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공격
ㅁ버튼이 통상공격
△버튼이 강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ㅁ버튼만 연타해도 한세트의 공격이 반복되면서 스무스하게 이어지며,(건담무쌍의 시스템과 비슷)
공격을 계속할수록 연무랭크가 올라가서 공격력 및 연타수가 많아집니다.
연무랭크는 노업상태일때 2까지 올릴 수 있지만 이후 스킬트리 시스템을 통해서 연무랭크3, 연무랭크 루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랭크 루프 상태가 되면 연무를 계속할 경우 마지막에 전방위 공격이나
중거리(장거리보다는 약간 거리가 짧은) 검기를 연타하는 등의 공격을 합니다.
또한 랭크 루프 상태에서는 특정 공격타수에 속성공격이 발동됩니다.
물론 속성 공격이 발동된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속성의 효과가 발휘되지는 않습니다.
강공격은 말 그대로 '강력한공격'이라는 느낌입니다.
강공격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용도는 '가드붕괴'입니다.
통상공격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적이 가드를 합니다. 그때 가드를 붕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발동모션은 차지 공격 처럼 약간 모으는듯하다가 때리는 것입니다.
한번만 눌러주면 바로 발동되며 강공격 또한 연무랭크가 올라갈 수록 공격 모션이 약간씩 변합니다.(히트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난다던지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강공격을 계속해서 누르고 있으면 보통의 강공격보다 약간은 더 모아서 주위를 공격하는 전방위 공격을 행하게 됩니다.
※이번 삼국무쌍5에서 중요하게 바뀐 것 중에 하나가 '백어택'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방어를 하고 있으면 전방위 방어가 가능해서 뒤쪽에서의 공격도 방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어 모션도 다양화 되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적이 맞고 있는지 가드하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시스템으로는 '살진'시스템이 있습니다.
가드를 누른 상태에서 통상공격이나 강공격을 누르면 발동되며 일종의 '타격잡기'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살진 강공격도 보통의 강공격같이 가드붕괴(혹은 가드불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부분은 확실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반격기는 가드하는 순간 통상공격 혹은 강공격 입니다.
통상공격으로 반격하면 적의 무기를 튕겨내게 되며 강공격으로 적을 공격했을때와 유사하게도 적이 '가드붕괴'자세가 됩니다.
강공격으로 반격하면 무쌍3의 반격시스템과 같이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공격이 나갑니다.
적 거점을 제압할때 거점의 문이 닫히는 경우엔 문짝을 냅다 두들겨서 뽀개버리면 되지만
공성전의 규모가 되면 아무리 두들겨도 문짝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공성전의 경우 우선, 문 앞의 수비 병장을 잡아줍니다.
그러면 아군이 성벽을 탈 수 있는 사다리를 설치하게 되고 공성병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성벽 위쪽에 있는 적군의 공성병기를 격파해줍니다.
그러면 아군이 만든 공성병기등으로 성문을 돌파할 수 있게 됩니다.
전공목표중에 성문 돌파에 관한 부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성전을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도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L2버튼으로 발동하는 특수기는 전서를 입수해야 합니다.
일종의 전멸 폭탄같은 느낌으로 쓰는 것이며 특수기는 무장에 따라 성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육손의 경우 특수기가 '화공'인데 적의 거점안에서 사용하게 되면 마치 화계를 쓴 것과 같이 그 효과가 증대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특수기로 적들을 죽일 경우 무훈보너스 10짜리가 높은 확률로 등장하게 됩니다.
즉, 적병이 많은 곳에서 쓸 수록 좋습니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클리어해도 보너스 무훈 같은 것은 없으므로
가지고 있는데 쓸 기회가 없었다면 총대장전에서라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서의 스톡수는 1이며 나중에 스킬트리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지략형 무장은 3개까지 올릴 수 있으며 그 외의 무장은 2개까지 올릴 수 있는듯 합니다.
그 밖에 자잘한 시스템으로 R3를 누름으로서 '시점각도'를 중간 값으로 할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애초에 우 아날로그를 건드리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만 계단 등의 전투에서 가끔 쓸 수도 있으므로...
또한, 이번 전투에는 고저차 개념이 생겨서(기존 무쌍시리즈의 언덕 같은것이 아니라
저지대, 고지대 같은 느낌입니다.)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뛰어내릴 수는 있지만(일반적인 이동으로는 불가능하고 점프를 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지대에서 고지대로의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도를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스타트 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지도에 고저차가 자세히 보이므로 스타트 버튼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다고 아무데에서나 뛰어내리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벽전의 경우 멋모르고 배에서 뛰어내렸다가 상륙할 곳이 별로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5분 정도 헤엄만 치고 다닌 경험이 있어서...
속성공격은 염, 빙, 뇌속성의 세가지로 압축되었으며 열속성은 아예 없어진듯하고
참속성은 무기에 부가되는 특수능력인 '일섬'으로 바뀌었습니다.
염속성과 빙속성은 기존의 성능과 동일하지만 뇌속성은 완전히 바뀌어서
전작들의 스플래시 성능을 지닌 번개가 치는 것이 아닌 적들을 스턴 상태로 만드는 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원거리 공격의 경우 관통 성능도 있는듯합니다.
(손상향의 연무랭크 루프 뇌속성 공격은 그야말로 휴대용 무쌍난무였습니다. 완전 깡패 같은 느낌...)
음..그 밖에도 자잘한 변경점 등이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ㅁ버튼이 통상공격
△버튼이 강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ㅁ버튼만 연타해도 한세트의 공격이 반복되면서 스무스하게 이어지며,(건담무쌍의 시스템과 비슷)
공격을 계속할수록 연무랭크가 올라가서 공격력 및 연타수가 많아집니다.
연무랭크는 노업상태일때 2까지 올릴 수 있지만 이후 스킬트리 시스템을 통해서 연무랭크3, 연무랭크 루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랭크 루프 상태가 되면 연무를 계속할 경우 마지막에 전방위 공격이나
중거리(장거리보다는 약간 거리가 짧은) 검기를 연타하는 등의 공격을 합니다.
또한 랭크 루프 상태에서는 특정 공격타수에 속성공격이 발동됩니다.
물론 속성 공격이 발동된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속성의 효과가 발휘되지는 않습니다.
강공격은 말 그대로 '강력한공격'이라는 느낌입니다.
강공격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용도는 '가드붕괴'입니다.
통상공격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적이 가드를 합니다. 그때 가드를 붕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발동모션은 차지 공격 처럼 약간 모으는듯하다가 때리는 것입니다.
한번만 눌러주면 바로 발동되며 강공격 또한 연무랭크가 올라갈 수록 공격 모션이 약간씩 변합니다.(히트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난다던지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강공격을 계속해서 누르고 있으면 보통의 강공격보다 약간은 더 모아서 주위를 공격하는 전방위 공격을 행하게 됩니다.
※이번 삼국무쌍5에서 중요하게 바뀐 것 중에 하나가 '백어택'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방어를 하고 있으면 전방위 방어가 가능해서 뒤쪽에서의 공격도 방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어 모션도 다양화 되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적이 맞고 있는지 가드하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시스템으로는 '살진'시스템이 있습니다.
가드를 누른 상태에서 통상공격이나 강공격을 누르면 발동되며 일종의 '타격잡기'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살진 강공격도 보통의 강공격같이 가드붕괴(혹은 가드불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부분은 확실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반격기는 가드하는 순간 통상공격 혹은 강공격 입니다.
통상공격으로 반격하면 적의 무기를 튕겨내게 되며 강공격으로 적을 공격했을때와 유사하게도 적이 '가드붕괴'자세가 됩니다.
강공격으로 반격하면 무쌍3의 반격시스템과 같이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공격이 나갑니다.
적 거점을 제압할때 거점의 문이 닫히는 경우엔 문짝을 냅다 두들겨서 뽀개버리면 되지만
공성전의 규모가 되면 아무리 두들겨도 문짝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공성전의 경우 우선, 문 앞의 수비 병장을 잡아줍니다.
그러면 아군이 성벽을 탈 수 있는 사다리를 설치하게 되고 공성병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성벽 위쪽에 있는 적군의 공성병기를 격파해줍니다.
그러면 아군이 만든 공성병기등으로 성문을 돌파할 수 있게 됩니다.
전공목표중에 성문 돌파에 관한 부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성전을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도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L2버튼으로 발동하는 특수기는 전서를 입수해야 합니다.
일종의 전멸 폭탄같은 느낌으로 쓰는 것이며 특수기는 무장에 따라 성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육손의 경우 특수기가 '화공'인데 적의 거점안에서 사용하게 되면 마치 화계를 쓴 것과 같이 그 효과가 증대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특수기로 적들을 죽일 경우 무훈보너스 10짜리가 높은 확률로 등장하게 됩니다.
즉, 적병이 많은 곳에서 쓸 수록 좋습니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클리어해도 보너스 무훈 같은 것은 없으므로
가지고 있는데 쓸 기회가 없었다면 총대장전에서라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서의 스톡수는 1이며 나중에 스킬트리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지략형 무장은 3개까지 올릴 수 있으며 그 외의 무장은 2개까지 올릴 수 있는듯 합니다.
그 밖에 자잘한 시스템으로 R3를 누름으로서 '시점각도'를 중간 값으로 할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애초에 우 아날로그를 건드리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만 계단 등의 전투에서 가끔 쓸 수도 있으므로...
또한, 이번 전투에는 고저차 개념이 생겨서(기존 무쌍시리즈의 언덕 같은것이 아니라
저지대, 고지대 같은 느낌입니다.)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뛰어내릴 수는 있지만(일반적인 이동으로는 불가능하고 점프를 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지대에서 고지대로의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도를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스타트 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지도에 고저차가 자세히 보이므로 스타트 버튼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다고 아무데에서나 뛰어내리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벽전의 경우 멋모르고 배에서 뛰어내렸다가 상륙할 곳이 별로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5분 정도 헤엄만 치고 다닌 경험이 있어서...
속성공격은 염, 빙, 뇌속성의 세가지로 압축되었으며 열속성은 아예 없어진듯하고
참속성은 무기에 부가되는 특수능력인 '일섬'으로 바뀌었습니다.
염속성과 빙속성은 기존의 성능과 동일하지만 뇌속성은 완전히 바뀌어서
전작들의 스플래시 성능을 지닌 번개가 치는 것이 아닌 적들을 스턴 상태로 만드는 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원거리 공격의 경우 관통 성능도 있는듯합니다.
(손상향의 연무랭크 루프 뇌속성 공격은 그야말로 휴대용 무쌍난무였습니다. 완전 깡패 같은 느낌...)
음..그 밖에도 자잘한 변경점 등이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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