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삐에로전기톱' '진-광선검' '진-버스터' '카타나' 같은 무기들이
파워도 좋고 속도도 빨라서 좋은 무기입니다.
하지만 위의 무기들만 사용하면
데드라이징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어집니다...
좀비들이 떼거지로 몰려있는데 쓰면 좋은,
즉 '대량학살'에 특화된 무기를 꼽으라면
1. 축구공
2. 부메랑
이렇게 꼽고 싶습니다.
(여왕벌은 1회용이니 제외)
사실 축구공이나 부메랑은 거의 장난감에 분류될만큼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떼거지를 공격하기에는 제법 쓸만합니다.
또 재미도 있구요.
축구공과 부메랑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부메랑은 특별한 장애물이 없다면,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즉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부메랑이 휘는 곡선방향으로 밖에
공격이 안된다는 점.
축구공은 진정한 의미의 '대량학살 전용 무기'입니다.
의외로 축구공의 장점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축구공은 마치 '유도'기능이 있는 것처럼
단순히 뻥 찬다고 한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한번 맞은 좀비주위의 좀비로 반복해서 튀면서,
반복공격이 나갑니다.
따라서 제대로 잘만차면, 수십마리가 쓰러지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공을 다시 주우러 가야한다는점..
사실 대량학살에 더 강한 무기라면
샷건이나 헤비머신건(탈옥수 3인조 차량에 붙어있는 총)
이런 것이 더 강하긴 하죠. ㅎㅎ
그래도 데드라이징의 재미라면
역시 코믹하고 개그스런 연출에 있으니~
저는 축구공하고 부메랑으로 좀비떼에게 장난치는걸 추천합니다.
'삐에로전기톱' '진-광선검' '진-버스터' '카타나' 같은 무기들이
파워도 좋고 속도도 빨라서 좋은 무기입니다.
하지만 위의 무기들만 사용하면
데드라이징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어집니다...
좀비들이 떼거지로 몰려있는데 쓰면 좋은,
즉 '대량학살'에 특화된 무기를 꼽으라면
1. 축구공
2. 부메랑
이렇게 꼽고 싶습니다.
(여왕벌은 1회용이니 제외)
사실 축구공이나 부메랑은 거의 장난감에 분류될만큼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떼거지를 공격하기에는 제법 쓸만합니다.
또 재미도 있구요.
축구공과 부메랑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부메랑은 특별한 장애물이 없다면,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즉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부메랑이 휘는 곡선방향으로 밖에
공격이 안된다는 점.
축구공은 진정한 의미의 '대량학살 전용 무기'입니다.
의외로 축구공의 장점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축구공은 마치 '유도'기능이 있는 것처럼
단순히 뻥 찬다고 한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한번 맞은 좀비주위의 좀비로 반복해서 튀면서,
반복공격이 나갑니다.
따라서 제대로 잘만차면, 수십마리가 쓰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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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더 강하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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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믹하고 개그스런 연출에 있으니~
저는 축구공하고 부메랑으로 좀비떼에게 장난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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