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루프기준으로 속성공격은 랜덤이 아닌 정해진 타이밍에 발동된다.※※※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무장들의 공격은 판정이 발생하는 순간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줌으로써
해당 공격모션의 캔슬이 가능합니다.
아직 여포를 꺼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포의 3격째는 십(十)자형 방천화극을 머리위 수직으로 들어올려서 돌리는 공격이며,
2히트의 공격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무랭크 루프상태일때 속성이 발동되는 공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포가 방천화극을 머리위로 돌리는 타이밍에 순간적으로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면
2히트 판정의 공격중 1히트만 발동되고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물론, 속성 공격은 그대로 발동됩니다.
빙속성, 정령인의 옵션을 달고 있는 무기의 경우 적을 타격해서 얼리게 되면
무기에 맞았을때의 타격모션 그대로 적이 얼게 됩니다.
바로 이부분에 '세운채로 때릴 수 있다'는 빙속성의 특징이상의 이점이 캔슬기에 의해서 발휘되게 됩니다.
적은 타격당한 자세로 얼어있었기 때문에 빙속성이 끝나는 순간
뉴트럴 자세로 돌아오는 모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무 캔슬 연무를 계속해서 얼어있는 적에게 쓰게 되면 그 자세까지 놓치지 않고 때릴 수 있기때문에
무한콤보가 가능합니다.
즉, 빙속성+정령인의 무기와는 캔슬연무는 최고의 상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초반의 공격모션 성능이 좋은 무장에게도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캔슬 타이밍은 반드시 속성공격이 발동되거나 3격째에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속성공격을 하는 타이밍 혹은 바로 그 직후의 공격을 캔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무랭크1일때 대부분의 무장들이 4격정도를 한 후에 다시 처음의 공격모션으로 돌아옵니다만,
그때의 동작을 캔슬함으로써 연무4타~연무4타로 이어지는 그 사이의 딜레이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무캔슬의 중요한 용도는 연무중에 약살진을 넣는 것에도 있습니다.
꼭 3격째가 아닌 5격째나 6격째 혹은 그 이후의 연무에도 캔슬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은 분명히 존재하므로
연무중간중간 틈이 적은 무장은 충분히 연무로 타격을 주다가 약살진으로 이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무 캔슬의 중요한 용도로써 강공격 캔슬도 가능합니다.
3타입력 후 강공격과 3타입력 가드캔슬 강공격은 그 발동속도에 있어서 후자쪽이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손상향의 경우 3번은 서서 쏘고 그 이후에 앉아서 쏘는 모션이 있습니다만,
3번쏘고나서 연무를 가드캔슬해주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무한으로 서서 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무 가드캔슬의 컨트롤 방법을 익히실때 적 거점의 문짝을 상대로 연습하시면 타이밍을 잡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포인트는 얼마나 빨리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느냐와,
가드버튼을 눌러서 발생하는 캔슬외에도 시점 교정으로 인한 방향전환에 얼마나 빨리 대응하느냐입니다.
이부분은 연습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겠네요^^
공속이 빨라지는 기타입과 보통 공속의 표준 혹은 힘타입의 캔슬 타이밍은 다르기때문에
자신의 '손에 맞는'무기를 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P.S>수라모드에서 연무캔슬기를 쓰면서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이 많았는데 알콜이 증발하듯이 글을 쓰면서 그러한 노하우가 하나둘씩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리는군요. ㄲㄲㄲ
P.S.2>동영상도 찍고 스샷도 찍고 해서 샘플을 보여드리면 좋을텐데 수신카드도 없고
있다해도 인코딩하기 귀찮고, 태그라도 써서 글씨라도 색깔을 넣거나 두껍게 하면 좋은데
태그 거는것 조차도 귀찮으니 큰일났습니다 그려...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무장들의 공격은 판정이 발생하는 순간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줌으로써
해당 공격모션의 캔슬이 가능합니다.
아직 여포를 꺼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포의 3격째는 십(十)자형 방천화극을 머리위 수직으로 들어올려서 돌리는 공격이며,
2히트의 공격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무랭크 루프상태일때 속성이 발동되는 공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포가 방천화극을 머리위로 돌리는 타이밍에 순간적으로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면
2히트 판정의 공격중 1히트만 발동되고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물론, 속성 공격은 그대로 발동됩니다.
빙속성, 정령인의 옵션을 달고 있는 무기의 경우 적을 타격해서 얼리게 되면
무기에 맞았을때의 타격모션 그대로 적이 얼게 됩니다.
바로 이부분에 '세운채로 때릴 수 있다'는 빙속성의 특징이상의 이점이 캔슬기에 의해서 발휘되게 됩니다.
적은 타격당한 자세로 얼어있었기 때문에 빙속성이 끝나는 순간
뉴트럴 자세로 돌아오는 모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무 캔슬 연무를 계속해서 얼어있는 적에게 쓰게 되면 그 자세까지 놓치지 않고 때릴 수 있기때문에
무한콤보가 가능합니다.
즉, 빙속성+정령인의 무기와는 캔슬연무는 최고의 상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초반의 공격모션 성능이 좋은 무장에게도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캔슬 타이밍은 반드시 속성공격이 발동되거나 3격째에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속성공격을 하는 타이밍 혹은 바로 그 직후의 공격을 캔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무랭크1일때 대부분의 무장들이 4격정도를 한 후에 다시 처음의 공격모션으로 돌아옵니다만,
그때의 동작을 캔슬함으로써 연무4타~연무4타로 이어지는 그 사이의 딜레이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무캔슬의 중요한 용도는 연무중에 약살진을 넣는 것에도 있습니다.
꼭 3격째가 아닌 5격째나 6격째 혹은 그 이후의 연무에도 캔슬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은 분명히 존재하므로
연무중간중간 틈이 적은 무장은 충분히 연무로 타격을 주다가 약살진으로 이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무 캔슬의 중요한 용도로써 강공격 캔슬도 가능합니다.
3타입력 후 강공격과 3타입력 가드캔슬 강공격은 그 발동속도에 있어서 후자쪽이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손상향의 경우 3번은 서서 쏘고 그 이후에 앉아서 쏘는 모션이 있습니다만,
3번쏘고나서 연무를 가드캔슬해주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무한으로 서서 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무 가드캔슬의 컨트롤 방법을 익히실때 적 거점의 문짝을 상대로 연습하시면 타이밍을 잡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포인트는 얼마나 빨리 가드버튼을 눌렀다가 떼느냐와,
가드버튼을 눌러서 발생하는 캔슬외에도 시점 교정으로 인한 방향전환에 얼마나 빨리 대응하느냐입니다.
이부분은 연습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겠네요^^
공속이 빨라지는 기타입과 보통 공속의 표준 혹은 힘타입의 캔슬 타이밍은 다르기때문에
자신의 '손에 맞는'무기를 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P.S>수라모드에서 연무캔슬기를 쓰면서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이 많았는데 알콜이 증발하듯이 글을 쓰면서 그러한 노하우가 하나둘씩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리는군요. ㄲㄲㄲ
P.S.2>동영상도 찍고 스샷도 찍고 해서 샘플을 보여드리면 좋을텐데 수신카드도 없고
있다해도 인코딩하기 귀찮고, 태그라도 써서 글씨라도 색깔을 넣거나 두껍게 하면 좋은데
태그 거는것 조차도 귀찮으니 큰일났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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