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밤새 진행하던 공략 한순간 판단 미스로 처음 부터 다시해야되는 불상사가 발생 =_=;; (재길슨)
숙면을 취한뒤 아침부터 좀비썰기에 나섰습니다. 다시 진행해보니 좀더 빨리 갈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하는 후회도 있네요.
뭐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만 따라 하시고 저보다 더 좋은 루트를 개발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또는 이글을 참조만 하고 말이죠.)
전회에서 말했듯이.
이 공략은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 또한 자유롭게 플레이 하시고 싶은분은 이 글을 안보셔도 됩니다.
회색 시간 표시는 게임 진행상 일어나는 시간 입니다. 그시간에 해당 특종을 잡으시라는게 아닙니다.
주황색 큰글씨가 현제 해야될 임무죠. 자세히 읽고 글과 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지난회 공략들
[공략] Dead Rising 무작정 따라하기 3/4
[공략] Dead Rising 무작정 따라하기 1/4
12:00AM
지난회에 충실하게 따라 왔다면, 지금쯤 보안실 뒤켠에서 막 일어난 프랭클 볼수 있을것이다.
(이 프랭크는 연장을 손에 항상들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역시 사진기자보다는 범죄자가 어울린다.)
손목시계 함 봐주자 '모니터 속의 영상', '사진 도전', '북쪽 광장의 어둠' 이라는 항목 3가지가
떠 있다. 그중 위쪽 두줄은 투명도가 살짝 더 들어가 있는상태다.
혹시 모를 게이머를 위해 이는 아직 이벤트 발생이 안되는 상황이라는 표시라서
이벤트 발생 시간 1시간전이나 30분전부터 활성화가 되니 해당 이벤트에 마춰 스케줄을 비워두시는게
게임 진행에 도움 된다.
북쪽 광장의 어둠을 진행하기 위해 노스플라자로 달려보자.
노스 플라자 에는 알콜에 찌든 총포상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으니 파라다이스 플라자 P202에서
오랜지쥬스 2.5리터 짜리를 넉넉히 챙겨보자 시간이 좀 남는다면 '오랜+오랜=넥타' 공식으로
여왕벌 소환 음료를 만들수도 있다. 넥타를 마시면 조변에 여왕벌 한마리는 바로 소환되니
한병정도는 만들어 두어라. N127가는 곳은 좀비 밀도가 높은편은 아니지만 길이 좁아서
한 두번 정도는 물릴수 있다.
아! 3인조 형님들이 다시 부활해 레져파크를 휩쓸고 다니는데 무시하고 벽쪽으로 뛰면
얼굴 볼일이 거의 없다. 일단 무시하고 뛰자.
01:00AM
도착한곳은 노스플라자 'N127' 이벤트가 발생됬으리라.
문을 열고 들어가니 먼저온 남정내(James) 한명이 주인에게 총좀 빌려 달라고 한다.
하지만 총포상 주인(Cletus)는 술에 쩔어 루돌프코 마냥 빨갛게 변해 있다. 무서운점은
위력좋은 12게이지 산탄총을 들고 계시다는거. 제임스가 달래고 설래보지만 씨알도 안맥혀
납탄만 받아 먹고 문앞으로 나가 떨어진다. 좀 나눠 먹고 살자니깐... 이제 타겟은 프랭크에게로
총기점 보스 공략법
타격판정이 긴 무기를 들고 있다면 조금 유리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작은 전기톱 만한것이 없다.
카운터 안에 들어가 있는 셀투스(이렇게 읽어야 되나?)를 잡으러 카운터 안으로 뛰어들어가면
여지 없이 카운터 밖으로 내동댕이 쳐질것이다. 일단 안전한곳에 숨어보자.
매장안에는 하얀색 진열대가 3개(들고 던질수 있는) 놓여져 있다. 안맞는 좋은곳 하나 골라잡아 숨어보자.
셀투스가 총 6발의 탄환을 사용하고 나면 제장전을 시도하는데 이때를 노려야 된다. 물론 카운터 밖에서
휘둘러야 된다. 한대라도 더 때려보겠다고 두세번 칼질 하다간 프랭크 몸에 바람구멍만 더 생기니
깔끔하게 한번만 마추고 다시 숨자. 간혹 셀투스가 카운터 진열대에서 뒤로 떨어져 있어서 달랑말랑
안 닿을시에는 과감하게 진열대 안으로 진입 쪼까 흔들어 놓자.
셀투스를 잡고나면 좀전에 납탄 먹고 쓰러졌던 제임스가 좀비로 변신 셀투스를 맛있게 시식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러게 좀 나눠 먹었으면 님도보고 뽕도 딸수 있었을텐데 복골복이다...;;
상점을 점령한 프랭크 산탄총 3정, 스나이퍼 건 2정만 놓여져 있다. 그밖에 핸드건등등은 알아서...
뭔가 특별하게 먹을건 없고 산탄총 두정이나 한정만 챙겨 가자 한없이 써보잔 말이다 >_
(필자 처음 이곳을 발견하고 3정다 입구에서 한없이 쓰다가 다리 고생좀 해야됬던 기억이 으으~)
산탄총 한정은 20발 만땅으로 슬롯에 남겨두자 후반 공략에 필요하다.
Shadow of North Plaza
이제 노스플라자 어둠에서 벌벌 떨고 있는 'David'를 찾아 가보자 노스 플라자는 현제
매장 대부분이 인테리어 공사중이라 연장들만 놓여져 있다. 그중 화살표를 따라 잘 찾아가다 보면
음식을 찾으러 마켓에 갔는데 어느 미x놈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대비드구출은 의외로 쉽다. 징그럽긴 하지만 남정내 끼리 어깨동무하고 뛰면 좀비의 공격이
대폭 줄어드는것 같기도 하다 아마 대비드의 암내가 심한것...;;일수도...;;
좀비 정리할 필요도 없이 대비드와 일심 동체마냥 보안실까지 논스톱 뛰어보자.
02:30AM
대비드와 함깨 보안실 도착
앞으로 2~3시간은 자유시간이다. 만들어 둘건 커피크림 두통을 들고 P202로 이동 퀵스텝을 두병 만들어 놔라.
꼭있어야 오전 9시쯤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을것이다.
남은 시간은 좀비학살을 하던, 원더랜드에서 롤코한번 돌고 1만PP를 얻던,
엔터랜스 플라자에서 모든옷 한번씩 다 입어보던 남은 시간을 즐기시라~ 게임상의 이스터 에그가 몇 있다.
그중 아는게 '모든 스토브 작동' 후라이팬 올리면 2000PP 주지만 몰 안에 모든 스토브 작동하면 1만PP를 받을수 있다.
위에 적은 롤코 한바퀴도 이스터 에그중 한가지, 엔터랜스의 모든옷입기도 그중 한가지다.
그럼 생존자 리스트 확인 작업 한번 해볼까 한다.
노트북을 펼쳐보고 아래와 같은지 비교해보시기를.
001 Ed
002 Carlilto
003 Alan
004 Brian
005 Chris
006 Dana
007 Freddie
008 Kathy
009 Lindsay
010 Todd
011 Mark
012 Ryan
013 Verfene
014 Otis
015 Jessica
016 Brad
017 Barnaby
018 Isabela
019 Jeff
020 Natalle
021 Bill
022 Kent
023 Cletus
024 James
025 Sophie
026 Burt
027 Aaron
028 Leah
029 Adam
030 Greg
031 Yuu
032 Shinji
033 David
이상 현제 노트북 리스트 이다. 혹시 자신의 책과 비교해서 초록색이 빨간색으로 되있다면..
Try Again 하시라 50명 구할려면 어쩔수 없다. -ㅅ-;;
06:00AM
오티스 할배의 무전이다.
제시가 일어났는데 나를 걱정한다는구나 -0-/ 보안실에 와서 얼굴한번 비춰달란다.
제시 이 앙큼쟁이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을 하지 아무튼 만사 제쳐두고 보안실로 뛰어가자!
Case 2-1 (Image in the Monitor)
보안실 모니터룸에 도착하면 브래드가 교대를 마치고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제시 어느덧 고정석에 앉아 모니터를 주시하던중 이상한 낌새를 발견 증원군인가?!
아니다 스타일뤼시 남정내 칼리토가 어느 할배를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목격
아니 이 할배는! DHS에서 찾는 버나비 할배가 아닌가! 브래드 쉴틈도 없이
버나비 박사를 구하러 뛰쳐 나가는데....
이벤트 발생후 'Rescue the Professor'라는 항목이 뜨면 화살표 발동 시키자.
창고로 내려가보면 오티스 할배에게서 무전이 오는데 내용인 즉슨.
파라다이스 플라자와 엔터랜스 플라자 사이의 셔터가 오픈 됬다는 소리다.
버나비 박사는 현제 엔터랜스 플라자에 있으니 어서 뛰어가 보자.
Case 2-2 (Rescue the Professor)
두리번 거리며 엔터랜스 플라자에 들어선 프랭크 어디선가 브래드가 나를 덥친다...(살살해줘~뭘?)
머리 구멍나고 싶지 않으면 멍잡고 있지 말란다. 저멀리 카메라로 줌을 땡겨보니 버나비 할배가
중간에 매달린것이 보이지 않는가!
할배 아래에는 좀비들이 고밀도로 모여 할배 ㅁㅁ을라 아둥바둥 거리고 있다.
이때 어디선가 날라오는 콩알보다 큰 총알...;; 칼리토가 대전차 스나이퍼를 우리에게 겨누고 있는데...
칼리토 2차 공략법
우선 2층통로쪽으로 이동하자. 혹시 퀵스텝(커피+먹는것=퀵스텝)이 있다면 좀더 쉽게 공략할수 있다.
2층에 올라갔으면 칼리토가 있는 반대쪽 통로를 통해 거리를 좁히자.
칼리토와 같은쪽 통로를 이용하면 몸에 바람 구멍나기가 쉽다.
거리를 좁혔다면 칼리토가 사제폭탄을 던지기 시작한다.좀더 좁히면 아예 총으로 내려친다. (살벌한 놈)
작은 전기톱 범위에 들어 왔다면 설근설근 썰어주시길....
칼리토와 브래드의 총격전으로 칼리토는 어깨에 총상을 입고 도망친다 우리의 브래드 허벅지 근처 총상을 입는데
대단히 튼튼하다 허벅지 대동맥을 다치진 않은거 같지만 상태는 심각해 보인다..
(허벅지 대동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 5분안에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한다.)
버나비 박사는 때좀비에 의해 실신 상태. 브래드는 다리를 다쳐 할배를 업고 보안실까지 가기 힘들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힘좋은 마당쇠 프랭크가 업고 이동해야겠다.
장소는 다시 보안실(자동으로 이동된다 걱정하지 마시라 ^^)
모니터룸으로 들어서는 3인을 보고 살짝 놀라는 제시 (모니터로 다 봤을거면서 놀라기는 =ㅅ= 췟~)
버나비 할배는 아직도 실신 상태, 브래드의 상처는 제시가 간단하게 응급처치로 지혈을 해놨으나 열이 오르고 있다.
치료약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제시의 모습을 보고.
'약이면 되?'하며 보안실 문을 나서는데......근데 무슨약? 치질약?
'Medicine Run'의 시작이다. 우선 초반에 구해두었던 메인터넨스 열쇄를 이용
파라다이스 플라자 화장실 옆에 있는 비상구를 통해 내려가면 하얀색 세단이 한대 보인다.
이차를 타고 북서쪽으로 코너에 있는 비상구로 이동하자.
'Seon's Market'으로 연결되있다.
7:00AM (Lovers)
원더랜드 2층 신발 가계에 연인으로 보이는 한쌍이 모니터에 잡혔단다. 커플 신발이라도 마추러 갔냐!
아 솔로부대의 불을 지피는 연인들이구나 ㅠ_ㅠ 일단 기억만 해두자 목표는 약국!
시간이 촉박하다 옆에 나타난 그래프는 몇개 없지만, 앞으로 챙길 생존자들과 처치해야될 싸이코들을
생각 하다면 빠듯하게 움직여야 된다.
비상계단을 통해 Seon's Market에 도착하기 무섭게 오티스 할배의 무전.
생선집과 고깃집 사이에 난 문을 통해 약국 안으로 이동할수 있단다.
난 벌써 그쪽 통로인걸...;;
하지만 약국의 뒷문은 잠겨있고... 암튼
마켓쪽으로 가보자.
썰렁한 마켓안에는 음산하게 카트끄는 소리만 들리고...
프랭크의 뒤에는 'Steven'이라는 마켓 매니져가 살벌한 카트트를 끌고 서있다. 카트 안에는 이자벨이 아닌가!!
이 스티븐 미쳐도 지대로 미쳐있는 싸이코다. 자신 매장에 쓰리꾼은 취급 안하신단다..;;
카트안에 살포시 담겨있는 이자벨도 숀즈 마켓에 뭘 가지러 왔다가 당한 모양이다.
다친사람좀 치료할려고 하니 약좀 가져간다고 말해도 당췌 씨알이 안맥힌다.
어느것 하나 가져가지 말라는데...(띠불...좀 낭궈 먹고 살자니깐 다들 왜그런지..)
마켓 매니져 공략법
딱히 공략이랄것도 없이 쉽게 잡을수 있을것이다.
시작하면 매니져 반대쪽으로 뛰자. 매니져 바로 옆라인으로 이동하면 매니져가 따라오거나 산탄총을 빼드는데
매니져가 코너를 도는 순간을 노리면 쉽게 작은 전기톱으로 설근이질을 할수 있을것이다.
매니져를 쓰러트리면 어느순간 6번 계산대로 이동되있다.
자기의 음식, 물건, 고객(응?)... 자기가 죽으면 누가 관리하냐며 울부짓다 쓰러진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 내뱃는 문장 '6번 계산대 청소해놔!!!' 투철한 직업정신이다. =ㅅ=;;;
쓰러진 이자벨쪽으로 움직이는 프랭크~ 작업의 시간은 이때다 라며 이자벨을 일으켜 세운다.
걸을수는 있냐, 너도 약이 필요해 보인다, 같이 보안실에 가면 살아서 이곳을 벗어날수 있다.
라는 달콤하고 새콤한 말을 날려보지만, 이자벨 가라사대 도움도 필요 없단다.
산타 카베즈는 파괴됬어다는둥 이곳에서 다시 시작 되버렸다는둥 엉뚱생뚱한 말을 하곤 떠나버린다.
벙쪄있는 프랭크....;; 우짠다냐~ 아까 그놈의 매니져가 떨군 약국 열쇄나 집어 약이나 가져가자.
(약국 열쇄는 자동으로 인벤에 들어가게 되니 열쇄 찾을라고 해메지 말자.)
자 시간은 다이야몬드! 하지만 8:00AM 까지 마켓에서 버티자 약국 바닥에 있는 응급처치약을
줍고 숀즈 마켓에 있는 음식들을 시식하며 시간을 때운다.
참고로 숀즈 마켓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칼상점(N116)이 있다.
여기서 머리스타일도 빠박으로 바꿀수 있고 刀(도)가 아닌 劍(검)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스몰 전기톱 만한 무기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강조 하겠다.
(뭣하러 얘길 끄내냐며 반문 한다면 그냥 팁이니깐~ ^^)
08:00AM (The Hatchet Man)
오티스 할배의 무전.
노스 플라자 L2구역인 Crislip's에 왠 남자 한명이 손도끼로 뭔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보안카메라를 피해서 말이다.
시간되면 한번 살펴 보시란다.
자 올것이 왔다 월남 할배 잡으러 뛰자 준비물? 별거 없다 숀즈 마켓에서 와인 2~3병과 작은 전기톱
책3권이면 상태 따봉이다. =ㅅ=b 또는 퀵스텝을 준비해 뒀다면 금상첨화
L2매장까지 좀비들이 걸리적 거린다면 길 가장자리에 새워둔 가도로를 이용하자 아랫쪽 보다 걸리는
좀비도 적고 간간히 먹을것들도 놓여져 있다. 퀵스텝을 발동 시켰다면 일반 길로 달려도 좀비가 못잡을 것이다.
The Hatchet Man
Crislip's 매장에 도착하게 되면 보이는 광경은 잔인하게 목이 잘려 거꾸로 메달린 시체들을 볼수 있다.
어리둥절하게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관등성명을 대라고 어느 할배가 소리친다.
아~ 이놈의 몰에는 엉뚱한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것인가..;; 생뚱맞은 질문에 다시한번 벙쪄있는 프랭크.
월남 할배말에 대답을 못하고 있으니 역시나 프랭크는 배트콩이라고 몰아부친다. 게릴라들이 어디 숨었는지
불지 않으면 저승과 면담 시켜주신다고 협박을 하는데......
월남 할배 공략법
이할배 배트남 참전 용사 답게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닌다. 첫 대면에 전기톱질 몇번 해주자
그럼 어딘가 땅꿀에 숨듯 지하로 숨어서 랜덤하게 다른 곳으로 출현하게 되는데.
다른사람들의 공략대로 권총으로 한방 쏴서 월남할배가 내려오면 쓸어주시던지.
필자의 공략은 우선 선반위에 올라가 있는 월남할배를 찾는게 우선이다. 찾았다면 해당선반 아래로
달려가서 선반에 바짝 붙어 선반주위를 돈다 멈춰있으면 사제폭탄이 날라오기에 선반을 뱅뱅 돌면
알아서 내려와 주시니 그때를 이용해 톱질 몇번 해주면 다시 숨는다. 이방법을 두세번만 반복하면 쉽게 잡는다.
월남 할배가 쓰러지면 가족사진이 들어있는 열쇄지갑을 프랭크에게 내보인다.
자기 손녀딸이 이놈의 좀비들에게 당하는 순간 손녀딸을 잃었다는 감정에 할배 눈앞도 하얗게 변해
정신이 나가버렸다는 것이다. 전쟁은 나에게 결코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데....
살짝 동정이 가는 부분이였다.
월남할배가 죽고난뒤 손도끼(?)라고 해야되나? 암튼 칼한자루가 놓여있다. 그리도 열쇄또한 받게 되는데.
열쇄는 나중에 이용하자 L2매장 밖에 있는 창고 열쇄인데 3명의 생존자가 그안에 살아 남아 있다.
하지만 약배달 임무가 급함으로 일단 미뤄 두자
자 이젠 연인들을 구출하러 다시 원더랜드로 달리자!! ㅠ_ㅠ
이번루트는 Seon's Market앞으로 달리는것이 아니다. 노스 플라자 총포상 들어가는 입구 남쪽에 Under Construct라는
공사중 푯말이 있는곳으로 따라가라 이쪽 길이 원더랜드쪽으로 이어지는 다른길이다.
(지름길은 아니지만 현위치에서 제일 가깝게 원더랜드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도를 펼쳐서 확인한 다음 초반에 만들어둔 마지막 퀵스텝 마시고 달리기 시작 하시라.
원더랜드로 존이동이 됬다면 계단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도 바로 2층 옆구리와 연결이 되있다.
Lovers
필자 W201 연인들을 만나러 도착한 시간이 9:00AM 가량 됬다. 이 연인들을 만나기 전에 혹시 프랭크의 손에
핸드건이 들여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라 들고있다면 빈손이나 다른 무기로 바꿔줄 것.
'Tonya', 'Ross'는 매장 구석에 있다. 자신의 남자친구 로스가 부상을 입어서 움직이기 힘들다는것이다.
톤야말에 의하면 자길 보호하기 위해 총에 맞았다는데 로스 없이는 어디든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따 시간 없는데 말 많이하는 생존자중 한쌍이다 =ㅅ=+ 로스에게 말걸어
보면 허리 아래로 감각이 별로 없단다.
톤야를 살리기 위해 총을 자신에게 달란다 자기가 죽으면 톤야도 프랭크를 따라갈테니. 기겁을 하는 톤야....;;
프랭크는 제안을 하나 한다 로스를 자신이 업고 갈테니 톤야도 같이 따라오라는 말이다.
이제 톤야와 로스가 Join 됬다면 냉큼 로스를 업어가자 11시 전까지는 보안실에 들어가야된다.
안그러면 앞으로 진행될 Case는 전부 사라지게 된다.
톤야는 로스만을 따라다니는 형태의 생존자 그렇다 예전의 버트와 아론을 생각 하시면 되겠다.
다른점이라면 로스를 어부바 한다는점 -ㅅ-;;
싫타 남정내 어부바 하기는 그래도 어쩌냐 도전과제를 위해서라면 해야지..;;
09:00AM (The Coward)
오티스 할배의 무전.
알 프래스카 플라자 A105 연장 매장안 카운터에 겁에 질려 있는 한 남정내가 모니터에 포착되었단다.
10시 까지는 원더랜드에서 버팅기자 이유인즉슨 파라다이스 플라자에 Tompkins자매가 출현할 시간이다.
10시가 지나 파라다이스 플라자로 나가보면 가냘픈 목소리로 누군가 살려 달라고 한다. 로스 일행을 이끌고
P102앞으로 여왕벌 장전해 가보자. 고밀도 좀비 사이에 한 여인네가 아둥바둥 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 사이를 향에 여와벌을 날려주자 깔끔하게 정리 될것이다. 주변에 남은 좀비들도 얼추 정리해주고
대화해보면 'Pamela'라는 이름의 상콤한 미성년자 인것이다. 바로 P102매장안에는 Tompkins자매
'Heather'가 대기 중이다 이둘은 쌍둥이 자매 인것이다.
필자이 4인을 대리고 보안실에 도착한 시간이 아주 간당간당하게 오전 10:55분에 도착했다. ㅠ_ㅠ
중간에 삽질좀 하느라 허비한 시간이다.
Case 2-3 (Medicine Run)
제시에게 말걸고 잠시후면 큰 이벤트 없이 섭섭하게 Case 2-3이 끝나 버린다.
뭐 숀즈 마켓에서 이자벨과의 생뚱 맞은 만남이 있긴 했었지만...;;
case 2-3이후 다음 11:00AM에 일어나는 'The Professor's Part'를 보안실에서 기다리자.
기다리면서 해야될일이 있다. 에로틱! 사진을 찍는것. 그렇다 잠시후 만나야될 켄트의 두번째 사건이다.
12시에 프랭크가 찍은 최고의 에로틱 사진을 가져가야 되는데. 제시를 모델로 에로틱 점수좀 딸수 있다.
방법은 얼굴, 가슴, 다리가 잘 잡히도록 자리를 잡아 줌을 땡겨서 찍어보자.
잘찍으면 1000PP 넘게 에로틱 사진이 나올것이다. (최대 PP : 가슴 200PP, 다리 800PP)
Case 3-1 (The Professor's Part)
브래드의 이마를 쓰다듬는 제시 (나도좀 해주지 -ㅅ-) 브래드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단다.
프랭크 팔뚝에 묻은 피를 보고 어디서 묻었냐고 물어본다.
어느 여인네 구해주면서 묻은거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데. 제시는 그 여인네는 왜 같이 안왔나 다시 물어본다.
산타 카베즈 라는 얘기를 하면서 도망갔다니 당신 꼬라지보고 안도망갈 여자가 있냐고 말하는 제시(제섭다 =.,=;)
산타 카베즈라는 말에 옆방 있던 버나비 박사의 기척. 이 할배도 뭔가 아는듯 싶다.
할배 말에 따르면 이자벨이 했던말과 별반 다를게 없다. 산타 카베즈는 그것(?)들과 함께 끈나버렸다는 말이다.
제시가 좀더 캐물어 볼려고 하는순간 프랭크가 들이대는 카메라에 빈정 상해버린 버나비 박사 =ㅅ=
case 3-1 다음은 case 4-1 (Another Source)다 오후 3시에 근처에 발동이 걸리니 그동안 시간은 좀 있는 편이다.
빠듯하게 움직여 보자. 다음 케이스 까지 해야될 사건들이 좀 되는 편이다 미뤄둔 것들이 있어서 ㅠ_ㅠ
우선 파라다이스 플라자로 내려가보자.
11:00AM
(Restaurant
Man)
P104 샌드위치 식당에서 한 남자가 문을 막고 있다는 정보다.
이 남자 무개가 제법 나가 보인다는 정보를 덧붙여 말해준다.
참고로 이 남정내를 구할려면 뭔가 먹을것을 들고 가야 된다. 그냥은 절대 안따라오니
나중에 P202에 있는 파이 한판 들고 가자.
무전을 받고 바로 알 프레스카 플라자로 향해라 남정내 하나 끌고 오기는 이제 쉬울것이다.
과제는 12시 이전까지 파라다이스 플라자로 되돌아와야 된다는점.
The Coward
겁쟁이의 이름은 'Gordon' 말걸면 죽기에는 아직 젊다는둥 아무데도 안가겠다는둥 답답한 소리만 한다.
D-Pad 위로 하여 맨손모드 변환한 다음 냅다 발길질 한번 해주자.
정신이든 고든 다시 말걸면 고분고분 따라올것이다.
이제 방향을 파라다이스 플라자로 잡자 켄트와의 두번째 과제를 해결하러 가야된다.
Photo
Challenge
프랭크가 파라다이스 플라자 안에 있다면 멀리서 깔깔 대는 캔트의 방정맞은 웃음소리가 들릴것이다.
이상하게 켄트가 등장할때면 주위 좀비밀도가 굉장히 옅어 진다. 뭐 타이밍은 딱 좋다.
켄트는 프랭크쪽을 향에 다가올것이다 켄트와의 면담을 편히 하기 위해 주위 면담장소 정리좀 하자.
켄트는 자신이 말한 에로틱한 사진을 찍어 왔는지 물어본다. 자 본때를 보여주자.
픽쳐 뷰어로 화면이 넘어가면 가장 에로틱한 사진을 선택 하여 보여주면 된다.
'운좋은 초보'라며 똥씹은 얼굴의 켄트 내일 오후12에 다시한번 보자며 사라진다.
켄트의 두번째 도전도 끝났다. 위치는 P202 아싸좃쿠나 채력좀 채우고 파이 하나 집어 들자.
고든 잊지 말고 챙겨서 P104매장 앞에 새워둬라
Restaurant Man
P104에 가면 샌드위치 매장의 입구가 막혀있다. 안에는 'Ronald'라는 등치 좋은 남정내가 한명 있다.
대화를 해보면 배가 고파서 죽기직전이란다. 혹시 먹을게 있음 좀 달라는 소리도 덧붙인다.
방금 줏은 파이 한판 건내주자. 건내주면서 프랭크는 이곳은 위험하니 보안실로 같이 이동하자고 제안을 한다.
이 로날드는 보안실에도 먹을게 있냐며 질문을 해댄다. =ㅅ=;; 그지X키 암튼 로날드도 Join되면 어서 보안실로 이동하자.
01:30PM
보안실에 두 남정내를 대려다 놓고 다시 파라다이스 플라자로 나와보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납치가 무서운 사이비 종교 우비집단 =_=;; (이벤트 발생 시간은 오후 1시 이후인것 같다.)
한 여인을 상자에 넣고 여인의 피를 보려는 사이비 의식도중 프랭크를 발견한 교주.
불신자가 있다며 이교도의 피를 뿌리라는 명령을 우비신도들에게 명령한다.
우비 집단은 3가지 공격 패턴을 갖고 있다. 가장 기본이 칼들고 달려들기, 두번째 무서운 폭탄들고 뎜벼들기
가장 무서운건 마취약 뿌리고 납치하기다 >_<;; 옷이며 가진것들이며 할것 없이
다 빼앗기고 지하 창고에 감금 되버리는 사태다. 이 집단이 출현하게 되면 종종 세이브를 해둬야 될것이다.
우비 집단을 정리한 다음 상자안 'Jennifer'를 구해내자 고맙다며 바로 조인된다.
손잡고 노스 플라자 까지 같이좀 뛰자. 월남할배 잡고난 다음 미쳐 구출하지 못한 3인조를 구해내러 가야된다.
밖에 나가면 형님들 메인 음악이 흐른다. 간만에 듣는 형님들 음악 무시하고 노스 플라자로 고고~
3인조가 감금되있는 곳에 도착하면 바닥에 책 두권이 놓여져 있다.
Book (Wrestling) 과 Book (Survival) 이다.
Book (Survival)은 헬스 아이템의 능력을 100% 올려준다는 말인즉슨 먹어서 에너지 두칸 차는게 네칸 차는것이다.
Book (Wrestling)은 맨손 공격력을 높여준다. 필요한책 챙겨 드시길 필자는 서바이벌을포함 총 4권의 책을 들고 다닌다.
자 어서 보안실로 4명을 데리고 뛰자
03:00PM
오티스 할배의 무전.
이 글을 보는 게이머들에게 죄송스럽다는 말 한마디 사정상 메시지를 놓쳐 버렸다. ㅠ_ㅠ
대략 보안실 모니터룸에 와보라는 말이다. 마져 4인을 데리고 올라가보자.
Case 4-1 (Another Source)
보안실 모니터에 이자벨이 바이크를 타고 숀즈 마켓에 다시 들리는 장면을 목격한 프랭크
이번에 제대로 뻐꾸기 날려서 꼬셔보리라는 마음에 Case 4-2 (Girl Hunting)에 나선다. =ㅅ=;;
3:30PM (Above the Law)
오티스 할배의 무전.
원더랜드 여성의류 점에 왠 여자들이 잔뜩 있다는 정보다 -0-/ 마음 같아서는 바로 뛰어 가고 싶지만.
이자벨 이벤트가 우선이다. =ㅅ=;; 여성 편력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우선이다.
그럼 이동 루트는 파라다이스 플라자 화장실옆 비산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자.
예전에 움직였던 루트 기억하실것이다. 북서쪽 코너에 있는 비상계단 그렇다 숀즈 시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Case 4-2 (Girl Hunting)
시장에서 나오는 이자벨 프랭크를 보고는 공격 하는데......
이자벨 공략법
샷건이 슬롯에 있다면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을것다.
숀즈 마켓을 바라보고 오른쪽 'Wild Goose'라는 벽광고앞에 합판 쌓아둔곳이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면 바이크에 치이는 일은 없을것이다.
샷건으로 조준 10방정도 날려주면 살포시 눞는 이자벨의 모습을 목격한다.
간혹 멀리 사라져 버리는 때가 있는데 이때에는 합판위에서 내려와 잠시 있으면 다시 이자벨이 돌진하게 된다.
샷건이 없다면 합판위에서 때를 마춰 전기톱으로 쓸어주는것도 다른 방법중 하나다.
이자벨을 쓰러트리면 중요한 대화가 오고 간다.
왜 도망치려 하는지, 딴거 없이 얘기좀 하자는 건데말이야... 이자벨은 보내 달라고 애원을 한며 물어본다. '당신 기자?'
이 모든 일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산타 카베즈는 뭔지 물어보는 프랭크.
모든건 칼리토가 꾸민 일이라고 하며 사람들이 산타 카베즈에 일어난 일을 알아주기 원했다고 한다.
(그래도 마을 하나 전부 좀비로 만드는건 심하자나...테러 수준인디 =ㅅ=;;;)
자세한건 칼리토에게 물어보라고 하지만 프랭크는 두차레 칼리토와 총을 겨눈적이 있다고 말한다.
어쨋든 칼리토와 면담을 요청하지만, 현제 칼리토는 부상중이고 대화할만한 분위기가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이자벨.
어쩔수 없는것인가. 이자벨은 한가지 제안을 하는데, 자신은 칼리토의 여동생이니 오늘 저녁 설득을 해보겠다고 하며 보내달란다.
별수 있나, 간다는데 보내줘야지. 그래도 꼭 저녁에 나올거라는 약속을 한다. 한번 믿어 보라며 오늘 저녁 자정에
노스 플라자 카메라 상점 바로 옆 매장에서 보자는 말과 함꼐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우린 이미 알고 있었다 =ㅅ=;)
12시 새벽의 약속을 잡은 프랭크 여인들을 구하러 원더랜드로 이동할 차례다 마침 이자벨을 잡고나면
숀즈 마켓 앞에 할리가 놓여져 있다.(작은 전기톱과 마찬가지로 언재든 이용할수 있다.)
할리로의 이동 범위는 노스 플라자에서 푸드쿼터까지다.
그럼 원더랜드로 향해서 오빠달려~
Above the Law
W208 여성복 매장에 도착하면 보기 역겹게 생긴 뚱땡이 여성 경관이 젊은 아낙내보고
영개들을 꼬시러 마켓에 온것이라며 묶어놓고 있다. 프랭크 여자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리 묶어 놓았냐고
물어보지만, 주둥이 닥치고 있으란다. 아무래도 상태 매롱인 경관이다.
여경관 공략법
크게 어렵지 않을것이다 주의할점은 프랭크 전기톱의 위력이 좋으니 젊은 누님들 안다치게
안전한곳으로 뚱땡이를 유인하기 바란다.
프랭크가 마치 자신에게 XXX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허리운동(응?) 하다가 죽어버린다.
(남자맛을 그리 못봤으면 알아서 구하던가 -ㅅ-;;;; 이게임은 역시 성인 게임이다 공략하는 필자도
학생들에게 이런말 하기 거시기 하니깐 말이니)
경관이 죽으면 수갑열쇄를 자동으로 얻게 된다.
자 여성들을 풀어주자 아직 더 구할 생존자가 있다. 얼추 여자들의 수갑을 풀어 주었으면
전부 대리고 푸드 쿼터 쪽으로 이동해보자.(존이동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인형에 매달린 한쌍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여왕벌을 갖고 있다면 생존자 아래에 던져주자 깔끔하게 좀비들이 처리될것이다.
없다면 뭐... 전기톱으로 썰어야지 별수 있나. ^0^;;;;
5:00PM (Man of The Sniper, Antique Lover)
오티스 할배의 무전.
이게 확실한지 필자의 경우 두통의 무전을 연달아 받아 버렸다.
엔터랜스 플라자에 3명의 남정내가 총을 들고 설쳐 댄다는 정보다.
또 안티크 매장안에 할배가 있다는 정보 또한 입수 됬다.
일단은 기억만 해두자.
생존자 6명을 전부 구했다면 여자 화장실로 가자 이유는? 다들 알고 있으리라
좀비 밀도도 그다지 높지 않으니 쉽게 도착할수 있을것이다.
인원이 많으면 인원 체크도 종종 해줘야 된다. 확실하게 화장실 유리 앞에서 6명인지 확인한다음 넘어가자.
파라다이스 플라자 화장실로 안전하게 이동됬다면 저장한번 해두자
밖에는 우비집단이 기다리고 있으니 납치는 정말 무섭다.
(RT+Y)로 지정 해주고 정도것 길 터준 다음 다시 불러서 대기 시키고 이런식으로
생존자님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장하자.
6명의 생존자를 한번에 구출하면 PP점수가 아주 짭짭하다 물론 최대 8명까지도 가능하지만 좀쉽게
클리어 하기 위해서 6명만 구출한것이다.
프랭크는 모니터룸에 들어서면서 뭔가 새로운 정보가 없냐며 질문을 던져 본다.
버나비 할배 말에 따르면 예전 산타 카베즈를 거점으로 대량의 좀비화 약을 유통했다는 것이다.
프랭크가 있는곳에 좀비화 약을 뿌린건 그놈! 칼리토! 할배는 그놈을 테러리스트라고 한다.
어서 지원군을 불러 여기서 나가게 해달라는 말을 하며 모니터룸 옆방으로 사라진다.
이번 공략은 '따라 하기가 좀 힘들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빡빡한 시간과
한번에 많은 생존자도 구출 해야되는 부분도 있었으니 말이죠.
제가 영어를 좀 더 잘했다면 자세한 해석을 해드리겠는데 서바이벌 영어를 배워놔서..;;
해석이라는것 자체가 부끄럽군요. 볼록이 TV로 글자 보기도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ㅠ_ㅠ
어쨋든 이 글이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 봅니다. ^^/
윗 글에서 궁금한 점이나 막히는 부분은 덧글이나 쪽지로 문의 하세요 아는 부분이라면 답변을 해드릴테니
오늘 공략은 여기까지 하고 저도 이만 포트폴리오 만들어 어서 취직 해야것네요 ㅠ_ㅠ
백수 전성시대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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