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최고의 환경일때 피는 꽃: (스즈란, 혹은 은방울 꽃)
특징: 이 꽃이 피었을 경우, 마을의 환경이 최고임을 뜻한다.
피어난 꽃은 머리에 장식용 악세사리로 사용할수도 있다.
일본명: スズラン
속칭: 은방울 꽃
학명: Convallaria keiskei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외떡잎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땅 위에는 잎과 꽃자루만 나온다.
잎은 2장이 마주나는데 한 잎이 다른 한 잎의 기부를 감싸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길이가 12~18㎝, 너비가 3~8㎝ 정도이다.
5~6월경에 피는 꽃은 흰색으로 꽃부리만 6갈래로 갈라져 뒤로 말리며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10송이 정도가 땅을 향해 핀다.
수술은 6개이며, 열매는 붉은색의 장과(漿果)로 익는다.
종(鐘)처럼 생긴 꽃이 하얗게 피어 은방울을 달아놓은 것 같다하여
은방울꽃이라고 부르며 꽃은 향기가 짙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 아래 반그늘지고 배수가 잘되는 부식질 토양에서 흔히 자란다.
식물 전체나 뿌리줄기를 말린 영란(鈴蘭)은 한방에서 강심제나 이뇨제로 사용한다.
마을이 최악의 환경일때 피는 꽃: (시체꽃, 혹은 라플레시아)
특징: 이 꽃이 피었을 경우, 마을은 최악의 환경으로써 자기절로는 절대 없앨수 없고
마을을 열심히 가꿔야만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파리를 많이 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하다. -_-;;)
일본명: ラフレシア
속칭: 시체꽃 (라플레시아)
학명: Rafflesiaceae
라플레시아과(―科 Rafflesiaceae)·히드노라과(Hydnoraceae) 2과와 10속(屬)으로
이루어진 꽃피는식물의 한 목.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완전히 기생하며 살아가는
영양 섭취방식에 적응함으로써 독특한 생장형태를 보인다.
이 목의 식물들은 영양기관이 아주 축소되고 변형되어 있는데
특히 라플레시아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실같은 세포성 섬유들이
그물처럼 얽혀있는 구조로만 되어 있으며, 거의 숙주 식물의 조직 안에서 살아간다.
히드노라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땅속을 기어가는 기관인 굵은 뿌리줄기로 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잎, 뿌리, 줄기, 녹색의 광합성 조직들은 없지만
어떤 종에는 잎의 흔적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꽃은 아주 발달되어 있으며 크기는 작은 것부터 매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큰 꽃을 피우는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Rafflesia arnoldii)는
테트라스티그마속(Tetrastigma) 식물의 뿌리에 기생한다.
테트라스티그마속은 말레이시아의 나무가 울창한 산에서 자라는
포도과(Vitaceae)의 거대한 덩굴식물이다.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의 꽃은 활짝 피면 땅 위로 드러나는데
두껍고 육질이며 5갈래로 갈라진다.
꽃무게는 11kg 정도이며 지름이 거의 1m나 된다.
꽃은 5~7일 정도 피어 있고 썩은 고기를 먹는 파리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데 파리들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꽃의 색깔은 붉은빛·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술과 수술은 꽃 중심부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있다.
열매는 끈적끈적한 씨가 들어 있는 장과(漿果)로 익으며,
씨는 열매를 먹는 설치류가 퍼뜨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라플레시아과는 대부분 구대륙의 아열대지방에서 자라는데, 필로스틸레스속(Pilostyles : 22종)·
브달로피톤속(Bdallophyton : 4종)·미트라스테몬속(Mitrastemon : 8종)·아포단테스속(Apodanthes : 5종)·
라플레시아속(Rafflesia : 12종)·키티누스속(Cytinus : 6종)·
리잔테스속(Rhizanthes : 1~2종)·사프리아속(Sapria : 1~2종) 등이 있다.
PS: 공포의 시체꽃이 '유다야' 님의 마을에 핀것을 축하하며
물뿌리개로 거기에 물을 주는 나는 대체 뭘까? -_-;;
(옆에서 지켜보다가 '우와~!!!'하고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유다야,카네다 님들..)
※출처와 작성자를 밝히는 조건으로 자료의 공유와 함께 퍼갈수 있음을 허락합니다!
특징: 이 꽃이 피었을 경우, 마을의 환경이 최고임을 뜻한다.
피어난 꽃은 머리에 장식용 악세사리로 사용할수도 있다.
일본명: スズラン
속칭: 은방울 꽃
학명: Convallaria keiskei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외떡잎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땅 위에는 잎과 꽃자루만 나온다.
잎은 2장이 마주나는데 한 잎이 다른 한 잎의 기부를 감싸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길이가 12~18㎝, 너비가 3~8㎝ 정도이다.
5~6월경에 피는 꽃은 흰색으로 꽃부리만 6갈래로 갈라져 뒤로 말리며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10송이 정도가 땅을 향해 핀다.
수술은 6개이며, 열매는 붉은색의 장과(漿果)로 익는다.
종(鐘)처럼 생긴 꽃이 하얗게 피어 은방울을 달아놓은 것 같다하여
은방울꽃이라고 부르며 꽃은 향기가 짙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 아래 반그늘지고 배수가 잘되는 부식질 토양에서 흔히 자란다.
식물 전체나 뿌리줄기를 말린 영란(鈴蘭)은 한방에서 강심제나 이뇨제로 사용한다.
마을이 최악의 환경일때 피는 꽃: (시체꽃, 혹은 라플레시아)
특징: 이 꽃이 피었을 경우, 마을은 최악의 환경으로써 자기절로는 절대 없앨수 없고
마을을 열심히 가꿔야만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파리를 많이 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하다. -_-;;)
일본명: ラフレシア
속칭: 시체꽃 (라플레시아)
학명: Rafflesiaceae
라플레시아과(―科 Rafflesiaceae)·히드노라과(Hydnoraceae) 2과와 10속(屬)으로
이루어진 꽃피는식물의 한 목.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완전히 기생하며 살아가는
영양 섭취방식에 적응함으로써 독특한 생장형태를 보인다.
이 목의 식물들은 영양기관이 아주 축소되고 변형되어 있는데
특히 라플레시아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실같은 세포성 섬유들이
그물처럼 얽혀있는 구조로만 되어 있으며, 거의 숙주 식물의 조직 안에서 살아간다.
히드노라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땅속을 기어가는 기관인 굵은 뿌리줄기로 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잎, 뿌리, 줄기, 녹색의 광합성 조직들은 없지만
어떤 종에는 잎의 흔적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꽃은 아주 발달되어 있으며 크기는 작은 것부터 매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큰 꽃을 피우는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Rafflesia arnoldii)는
테트라스티그마속(Tetrastigma) 식물의 뿌리에 기생한다.
테트라스티그마속은 말레이시아의 나무가 울창한 산에서 자라는
포도과(Vitaceae)의 거대한 덩굴식물이다.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의 꽃은 활짝 피면 땅 위로 드러나는데
두껍고 육질이며 5갈래로 갈라진다.
꽃무게는 11kg 정도이며 지름이 거의 1m나 된다.
꽃은 5~7일 정도 피어 있고 썩은 고기를 먹는 파리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데 파리들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꽃의 색깔은 붉은빛·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술과 수술은 꽃 중심부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있다.
열매는 끈적끈적한 씨가 들어 있는 장과(漿果)로 익으며,
씨는 열매를 먹는 설치류가 퍼뜨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라플레시아과는 대부분 구대륙의 아열대지방에서 자라는데, 필로스틸레스속(Pilostyles : 22종)·
브달로피톤속(Bdallophyton : 4종)·미트라스테몬속(Mitrastemon : 8종)·아포단테스속(Apodanthes : 5종)·
라플레시아속(Rafflesia : 12종)·키티누스속(Cytinus : 6종)·
리잔테스속(Rhizanthes : 1~2종)·사프리아속(Sapria : 1~2종) 등이 있다.
PS: 공포의 시체꽃이 '유다야' 님의 마을에 핀것을 축하하며
물뿌리개로 거기에 물을 주는 나는 대체 뭘까? -_-;;
(옆에서 지켜보다가 '우와~!!!'하고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유다야,카네다 님들..)
※출처와 작성자를 밝히는 조건으로 자료의 공유와 함께 퍼갈수 있음을 허락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