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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요.
2hpr입니다. 7번째 번역입니다. 참조 하세요~!
[ 전위 악래 무쌍 무비 ]
< 황건의 난 전투 직전 >
1. 주(主) 휘황찬란
전위: 하아~~! 이건 정말 훌륭한 군이군요~!
하지만 괜찮습니까? 저 같은 놈이 친위대라니……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기도위 조조
조조: (세상에서)말하길 사납고 날래며 거칠다. 또한 말하길 맹수 혹은 악귀의 종자!
하지만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이러한 세간의 평안에 숨어있는 그대의 충의!
믿고 있겠다.
전위여!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주인을 지키는 방패가 되도록 하여라
전위: 이히히~! 이거 꽤나 높게 평가해주시는걸! 그럼 믿어주십시오.
제가 반드시 주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관도전 전투 직전 >
2. 패도 무정
조조군 친위대 허저
허저: 전위야~! 배라도 아픈 거야? 뭔가 괴로워 보인다고.
전위: 아니, 우리 총대장님과 저쪽의 원소는 옛 벗이잖아.
그런 사람을 상대로 싸운다는 건 좀 불쌍하잖아……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허저: 하지만 하후돈이 말했어. 원소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조조님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조조군 건무 장군 하후돈
하후돈: 즉 그런 거다.
전위: 나으리
하후돈: 맹덕이 정한 길이다. 그럼 우리는 싸울 뿐이다.
가거라. 조만간 조조가 직접 나올 것이다. 수적으로는 불리
염려스러운 일도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지켜내도록 해라.
전위: 꼬맹이(어린 시절) 시절의 자신의 친구를 제거해서라도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총대장의 길이라는 것은 비정하구나……
< 관도 전투 종료 후 >
3. 지키는 이의 내일은
전위: 주군! 옛 친구를 쳤던 것이 역시 괴로운 것은 아닌지……
조조: 그러한 감상에 젖어 있는 듯이 보였는가?
나는 단지 지금부터 해야만 할 싸움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조조: 그건 그렇고 전위여! 훌륭하였다. 나의 기대 이상이었다.
예를 들자면, 고래의 맹장 악래를 떠올리게 하는 전공이었다.
전위: 헤헤 뭔가 겸연쩍은데요. 지금부터도 어떠한 격전 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주군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조조: 음! 과연 그대는 나를 지키는 것만으로 끝날 남자일 것인가……
전위: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그 것이야말로 제 일생의 역할이라고요.
< 장판 전투 직전 >
4. 적 또한 영웅이라면
전위: 우와 대단하구만~~! 유비를 따르는 녀석들이 이렇게나 많은 겁니까?
조조: 음! 하지만 백성을 상대로 악래의 무용을 떨칠 일은 없겠지.
이 추격전. 너에게는 따분할지도 모르겠구나.
전위: 확실히 도망치는 놈들이 주군을 어떻게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하지만, 주군이 이렇게까지 쫓을 정도의 남자라면 뭔가 있을지도 몰라.
주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적벽 대전 직전 >
5. 일군의 장수로서
전위: 주.. 주군! 저한테는 그런 중임 무리라고요
조조: 오오? 너는 나의 친위대는 편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가?
전위: 아.. 아니.. 그럴 리가……
조조: 너는 내 일신의 안전을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싸우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군을 이끌고 적을 물리치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하여라.
너의 무를 신임하여 명한다. 악래! 지금부터 너는 장수로서 나아가도록 하여라.
< 적벽 대전 종료 후 >
6. 지금 일궈낸 일
조조군 평적 장군 장합
장합: 어땠습니까 전위님?
전위: 이야~! 단지 앞만 보고 적을 베나가는 것이란 게.. 의외로 불안하더라고.
등 뒤가 서늘하니 허전한 느낌이라고.
결국 유비도 손권도 절멸시키지 못했고 말이야.
장합: 예! “이 적벽에서 난세에 아름다운 막을!” 까지는 가지 못했군요.
하지만, 전위님의 그 얼굴. 뭔가 얻은 것이 있으시군요?
전위: 음! 나의 이 손으로 총대장(주군)님의 길을 열겠다.
그 것이 이제부터의 나의 싸움이다~!
< 번성전 전투 직전 >
7. 위오 교착
위군 군사 사마의
전위: 어이, 지금 오군 녀석 아니야? 얼마 전에 서로 싸우지 않았어?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걸. 적이었던 녀석과 손을 잡고 싸우다니……
사마의: 천하를 잡기 위해서는, 보이는 적을 모두 베버리는 것으로 좋은 것은 아니다.
간단한 것이 아니다.
전위: 헷! 잘난척하기는…… 뭐 복잡한 건 필요 없다고
나는 주군에게 대드는 녀석을 물리칠 뿐이다.
< 번성 전투 종료 후 >
8. 언젠가 적이 될 자와
오군 군사 육손
육손: 훌륭하셨습니다. 위의 맹장 전위님. 듣던 것 이상으로 용맹하시군요
위오의 공통의 적 관우를 없앤 것은 당신의 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위: 너희들하고는 언젠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런 걸로 정이 생겨버리면 싸우기 힘들다고.
육손: 과연! 당신은 솔직한, 상냥하신 분이군요.
전위: 바.. 바보녀석. 빨리 꺼져버려!
육손: 그럼 다시 전장에서……
< 합비 신성전 직전 >
9. 전위 위풍 당당
위군 전장군 장료
장료: 전위님. 어딘지 모르게 변하셨군요.
전위: 하아? 뭐야 갑자기?
장료: 귀공에게는 나아갈 길 그 앞이 보이는 듯 하오. 무인으로서의 길이!
전위: 하아~! 변함 없구만 네 녀석은. 나는 그런 것 보고 있지 않다고
전위: 이것 저것 어려운 일 늘어놓지 않더라도
알고 있지 않나? 네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정도는 말이야
자! 이번엔 적도 아군도 관계없다고.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겠다.
악래 전위! 주군의 길을 방해하는 자는 때려 눕히겠다.
< 합비 신성전 종료 후 > - 엔딩
10. 조조 맹덕의 칼날
전위: 기다리십시오 주군~!
전위: 이야~! 따라잡지 못했으면 어쩌나 했다고요.
조조: 악래! 무엇 때문에 이 곳에 왔는가?
전위: 나으리(하후돈)께 들었다고요. 주군께서 길을 떠나신다고..
조조: 너에게 맡겨진 역할을 어떻게 할 생각이냐?
전위: 아~~! 뭐…… 그 쪽은 저 아니라도 할 수 있다고요.
저는 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할 뿐이라고요.
조조: 후후후후. 멋대로 하거라.
전위: 저의 일은 주군의 방패. 어디까지나 따라가겠습니다.
< The End >
훈훈한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요.
2hpr입니다. 7번째 번역입니다. 참조 하세요~!
[ 전위 악래 무쌍 무비 ]
< 황건의 난 전투 직전 >
1. 주(主) 휘황찬란
전위: 하아~~! 이건 정말 훌륭한 군이군요~!
하지만 괜찮습니까? 저 같은 놈이 친위대라니……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기도위 조조
조조: (세상에서)말하길 사납고 날래며 거칠다. 또한 말하길 맹수 혹은 악귀의 종자!
하지만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이러한 세간의 평안에 숨어있는 그대의 충의!
믿고 있겠다.
전위여!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주인을 지키는 방패가 되도록 하여라
전위: 이히히~! 이거 꽤나 높게 평가해주시는걸! 그럼 믿어주십시오.
제가 반드시 주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관도전 전투 직전 >
2. 패도 무정
조조군 친위대 허저
허저: 전위야~! 배라도 아픈 거야? 뭔가 괴로워 보인다고.
전위: 아니, 우리 총대장님과 저쪽의 원소는 옛 벗이잖아.
그런 사람을 상대로 싸운다는 건 좀 불쌍하잖아……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허저: 하지만 하후돈이 말했어. 원소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조조님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조조군 건무 장군 하후돈
하후돈: 즉 그런 거다.
전위: 나으리
하후돈: 맹덕이 정한 길이다. 그럼 우리는 싸울 뿐이다.
가거라. 조만간 조조가 직접 나올 것이다. 수적으로는 불리
염려스러운 일도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지켜내도록 해라.
전위: 꼬맹이(어린 시절) 시절의 자신의 친구를 제거해서라도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총대장의 길이라는 것은 비정하구나……
< 관도 전투 종료 후 >
3. 지키는 이의 내일은
전위: 주군! 옛 친구를 쳤던 것이 역시 괴로운 것은 아닌지……
조조: 그러한 감상에 젖어 있는 듯이 보였는가?
나는 단지 지금부터 해야만 할 싸움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조조: 그건 그렇고 전위여! 훌륭하였다. 나의 기대 이상이었다.
예를 들자면, 고래의 맹장 악래를 떠올리게 하는 전공이었다.
전위: 헤헤 뭔가 겸연쩍은데요. 지금부터도 어떠한 격전 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주군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조조: 음! 과연 그대는 나를 지키는 것만으로 끝날 남자일 것인가……
전위: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그 것이야말로 제 일생의 역할이라고요.
< 장판 전투 직전 >
4. 적 또한 영웅이라면
전위: 우와 대단하구만~~! 유비를 따르는 녀석들이 이렇게나 많은 겁니까?
조조: 음! 하지만 백성을 상대로 악래의 무용을 떨칠 일은 없겠지.
이 추격전. 너에게는 따분할지도 모르겠구나.
전위: 확실히 도망치는 놈들이 주군을 어떻게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하지만, 주군이 이렇게까지 쫓을 정도의 남자라면 뭔가 있을지도 몰라.
주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적벽 대전 직전 >
5. 일군의 장수로서
전위: 주.. 주군! 저한테는 그런 중임 무리라고요
조조: 오오? 너는 나의 친위대는 편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가?
전위: 아.. 아니.. 그럴 리가……
조조: 너는 내 일신의 안전을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싸우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군을 이끌고 적을 물리치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하여라.
너의 무를 신임하여 명한다. 악래! 지금부터 너는 장수로서 나아가도록 하여라.
< 적벽 대전 종료 후 >
6. 지금 일궈낸 일
조조군 평적 장군 장합
장합: 어땠습니까 전위님?
전위: 이야~! 단지 앞만 보고 적을 베나가는 것이란 게.. 의외로 불안하더라고.
등 뒤가 서늘하니 허전한 느낌이라고.
결국 유비도 손권도 절멸시키지 못했고 말이야.
장합: 예! “이 적벽에서 난세에 아름다운 막을!” 까지는 가지 못했군요.
하지만, 전위님의 그 얼굴. 뭔가 얻은 것이 있으시군요?
전위: 음! 나의 이 손으로 총대장(주군)님의 길을 열겠다.
그 것이 이제부터의 나의 싸움이다~!
< 번성전 전투 직전 >
7. 위오 교착
위군 군사 사마의
전위: 어이, 지금 오군 녀석 아니야? 얼마 전에 서로 싸우지 않았어?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걸. 적이었던 녀석과 손을 잡고 싸우다니……
사마의: 천하를 잡기 위해서는, 보이는 적을 모두 베버리는 것으로 좋은 것은 아니다.
간단한 것이 아니다.
전위: 헷! 잘난척하기는…… 뭐 복잡한 건 필요 없다고
나는 주군에게 대드는 녀석을 물리칠 뿐이다.
< 번성 전투 종료 후 >
8. 언젠가 적이 될 자와
오군 군사 육손
육손: 훌륭하셨습니다. 위의 맹장 전위님. 듣던 것 이상으로 용맹하시군요
위오의 공통의 적 관우를 없앤 것은 당신의 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위: 너희들하고는 언젠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런 걸로 정이 생겨버리면 싸우기 힘들다고.
육손: 과연! 당신은 솔직한, 상냥하신 분이군요.
전위: 바.. 바보녀석. 빨리 꺼져버려!
육손: 그럼 다시 전장에서……
< 합비 신성전 직전 >
9. 전위 위풍 당당
위군 전장군 장료
장료: 전위님. 어딘지 모르게 변하셨군요.
전위: 하아? 뭐야 갑자기?
장료: 귀공에게는 나아갈 길 그 앞이 보이는 듯 하오. 무인으로서의 길이!
전위: 하아~! 변함 없구만 네 녀석은. 나는 그런 것 보고 있지 않다고
전위: 이것 저것 어려운 일 늘어놓지 않더라도
알고 있지 않나? 네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정도는 말이야
자! 이번엔 적도 아군도 관계없다고.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겠다.
악래 전위! 주군의 길을 방해하는 자는 때려 눕히겠다.
< 합비 신성전 종료 후 > - 엔딩
10. 조조 맹덕의 칼날
전위: 기다리십시오 주군~!
전위: 이야~! 따라잡지 못했으면 어쩌나 했다고요.
조조: 악래! 무엇 때문에 이 곳에 왔는가?
전위: 나으리(하후돈)께 들었다고요. 주군께서 길을 떠나신다고..
조조: 너에게 맡겨진 역할을 어떻게 할 생각이냐?
전위: 아~~! 뭐…… 그 쪽은 저 아니라도 할 수 있다고요.
저는 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할 뿐이라고요.
조조: 후후후후. 멋대로 하거라.
전위: 저의 일은 주군의 방패. 어디까지나 따라가겠습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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