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무장편을 클리어하고,
수라로 군주편을 시작했는대,
군주편이라고 해봐야, 사실상 전략이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 가지고 치는 장난..
좀 해보니, 무장편이나 군주편이나 별로 다른점이 없어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있는 부분도 이건 뭐 전략이라곤 볼수도 없네요.
적국무장들의 경우 항상 레벨이 일정하게 올라가다 보니, 약소국, 강대국의 개념도 없고,
(어려운 난이도에선, 좀만 잘못 운영하면, 적국무장들 레벨만 훌쩍 올라가 있습니다.)
카드가 나중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투를 하지 않는 이상,
휘하 무장들의 레벨을 올리거나, 땅ㅁㅁ기를 할수 있는 방법도 없어 보이고,
나라가 작던 크던, 우리가 소유하는 무장의 수는 항상 일정한듯 싶습니다.(대략 12명?)
그나마 나라가 커지면, 국력이 커지긴 하는대, 어차피 카드놀음하는거 조금 쉽게
할수 있고, 무기, 스킬, 군마 업글/구입 하는곳이 늘어난다는것 뿐..
거기다가, 수입도 좀 늘긴 하겠죠.
예전처럼 어려운 난이도에선, 방어만 하면서, 지역 먼저 발전시키면서, 훈련시켜 렙업하고,
무기업글 뒤 좀 크고나면 주변 약소국들부터 하나하나 먹어가는 맛이 있었는대,
이건 뭐.. 그냥 다 똑같으니....
액션부분은 그럭저럭 만족스럽기에, 차라리, 엠파4의 전략부분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부러, 진삼5 안하고 엠파로 샀는대, 이 부분은 상당히 안타깝네요.
수라로 군주편을 시작했는대,
군주편이라고 해봐야, 사실상 전략이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 가지고 치는 장난..
좀 해보니, 무장편이나 군주편이나 별로 다른점이 없어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있는 부분도 이건 뭐 전략이라곤 볼수도 없네요.
적국무장들의 경우 항상 레벨이 일정하게 올라가다 보니, 약소국, 강대국의 개념도 없고,
(어려운 난이도에선, 좀만 잘못 운영하면, 적국무장들 레벨만 훌쩍 올라가 있습니다.)
카드가 나중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투를 하지 않는 이상,
휘하 무장들의 레벨을 올리거나, 땅ㅁㅁ기를 할수 있는 방법도 없어 보이고,
나라가 작던 크던, 우리가 소유하는 무장의 수는 항상 일정한듯 싶습니다.(대략 12명?)
그나마 나라가 커지면, 국력이 커지긴 하는대, 어차피 카드놀음하는거 조금 쉽게
할수 있고, 무기, 스킬, 군마 업글/구입 하는곳이 늘어난다는것 뿐..
거기다가, 수입도 좀 늘긴 하겠죠.
예전처럼 어려운 난이도에선, 방어만 하면서, 지역 먼저 발전시키면서, 훈련시켜 렙업하고,
무기업글 뒤 좀 크고나면 주변 약소국들부터 하나하나 먹어가는 맛이 있었는대,
이건 뭐.. 그냥 다 똑같으니....
액션부분은 그럭저럭 만족스럽기에, 차라리, 엠파4의 전략부분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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