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훈훈한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요.
2hpr입니다. 2번째 동영상 번역입니다. 참고 하세요~!
[ 초선 무쌍 무비 ]
< 하비 전투 직전 >
1. 귀신의 곁에
분위 장군 여포
여포: 초선. 전투가 시작된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라.
초선: 예 봉선님(여포 봉선), 무운을 빌겠습니다.
여포: 음. 하앗!
여포군 장군 장료
초선: 아버님…… 초선은 반드시 아버님의 바램을 이루겠습니다.
< 하비 전투 종료 후 >
2. 아버지와의 맹세(약속)
회상신(아마도 동탁을 죽였을 때로 사료됨)
초선 양아버지 사도 왕윤
초선: 아버님~~!
왕윤: 도망가거라 초선, 마음 고생이 심했구나……
동탁을 죽인 것만으로 충분하다……
초선: 아버님~~!
초선: 아니오 아버님,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저자의 힘을 이용하여
반드시 한실의 천하를 되돌리겠습니다.
< 합비전 전투 직전 >
3. 충의의 인(증거)를 찾아서
여포: 내가 없는 동안 황제를 가로챈 것은 그 녀석들이다.
그 녀석들이야말로 역적이 아니더냐!
여포군 군사 진궁
진궁: 하지만, 그 것을 증명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초선: 봉선님은 한실을 위하여 싸우고 계시는데, 역적 취급이라니..
너무해..
여포: 에에잇. 뭔가 방법은 없는 거냐 진궁!
진궁: 그러시다면, 저희 쪽에서도 한실에 대한 충의를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동의 손견이 저번 전투에서(호로관 전투)
수도(낙양)에서 가져간 전국의 옥새.
이것이야말로 적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초선: 그거에요, 봉선님! 손견으로부터 옥새를 되찾도록 해요!
여포: 음. 초선이 원하는 모든 것은 내가 손에 넣도록 하겠다.
< 형주전 전투 직전 >
4. 폭주의 낙인.
초선: 물러나십시오. 여기서 우리들이 싸울 이유는 없습니다.
유비군 배하 장비
장비: 시끄러! 네 녀석들 따위, 신용할 수 없어.
조조군 객장 유비
유비: 폭도의 무리에게 옥새를 넘겨줄 수는 없다. 각오해라.
초선: 봉선님. 저분들께서는 저를 믿어 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포: 뭐라고?
초선: 제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는데도……
여포: 우워어어어~~! 슬퍼 말라 초선
말로 해도 안 되는 바보 녀석들은 내가 쳐부숴버릴 테다.
< 형주 전투 직후 >
5. 도주
초선: 저희들을 믿어주셨다면, 이렇게까지는……
병사A: 전령(첩보)입니다. 조조의 군세가 여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여포: 흥! 잡어(조무래기들)따위가 아무리 몰려와도 이 손으로 때려눕히겠다.
초선: 안되요, 봉선님! 황제를 모시고 있는 분과 싸움이라니……
장료: 아직까지 그 딴 소리를 하는거냐!
초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포: 장료! 퇴각하도록 한다.
장료: 여포님!
여포: 안심하거라 초선. 나는 초선이 슬퍼할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 한중 공방전 직전 >
6. 쫓겨온 땅에서
초선: 앗~~!
초선: 봉선님!
여포: 가거라 초선! 추격은 내가 쳐부수겠다.
초선: 하지만..
여포: 너는 조조군과는 싸울 수 없지 않느냐? 그렇다면 내가 싸우겠다.
내가 너의 등 뒤를 지켜주겠다. 걱정은 말거라. 나에게 이길
녀석 따위는 없다.
< 한중 공방전 종료 후 >
7. 바램의 끝에
진궁: 이런 이런, 꽤나 수도(낙양)에서 떨어지게 됐지만, 간신히 한 숨 돌리겠군요.
진궁: 그런데 어떻게 하실 건지?
우리들의 앞 날은 여포님을 움직이는 당신 하기에 달린 거 아니겠습니까?
(비꼬는 말투임)
초선: 무슨 말씀을.. 저는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진궁: 과연 그러하시군요~? 부디 그 소망을 이루시기를..
그런데, 과연 저분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초선: 봉선님의 바램?
< 번성 전투 직전 >
8. 귀신을 칼날로써
초선: 동탁과는 다르지만,, 조조 역시 황제를 제 마음대로 조종하는 역적……
아,, 이미 한실의 위광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여포: 그렇다면 싸울 뿐이다, 초선. 동탁은 계략으로 쓰러트렸다.
이번의 조조는 무로써 치면(쓰러트리면) 될 것이다.
내가 있다. 지지는 않는다. 가자!
초선: (놀란 표정으로) 봉선님!.. 지금,, 계,,략이라고..?
설마, 눈치재고 계셨던 겁니까? 저에 대한 것들을..?
< 허도 침공 전투 직전 >
9. 진심으로 귀신의 곁에
여포: 보고 있거라, 초선. 내가 조조군을 모조리 쓰러트리겠다.
너에게 있어 괴로운 싸움은 이제 끝이다.
초선: 봉선님~~! 봉선님,, 저는 여태껏 당신을……
여포 팔로 저지한다.
여포: 말하지 않아도 된다. 알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너의 소망은 반드시 내가 이루어주겠다.
초선: 네,, 봉선님,, 부디 무사하시길……
< 허도 침공 전투 종료 후 > - 엔딩
10. 전화(戰火), 다 타고 난 그 끝에
여포: 이걸로 괜찮은 건가 초선? 한실의 평온은 되찾았다.
너는 그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초선: 아니오, 저의 바램, 아버님과의 약속은 여기까지입니다.
뒷일은 진궁님들에게 맡겨두면 괜찮을 거에요.
여포: 하지만, 또 다시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초선: 그 때는 다시……
아니에요 이제 충분해요. 계속 싸우기만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평화롭게 살아보도록 해요. 봉선님!
< The End >
훈훈한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요.
2hpr입니다. 2번째 동영상 번역입니다. 참고 하세요~!
[ 초선 무쌍 무비 ]
< 하비 전투 직전 >
1. 귀신의 곁에
분위 장군 여포
여포: 초선. 전투가 시작된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라.
초선: 예 봉선님(여포 봉선), 무운을 빌겠습니다.
여포: 음. 하앗!
여포군 장군 장료
초선: 아버님…… 초선은 반드시 아버님의 바램을 이루겠습니다.
< 하비 전투 종료 후 >
2. 아버지와의 맹세(약속)
회상신(아마도 동탁을 죽였을 때로 사료됨)
초선 양아버지 사도 왕윤
초선: 아버님~~!
왕윤: 도망가거라 초선, 마음 고생이 심했구나……
동탁을 죽인 것만으로 충분하다……
초선: 아버님~~!
초선: 아니오 아버님,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저자의 힘을 이용하여
반드시 한실의 천하를 되돌리겠습니다.
< 합비전 전투 직전 >
3. 충의의 인(증거)를 찾아서
여포: 내가 없는 동안 황제를 가로챈 것은 그 녀석들이다.
그 녀석들이야말로 역적이 아니더냐!
여포군 군사 진궁
진궁: 하지만, 그 것을 증명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초선: 봉선님은 한실을 위하여 싸우고 계시는데, 역적 취급이라니..
너무해..
여포: 에에잇. 뭔가 방법은 없는 거냐 진궁!
진궁: 그러시다면, 저희 쪽에서도 한실에 대한 충의를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동의 손견이 저번 전투에서(호로관 전투)
수도(낙양)에서 가져간 전국의 옥새.
이것이야말로 적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초선: 그거에요, 봉선님! 손견으로부터 옥새를 되찾도록 해요!
여포: 음. 초선이 원하는 모든 것은 내가 손에 넣도록 하겠다.
< 형주전 전투 직전 >
4. 폭주의 낙인.
초선: 물러나십시오. 여기서 우리들이 싸울 이유는 없습니다.
유비군 배하 장비
장비: 시끄러! 네 녀석들 따위, 신용할 수 없어.
조조군 객장 유비
유비: 폭도의 무리에게 옥새를 넘겨줄 수는 없다. 각오해라.
초선: 봉선님. 저분들께서는 저를 믿어 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포: 뭐라고?
초선: 제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는데도……
여포: 우워어어어~~! 슬퍼 말라 초선
말로 해도 안 되는 바보 녀석들은 내가 쳐부숴버릴 테다.
< 형주 전투 직후 >
5. 도주
초선: 저희들을 믿어주셨다면, 이렇게까지는……
병사A: 전령(첩보)입니다. 조조의 군세가 여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여포: 흥! 잡어(조무래기들)따위가 아무리 몰려와도 이 손으로 때려눕히겠다.
초선: 안되요, 봉선님! 황제를 모시고 있는 분과 싸움이라니……
장료: 아직까지 그 딴 소리를 하는거냐!
초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포: 장료! 퇴각하도록 한다.
장료: 여포님!
여포: 안심하거라 초선. 나는 초선이 슬퍼할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 한중 공방전 직전 >
6. 쫓겨온 땅에서
초선: 앗~~!
초선: 봉선님!
여포: 가거라 초선! 추격은 내가 쳐부수겠다.
초선: 하지만..
여포: 너는 조조군과는 싸울 수 없지 않느냐? 그렇다면 내가 싸우겠다.
내가 너의 등 뒤를 지켜주겠다. 걱정은 말거라. 나에게 이길
녀석 따위는 없다.
< 한중 공방전 종료 후 >
7. 바램의 끝에
진궁: 이런 이런, 꽤나 수도(낙양)에서 떨어지게 됐지만, 간신히 한 숨 돌리겠군요.
진궁: 그런데 어떻게 하실 건지?
우리들의 앞 날은 여포님을 움직이는 당신 하기에 달린 거 아니겠습니까?
(비꼬는 말투임)
초선: 무슨 말씀을.. 저는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진궁: 과연 그러하시군요~? 부디 그 소망을 이루시기를..
그런데, 과연 저분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초선: 봉선님의 바램?
< 번성 전투 직전 >
8. 귀신을 칼날로써
초선: 동탁과는 다르지만,, 조조 역시 황제를 제 마음대로 조종하는 역적……
아,, 이미 한실의 위광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여포: 그렇다면 싸울 뿐이다, 초선. 동탁은 계략으로 쓰러트렸다.
이번의 조조는 무로써 치면(쓰러트리면) 될 것이다.
내가 있다. 지지는 않는다. 가자!
초선: (놀란 표정으로) 봉선님!.. 지금,, 계,,략이라고..?
설마, 눈치재고 계셨던 겁니까? 저에 대한 것들을..?
< 허도 침공 전투 직전 >
9. 진심으로 귀신의 곁에
여포: 보고 있거라, 초선. 내가 조조군을 모조리 쓰러트리겠다.
너에게 있어 괴로운 싸움은 이제 끝이다.
초선: 봉선님~~! 봉선님,, 저는 여태껏 당신을……
여포 팔로 저지한다.
여포: 말하지 않아도 된다. 알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너의 소망은 반드시 내가 이루어주겠다.
초선: 네,, 봉선님,, 부디 무사하시길……
< 허도 침공 전투 종료 후 > - 엔딩
10. 전화(戰火), 다 타고 난 그 끝에
여포: 이걸로 괜찮은 건가 초선? 한실의 평온은 되찾았다.
너는 그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초선: 아니오, 저의 바램, 아버님과의 약속은 여기까지입니다.
뒷일은 진궁님들에게 맡겨두면 괜찮을 거에요.
여포: 하지만, 또 다시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초선: 그 때는 다시……
아니에요 이제 충분해요. 계속 싸우기만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평화롭게 살아보도록 해요. 봉선님!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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