코에게 관장을 한뒤 배설시키고 나서, 철파이프를 항문에 비틀어 넣었다.
389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37.81 ID:7oGQ9MHq4xk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에 미자는 절규했다.
「토시에, 펌프로 유동식을 흘려 넣을 수 있다」
마유코의 입에 호스가 삽입되어 위로 직접 쏟아져 들어갔다.
「그읏-」
입에 호스를 입에 문 채로 미자는, 비명을 질렀다.
쇼이치가, 직장에 구운 고테를 삽입했던 것이다.
「위에게 줄 수 있는 자극보다 강한 자극을 다른 곳에 주면, 경련은 나아질것이다.」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단 뽑아 낸뒤 새로운 새빨갛게 된 구운 고테를 다시 삽입했다.
「기잇-!」
마유코는, 전신을 비지땀 투성이가 되면서 떨고 있었다.
구운고테가 식어 오자, 바로 새로운 것으로 바꾸었다.
음식을 전부 위에 흘려 넣어졌어도, 용서하지 않았다.
마유코의 직장의 점막 구석구석 구워질때 까지 계속되었다.
마유코는, 흰자위를 보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좋아, 식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씻겨서 고문 방에 데리고 와」
쇼이치는, 그렇게 말하고 부엌에서 나갔다. 마유코에게 있어서 이 정도는, 고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단순한 아침 식사 풍경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고문실에 들어오자 마유코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쇼이치가 갑자기 밀어 넘어뜨렸다.
390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4:57.59 ID:7oGQ9MHq4xk
「아파,아파, 손대지 마!꺄-악」
쇼이치는 미자의 다리를 벌리곤 갑자기 삽입했다.
「우, 움직이게 하지마--ㅅ」
마유코는 외쳤다.정상위의 ㅅㅅ에 지나지 않지만, 지금의 마유코에게 있어서는 고문에 동일하다.
체내의 상처로 피가 분출해 오는 아픔에 마유코는 계속해서 괴로워한다.
쇼이치는 흥분해서 더욱 더 거칠게 찌른다.마유코의 고통이 늘어나는 것에 따라, 쇼이치는 쾌감을 느껴 마유코의 태내에 대량으로 방출했다.
「다음은 구멍쪽을 범해 준다」
「치사해요. 오빠만」
아키가 허리에 딜도를 장착한채로 서있다.딜도의 끝부분에는, 스파이크가 뚫고 나와 있다.
「이것으로, 이 아가씨의 자궁의 입구를 갈기갈기 찢어주겠어요」
아키가 마유코의 앞문을 범했다.쇼이치는 상어의 가죽으로 만든 주머니를 장착한뒤, 미자의 엉덩이에 삽입한다.
단지 범해지는 것만으로도 지옥의 고문이지만, 아키들에게는 어딘지 부족한 것 같다.
아키의 스파이크가 자궁에의 입구에 꽂히고 상어 가죽이 타서 짓물러진 직장의 점막을 휘저었다.
전신을 덮치는 격통에 더해지는 양구멍에의 공격에 마유코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아-ㅅ, 그, 그만, 이제, 용서해주세요!죽어, 죽어버려요―, 아ㅅ아ㅅ」
쇼이치가 방출하는 것과 동시에 아키의 딜도로부터도 산이 뿜어져 나왔다.
「으갸아아앗-」
마유코는 단말마와 같은 비명을 질렀다. 라고해도 어딘가 품위있고 사랑스럽다.
391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5:50.06 ID:7oGQ9MHq4xk
아키와 마유코는 69를 했다.마유코의 그 부분은, 전의 고문으로 신경이 너덜너덜해져서 아프다.아키의 혀 기술에도, 격통에 시달릴 뿐이다.
마유코는, 아키가 만족해야 해방되므로, 열심히 봉사한다.
고통과 쾌감의 써클의 완성이다.
도중 , 미자가 실신하면 쇼이치가 전극을 미자의 배에 대었다.
마유코가 비명과 함께 뛰쳐 일어난다.미자의 배를 자세히 보면, 직경 1 mm정도가 작은 금속편이 파묻혀 있다.
「어때.마유쨩.어제 네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 간단한 수술을 했어. 여기부터난소에 전기가 통하도록」
라고 쇼이치가 말했다.
「그래서 다음은 파이즈리(*パイずり : 구글에 パイずり wiki 라고 쳐보세요. 사진과 함께한 정확한 설명이 나갑니다...엄빠주의)받아볼까?」
이러한 잔혹한 성연(*性宴 : 性성의宴연회....)은, 저녁까지 계속되었다.
마유코는 몇번이나 실신했지만, 그때마다 난소에 전류가 흘려넣어져 각성 당했다.
392 이름:이름없음 :2010/08/13(금) 22:56:19.75 ID:7oGQ9MHq4xk
「오빠, 만약 난소에 전류를 계속 흘리면 마유코 어떻게 되어버리는 거야?」
「해 볼까」
마유코는 고문대 위에 실려 가죽의 벨트로 손발이 고정되었다.
전선이, 2개의 난소와 구리와 리스에 연결되었다.
전류를 흘린다.
「우갸갸걋---이잇--」
등을 활모양으로 젖히며 비명을 지르는 마유코.
실신조차 각성 당하는 쇼크의 연속으로 거품을 토해내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남자로 치면, 페니스와 고환에 전류를 흘려보낸 것과 같은 것이니까.아니, 복막에도 흐르기 때문에, 여자가 한층 괴로울지도 모른다.」
쇼이치는 가차 없이 전압을 올려 간다.
마유코의 경련은, 더욱 격렬해졌다.
얼굴로부터 핏기가 사라져 창백해진다.이윽고 심장이 정지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쇼이치는 소생 장치를 미자의 가슴에 대고, 전기 쇼크를 가했다.3회 정도로, 소생이 성공했다.
「어때, 일전에 마유코의 심장을 움직이는 전기 펄스를 컴퓨터에 기억시켜 놨었어.」
(IP보기클릭).***.***
참..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네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란게 있다지만 대체 작가는 무슨얼굴로 한자한자 적었을까 싶네요. 소설이래도 이런 더럽고 추잡한 글이 과연 문학적 가치가 있을까 싶고.. 더 보다간 니체말마따나 '심연'을 너무 바라본 나머지 내가 괴물이 되버릴거같음.. 암튼 잘봤습니다.
(IP보기클릭).***.***
일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하조.... 아무리 세디스트라지만... 저건 너무 심하군요.
(IP보기클릭).***.***
올라온거 다봤는데 힘들다...
(IP보기클릭).***.***
글 내용보다 한국인이 당연한듯이 일본어 번역체를 쓰는게 더 무섭다.
(IP보기클릭).***.***
참..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네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란게 있다지만 대체 작가는 무슨얼굴로 한자한자 적었을까 싶네요. 소설이래도 이런 더럽고 추잡한 글이 과연 문학적 가치가 있을까 싶고.. 더 보다간 니체말마따나 '심연'을 너무 바라본 나머지 내가 괴물이 되버릴거같음.. 암튼 잘봤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일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하조.... 아무리 세디스트라지만... 저건 너무 심하군요.
(IP보기클릭).***.***
올라온거 다봤는데 힘들다...
(IP보기클릭).***.***
글 내용보다 한국인이 당연한듯이 일본어 번역체를 쓰는게 더 무섭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