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정도 신경을 못 쓰다 보면 어느새인가 맘에 든 동물친구가 이사를 가겠다고 온 방안에 짐을 꾸려놓고 있는 것을 보게 됩낟.
그렇다고 계속 말을 걸고 있기도 뭐하고.
이럴 때 한가지 팁...이라고 하긴 뭐합니다만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건데요.
가겠다고 발악하는 날 오후에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수신인은 물론 그 동물입니다.
그럼 다음날 안가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례가 3건중 3건이었는데요
좀 더 시도해보고 말씀드리겠심다.
그렇다고 계속 말을 걸고 있기도 뭐하고.
이럴 때 한가지 팁...이라고 하긴 뭐합니다만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건데요.
가겠다고 발악하는 날 오후에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수신인은 물론 그 동물입니다.
그럼 다음날 안가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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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시도해보고 말씀드리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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