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입니다만... 이건 네타 중에서도 액기스 덩어리입니다.
아직 플레이 중이시거나 네타 당할 각오가 없으시다면 뒤로 무브무브무브.
[day7 존재의의]
이름을 물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존재의의를 나타낸다.
새로운 힘을 확실하게 내것으로 하기위해,
우리들은 레플리카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인형 'No.i'에게도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
그 이름이 'No.i'에게 존재의의를 부여할터이니.
-젬나스
[day8 록서스]
계속해서 신입들이 들어오고 있다.
열세번째의 록서스와 열네번째인 시온.
오늘은 록서스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쳐주는 임무였다.
록서스가 처음으로 기관에 들어왔던 날부터
어째서인지 내가 그를 돌보는 담당이 돼버린 것 같은.
첫날부터 그랬지만 어딘가 멍한 녀석이다.
뭐, 기본실력은 좀 되는것 같으니까
심심풀이 땅콩으로는 제격일 것도 같다.
-악셀
(벤투스를 알고 있는 악셀일텐데..? 어째 낯선것처럼 말한다?)
[day9~ 예정대로]
현재의 시온은 아직 테스트 단계이다.
록서스는 아직 훈련 기간에 있는 상태.
시온이 확실하게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록서스와의 접촉은 가능한 피해야할 것이다.
아마 10일째 즈음이 되면 시온은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빅센이 말했다.
'키블레이드 용자'의 동향에는
마르샤가 감시역을 맡고 있다.
-사이크스
(마르샤가 누구였죠? -_-...)
[day14 정말로 이녀석인가?]
록서스와의 두번째 임무.
역시 내가 이 녀석 돌보는 역할이라는건가?
이전에 비하면 훨씬 그럴듯한 반응을 보이는
수준까지 왔다.
기억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는건가.
이 녀석이 '키블레이드 용자'의 노바디라게
사실이라는 얘기인가.
-악셀
[day15~ 못해먹겠다고]
아 진짜! 용자의 동태를 감시하는건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녀석에게 마법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가르쳐주라니
이렇게 지루한 일이 또 어디에 있냔말야!!
.. 뭐 그래도 금새라면 금새인 일.
그쪽에 가게되면 계획이 시작할꺼래잖아.
멍~ 하니 하고 있는 용자의 노바디라니
그런거랑 어울려줄 시간따윈 없다고.
- 라크시느
[day22 망각의 성]
망각의 성으로 가야하는 일정이 좀 당겨진듯하다.
용자에게 무슨 움직임이 있었단 얘기인가...
그 용자님의 노바디는 요즘도 멍하니 있는 상태이지만
요 며칠간 계속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그닥 대화를 하는건 아니지만
이젠 제법 표정도 지을줄 알게 되었다.
망각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지만 달리 아는 것이 없다는 눈치.
역시 그렇겠지??
- 악셀
출처: http://kouryakutsushin.com/kh358/secret.htm
BBS 울티마니아에 있는 노무라의 인터뷰도 번역해보고 싶었는데 제본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책을 펼치고 고정시킬 방법이 없어서 포기. -_-
아직 플레이 중이시거나 네타 당할 각오가 없으시다면 뒤로 무브무브무브.
[day7 존재의의]
이름을 물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존재의의를 나타낸다.
새로운 힘을 확실하게 내것으로 하기위해,
우리들은 레플리카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인형 'No.i'에게도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
그 이름이 'No.i'에게 존재의의를 부여할터이니.
-젬나스
[day8 록서스]
계속해서 신입들이 들어오고 있다.
열세번째의 록서스와 열네번째인 시온.
오늘은 록서스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쳐주는 임무였다.
록서스가 처음으로 기관에 들어왔던 날부터
어째서인지 내가 그를 돌보는 담당이 돼버린 것 같은.
첫날부터 그랬지만 어딘가 멍한 녀석이다.
뭐, 기본실력은 좀 되는것 같으니까
심심풀이 땅콩으로는 제격일 것도 같다.
-악셀
(벤투스를 알고 있는 악셀일텐데..? 어째 낯선것처럼 말한다?)
[day9~ 예정대로]
현재의 시온은 아직 테스트 단계이다.
록서스는 아직 훈련 기간에 있는 상태.
시온이 확실하게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록서스와의 접촉은 가능한 피해야할 것이다.
아마 10일째 즈음이 되면 시온은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빅센이 말했다.
'키블레이드 용자'의 동향에는
마르샤가 감시역을 맡고 있다.
-사이크스
(마르샤가 누구였죠? -_-...)
[day14 정말로 이녀석인가?]
록서스와의 두번째 임무.
역시 내가 이 녀석 돌보는 역할이라는건가?
이전에 비하면 훨씬 그럴듯한 반응을 보이는
수준까지 왔다.
기억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는건가.
이 녀석이 '키블레이드 용자'의 노바디라게
사실이라는 얘기인가.
-악셀
[day15~ 못해먹겠다고]
아 진짜! 용자의 동태를 감시하는건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녀석에게 마법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가르쳐주라니
이렇게 지루한 일이 또 어디에 있냔말야!!
.. 뭐 그래도 금새라면 금새인 일.
그쪽에 가게되면 계획이 시작할꺼래잖아.
멍~ 하니 하고 있는 용자의 노바디라니
그런거랑 어울려줄 시간따윈 없다고.
- 라크시느
[day22 망각의 성]
망각의 성으로 가야하는 일정이 좀 당겨진듯하다.
용자에게 무슨 움직임이 있었단 얘기인가...
그 용자님의 노바디는 요즘도 멍하니 있는 상태이지만
요 며칠간 계속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그닥 대화를 하는건 아니지만
이젠 제법 표정도 지을줄 알게 되었다.
망각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지만 달리 아는 것이 없다는 눈치.
역시 그렇겠지??
- 악셀
출처: http://kouryakutsushin.com/kh358/secret.htm
BBS 울티마니아에 있는 노무라의 인터뷰도 번역해보고 싶었는데 제본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책을 펼치고 고정시킬 방법이 없어서 포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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