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의 변화
가장 말 많고 가장 티나게 바뀐 부분
오리저널 - 연공위주의 공격을 하다가 약 5타정도의 연공을 가드하다보면 반격 사용
체력 절반 이하일때 전서를 확률적으로 발동. 일정횟수 맞다보면 무쌍난무 사용.
단, 제사/낙석계열 케릭은 만나자마자 발동하는 경우도 있음.
SP - 강공, 살진, 점프차지 위주의 공격. 3~4타 정도의 연공을 가드하면 반격 사용
체력 절반이하일때 전서를 확률적으로 발동. 무쌍난무 사용빈도는 오리지널보다 낮음.
단, 제사/낙석계열 케릭은 만나자마자 발동하는 경우도 있음.
2. 잡병 숫자
당연히 차세대기인 플삼쪽이 훨씬 많다. 플투 스펙 한계로 잡병 숫자를 줄이는 대신
격파수 관련 전공의 요구격파수 조정과 일부 큰 거점의 스펙 조정.
3. 추풍낙엽처럼 쓸리는 아군
오리지널에서는 아군이 패주하는 경우는 계략이 걸린 부대나 싸운지 한참 된 아군의
경우에는 패주하고, 그 외에는 많지 않은데, SP에서는 다방면에서 동시전투가 발생되는
맵(적벽/석정/합신포 등등)에서는 패주확률이 다른 맵들보다 훨씬 더 높다.
오장원에서 10분동안 뻘짓하면 유비과 플레이어만 남는 오장원은 가히 압박.
다만, 다행인건 무기 갖춰지고 만렙 찍으면 플삼과의 차이가 그나마 좀 덜해진다는 것.
4. 초선, 견희의 본의아니게 발생된 페널티
SP의 초선,견희의 표준 무기 사용시 표준타입의 혜택인 공격범위 증가가 되지 않는다.
무쌍난무때만 늘어나고 일반 연공에서 범위 증가가 되지 않는다.
5. 악몽의 이릉전
오리지널에서도 이릉전은 전략을 잘 세우지 않으면 맵난이도에 비해 훨씬더 어려워
질수 있는 맵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군. 근데 SP에서는 AI증가, 잡병 감소가
연쇄효과가 되면서 불타오르는 촉군 본대는 순식간에 썰리고, 유비가 살려줘 하고 있고
오군으로 하면 한꺼번에 장수가 7~10명정도 가량이 떼거리로 덤벼오고, 늦장부리면
무한리필이 되니 속터진다. 결국 다 파해법이 나오지만. 이릉전의 난이도가 오리지널보다
말도 안될정도로 어려워졌다.
6. 시야
요것도 말 많다. 플투 최대 해상도가 640 x 480이기 때문에 플삼과의 최대해상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덕분에 안그래도 안보이는 적병이 더 안보이게 되었다.
7. 프레임 드랍
오리지널에서는 병사가 화면에 셀수도 없이 꽉 차있고 누군가가 특수기를 사용했을때에나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데, 이놈의 SP는 맵난이도가 올라가면 뭐만 나타나면 드랍 걸려버린다.
8. 스텔스
이것 역시 SP만의 문제. 갑자기 코앞에서 증발하는 병사와 적장. 특히 전공달성에
중요한 녀석이거나, 강화무장이 이래버리면 환장해버린다. 이러다가 뒤통수 맞고
전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제사나 낙석 특수기의 경우에는 위에서 화살이나
돌덩어리가 떨어지다가 사라진다. -_-;; 충차의 경우에도 성문 앞에서 충차가 사라져버리면
공격이 되지 않고 충차가 다시 후퇴하고 있다.
9. 일기토 시스템
차세대기판에 있던 일기토 시스템이 플투 스펙 문제 때문에 삭제되었다. 스펙 문제가
원인이긴 했지만, SP를 플레이해본 이후에는 넣어봐야 회피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판단이 섰다. 일기토가 발생되면 장수는 물론이고 부장들까지 강화되는데 그동안에도
아군은 추풍낙엽처럼 쓸려 나가고 있으니까.
10. 유격부대의 발생빈도
차세대기판에서는 쉴새없이 뒤쪽과 주변에서 나타나서 히트앤런하는 것도 바쁘다.
SP는 1인 플레이일때는 비교적 비슷하게 유격부대가 나와주는데, 2인 플레이할때는
나온 걸 못 봤다. 2인 플레이 자체가 드랍이 병맛스럽게 나와서 유격부대가 안나오는 느낌.
11. 특수기의 기능상실
오리지널에서는 모든 특수기가 각자 나름대로의 특징을 잘 보여줬다. 낙석의 경우에도
경사지대에서만큼은 쏠쏠했는데, SP에서는 강습/화계외에는 전부 기능상실에 가깝게
되버렸다. 제사와 낙석은 스텔스되는 화살과 돌덩어리에 속사,광사,대뇌 등등의
스킬이 있어도 떨어지는게 시원찮다. 적병이 없으니까. 신속은 적병이 없으니 적병속에서
신속써봐야 헛짓이고 이동용으로 쓰는게 더 이득이 되버렸다. 화계는 거점에서 써줘야
그나마 제기능을 발휘해준다. 강습이 비교적 차이가 없다.
12. 획서의 존재가치
적병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오리지널에서는 획서를 이용한 특수기의 사용타이밍을
조절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는데, SP에서는 특수기가 쓸모가 낮아진데다가
적병이 줄어서 획서를 발동시키는거 부터가 엄청나게 고생하고 신경써야 된다.
13. 연무랭크 조정
오리지널에 비해서 SP가 연무랭크 올리기가 훨씬 쉽다. 하지만 그만큼 적의 데미지가
올라갔고, 연무랭크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공격한번 받으면 그만큼 연무랭크가 많이 떨어진다.
14. 연주의 출현빈도
적병이 줄어서 많이 쳐야 쉽게 올라가는 연무랭크의 특성을 쉽게 끌어올려주기 위해서인지
연주의 출현빈도가 엄청나게 높다.
15. 데미지 증가
적이 주는 데미지가 오리지널보다 올라갔다. 비교적.
16. 일부 항아리 삭제
대표적으로 합비신성의 오군 배안에 있는 화타고가 사라졌다.
생각나는대로 정리한건 이정도쯤 되는군요. 어쨋든 위에 차이점 보시고 입맛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ㅁㅅㅁb
가장 말 많고 가장 티나게 바뀐 부분
오리저널 - 연공위주의 공격을 하다가 약 5타정도의 연공을 가드하다보면 반격 사용
체력 절반 이하일때 전서를 확률적으로 발동. 일정횟수 맞다보면 무쌍난무 사용.
단, 제사/낙석계열 케릭은 만나자마자 발동하는 경우도 있음.
SP - 강공, 살진, 점프차지 위주의 공격. 3~4타 정도의 연공을 가드하면 반격 사용
체력 절반이하일때 전서를 확률적으로 발동. 무쌍난무 사용빈도는 오리지널보다 낮음.
단, 제사/낙석계열 케릭은 만나자마자 발동하는 경우도 있음.
2. 잡병 숫자
당연히 차세대기인 플삼쪽이 훨씬 많다. 플투 스펙 한계로 잡병 숫자를 줄이는 대신
격파수 관련 전공의 요구격파수 조정과 일부 큰 거점의 스펙 조정.
3. 추풍낙엽처럼 쓸리는 아군
오리지널에서는 아군이 패주하는 경우는 계략이 걸린 부대나 싸운지 한참 된 아군의
경우에는 패주하고, 그 외에는 많지 않은데, SP에서는 다방면에서 동시전투가 발생되는
맵(적벽/석정/합신포 등등)에서는 패주확률이 다른 맵들보다 훨씬 더 높다.
오장원에서 10분동안 뻘짓하면 유비과 플레이어만 남는 오장원은 가히 압박.
다만, 다행인건 무기 갖춰지고 만렙 찍으면 플삼과의 차이가 그나마 좀 덜해진다는 것.
4. 초선, 견희의 본의아니게 발생된 페널티
SP의 초선,견희의 표준 무기 사용시 표준타입의 혜택인 공격범위 증가가 되지 않는다.
무쌍난무때만 늘어나고 일반 연공에서 범위 증가가 되지 않는다.
5. 악몽의 이릉전
오리지널에서도 이릉전은 전략을 잘 세우지 않으면 맵난이도에 비해 훨씬더 어려워
질수 있는 맵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군. 근데 SP에서는 AI증가, 잡병 감소가
연쇄효과가 되면서 불타오르는 촉군 본대는 순식간에 썰리고, 유비가 살려줘 하고 있고
오군으로 하면 한꺼번에 장수가 7~10명정도 가량이 떼거리로 덤벼오고, 늦장부리면
무한리필이 되니 속터진다. 결국 다 파해법이 나오지만. 이릉전의 난이도가 오리지널보다
말도 안될정도로 어려워졌다.
6. 시야
요것도 말 많다. 플투 최대 해상도가 640 x 480이기 때문에 플삼과의 최대해상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덕분에 안그래도 안보이는 적병이 더 안보이게 되었다.
7. 프레임 드랍
오리지널에서는 병사가 화면에 셀수도 없이 꽉 차있고 누군가가 특수기를 사용했을때에나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데, 이놈의 SP는 맵난이도가 올라가면 뭐만 나타나면 드랍 걸려버린다.
8. 스텔스
이것 역시 SP만의 문제. 갑자기 코앞에서 증발하는 병사와 적장. 특히 전공달성에
중요한 녀석이거나, 강화무장이 이래버리면 환장해버린다. 이러다가 뒤통수 맞고
전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제사나 낙석 특수기의 경우에는 위에서 화살이나
돌덩어리가 떨어지다가 사라진다. -_-;; 충차의 경우에도 성문 앞에서 충차가 사라져버리면
공격이 되지 않고 충차가 다시 후퇴하고 있다.
9. 일기토 시스템
차세대기판에 있던 일기토 시스템이 플투 스펙 문제 때문에 삭제되었다. 스펙 문제가
원인이긴 했지만, SP를 플레이해본 이후에는 넣어봐야 회피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판단이 섰다. 일기토가 발생되면 장수는 물론이고 부장들까지 강화되는데 그동안에도
아군은 추풍낙엽처럼 쓸려 나가고 있으니까.
10. 유격부대의 발생빈도
차세대기판에서는 쉴새없이 뒤쪽과 주변에서 나타나서 히트앤런하는 것도 바쁘다.
SP는 1인 플레이일때는 비교적 비슷하게 유격부대가 나와주는데, 2인 플레이할때는
나온 걸 못 봤다. 2인 플레이 자체가 드랍이 병맛스럽게 나와서 유격부대가 안나오는 느낌.
11. 특수기의 기능상실
오리지널에서는 모든 특수기가 각자 나름대로의 특징을 잘 보여줬다. 낙석의 경우에도
경사지대에서만큼은 쏠쏠했는데, SP에서는 강습/화계외에는 전부 기능상실에 가깝게
되버렸다. 제사와 낙석은 스텔스되는 화살과 돌덩어리에 속사,광사,대뇌 등등의
스킬이 있어도 떨어지는게 시원찮다. 적병이 없으니까. 신속은 적병이 없으니 적병속에서
신속써봐야 헛짓이고 이동용으로 쓰는게 더 이득이 되버렸다. 화계는 거점에서 써줘야
그나마 제기능을 발휘해준다. 강습이 비교적 차이가 없다.
12. 획서의 존재가치
적병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오리지널에서는 획서를 이용한 특수기의 사용타이밍을
조절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는데, SP에서는 특수기가 쓸모가 낮아진데다가
적병이 줄어서 획서를 발동시키는거 부터가 엄청나게 고생하고 신경써야 된다.
13. 연무랭크 조정
오리지널에 비해서 SP가 연무랭크 올리기가 훨씬 쉽다. 하지만 그만큼 적의 데미지가
올라갔고, 연무랭크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공격한번 받으면 그만큼 연무랭크가 많이 떨어진다.
14. 연주의 출현빈도
적병이 줄어서 많이 쳐야 쉽게 올라가는 연무랭크의 특성을 쉽게 끌어올려주기 위해서인지
연주의 출현빈도가 엄청나게 높다.
15. 데미지 증가
적이 주는 데미지가 오리지널보다 올라갔다. 비교적.
16. 일부 항아리 삭제
대표적으로 합비신성의 오군 배안에 있는 화타고가 사라졌다.
생각나는대로 정리한건 이정도쯤 되는군요. 어쨋든 위에 차이점 보시고 입맛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ㅁㅅ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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