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성>>
장점-스탠딩콤보가 가능하다. 데미지 보정으로 인하여 뎀딜이 상대적으로 적은 공중콤보에 비해
지상콤보가 데미지를 더 입힐 수 있다.
또한, 이번작 빙속성 특유의 성능으로 인해서 얼었을때 적을 타격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 또한 좋다.
게다가 얼었던 적은 공격을 당한 히팅모션 상태로 얼어있기때문에
빙결이 풀려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데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므로 후속 공격을 이어가는데 유리하다.
강공격을 당해서 자세가 무너진 적이나 기절(=스턴)상태의 적도 빙결시킬 수 있다.(속성공격이 실패하면 그냥 다운됨.)
단점-빙결시키는 속성공격자체에는 추가데미지 혹은 증뎀효과가 없다.
공중에 떠 있는 적은 얼릴 수 없으므로 공콤시의 빙속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성능상 속성공격의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집단난전시에 전방위 공격에 속성이 붙지 않은 무장은 상당히 괴롭다.
<<뇌속성>>
장점-발동하는 순간 추가데미지+적 기절(=스턴)효과.
집단전시에 적을 기절시키고 기절상태의 적은 공격당하면 다운되기때문에
위기 상황을 탈출하는데 용이하다.
뇌속성의 추가데미지는 일섬 정도까진 아니지만 상당한 공격력으로써 무시할 수 없는수준.(따라서 정령인 필수)
강공격을 당해서 자세가 무너진 적이나 기절(=스턴)상태의 적에게도 속성공격을 할 수 있다.(속성공격이 실패하면 그냥 다운됨.)
단점-공중에 있는 적에게는 발동되지 않기때문에 증뎀 및 기절효과가 의미 없다.
이번작에서는 적들이 낙법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기때문에 난전시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낙법+점프강공격을 당하게 된다.
<<염속성>>
장점-공중에 있는 적에게도 속성공격이 발동된다.(미확인)
단점-불이 붙은 상태로 공중에 오래 떠 있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불이 꺼지기때문에 공중 착화콤보가 의미 없음.
일정시간이 지난 후 꺼지는 불이 주는 속성데미지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정령인 효과도 적은편)
속성공격 자체로 기절이나 빙결등 적을 잠시라도 무력화 시킬 수 없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
총평:빙속성이 확실히 고성능임에는 틀림없으나 빙속성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음.
무장 혹은 무기의 성능이나 개인의 컨트롤 능력 등등에 따라서 뇌속성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염속성은 이번작의 특성상 공중콤보를 유지하기 어려워진점과 공중착화콤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실히 하향되었다. 그냥 연무공격에 약간의 증뎀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나름 전천후 상황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지도?
그렇지만 역시나 우열을 따지자면
빙≥뇌>>>>>>>>>>>>>>(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염
이런 느낌일듯.
장점-스탠딩콤보가 가능하다. 데미지 보정으로 인하여 뎀딜이 상대적으로 적은 공중콤보에 비해
지상콤보가 데미지를 더 입힐 수 있다.
또한, 이번작 빙속성 특유의 성능으로 인해서 얼었을때 적을 타격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 또한 좋다.
게다가 얼었던 적은 공격을 당한 히팅모션 상태로 얼어있기때문에
빙결이 풀려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데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므로 후속 공격을 이어가는데 유리하다.
강공격을 당해서 자세가 무너진 적이나 기절(=스턴)상태의 적도 빙결시킬 수 있다.(속성공격이 실패하면 그냥 다운됨.)
단점-빙결시키는 속성공격자체에는 추가데미지 혹은 증뎀효과가 없다.
공중에 떠 있는 적은 얼릴 수 없으므로 공콤시의 빙속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성능상 속성공격의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집단난전시에 전방위 공격에 속성이 붙지 않은 무장은 상당히 괴롭다.
<<뇌속성>>
장점-발동하는 순간 추가데미지+적 기절(=스턴)효과.
집단전시에 적을 기절시키고 기절상태의 적은 공격당하면 다운되기때문에
위기 상황을 탈출하는데 용이하다.
뇌속성의 추가데미지는 일섬 정도까진 아니지만 상당한 공격력으로써 무시할 수 없는수준.(따라서 정령인 필수)
강공격을 당해서 자세가 무너진 적이나 기절(=스턴)상태의 적에게도 속성공격을 할 수 있다.(속성공격이 실패하면 그냥 다운됨.)
단점-공중에 있는 적에게는 발동되지 않기때문에 증뎀 및 기절효과가 의미 없다.
이번작에서는 적들이 낙법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기때문에 난전시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낙법+점프강공격을 당하게 된다.
<<염속성>>
장점-공중에 있는 적에게도 속성공격이 발동된다.(미확인)
단점-불이 붙은 상태로 공중에 오래 떠 있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불이 꺼지기때문에 공중 착화콤보가 의미 없음.
일정시간이 지난 후 꺼지는 불이 주는 속성데미지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정령인 효과도 적은편)
속성공격 자체로 기절이나 빙결등 적을 잠시라도 무력화 시킬 수 없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
총평:빙속성이 확실히 고성능임에는 틀림없으나 빙속성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음.
무장 혹은 무기의 성능이나 개인의 컨트롤 능력 등등에 따라서 뇌속성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염속성은 이번작의 특성상 공중콤보를 유지하기 어려워진점과 공중착화콤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실히 하향되었다. 그냥 연무공격에 약간의 증뎀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나름 전천후 상황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지도?
그렇지만 역시나 우열을 따지자면
빙≥뇌>>>>>>>>>>>>>>(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염
이런 느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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