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한 스킬 - 나이프 캔슬 > CQC
적의 뒤에서 스턴 나이프로 찌른 뒤 무기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경직이 캔슬되면서
움직일 수 있어서 CQC를 걸 수 있다. 특히 MGS4에서는 두 명이 같이 수색하는 경우가 많아
이 스킬이 익숙해지면 총을 쏘는것보다 더 정확하게 잠입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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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후 AK입수(민병 분까지), 월광을 무시하고 달려가는 곳에서 레이션을 해제시킨다.
이유는 월광에게 대미지를 입으면 무조건 즉사인데 레이션을 장비 한 채로 있으면
자동사용이 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아이템을 써버리게 된다.
ACT1 종료하고 난 뒤에 회복약 사용1이 있다면 이것 때문일 확률 99%
급하지 않다면 시작하자마자 AK탄을 소모해서 탄창을 하나 만들어놓는게 편하다.
(이유는 조금 있으면 알게 됨)
전차가 오는 동영상은 특정 방법을 이용하면 스킵할 수 있는데 벽두드리기, 깡통 쏘기로 적이 낌새를 채거나 빈탄창을 던져
적의 주의를 끌면 전차가 오는 동영상은 스킵되고 스네이크는 그 자리에 정지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탄창을 준비해두자.
레드존은 본인의 경우 세이브 후 로드해서 적병사의 위치를 바꾼 덕분에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지만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안쪽의 사다리로 올라가는 루트를 추천.
레드존 돌파가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패턴 동영상을 추가해본다.
사다리 루트가 가는 게 제일 안전하며 2명이서 같이 있는 병사는 굳이 탄창 필요없이 천천히 다가가서 홀드업으로 제압해도 무방.
MK2와 합류 후 장비가 충실해지면 알테어 복장이나 민병 복장으로 갈아입는게 진행하기 편하다.
만약 1회차라면 PMC를 2번 공격하면 민병이 호의를 가지고 공격하진 않는다.
참고: 아직 민병과 친하지 않을때는 한명의 PMC를 두번 공격(CQC후 앉아 스턴 나이프)이나 PMC를 두 명 눕히면 민병이 적의를 품지 않는다.
죠니의 이벤트 후에는 3가지 길이 있는데 스모크를 잘 던져서 정면돌파,
동남쪽으로 우회하는 루트와 사다리를 타고 쓰러진 차량 아래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민병이 몰려있는 우회루트가 제일 편하다.
메릴 부대와 합류하는 곳에는 수면지뢰가 깔여있는데 포복으로 회수가 가능하고
드럼통을 굴려 올라가면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개구리부대 1차전은 수면지뢰와 스위치식 지뢰를 충분히 준비해서 동영상을 완전히 카피할 것.
어려워 보이지만 몇 번 반복하다보면 금새 손에 익는다.
민병이 전차를 끌고 나오는 곳은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이쪽이 훨씬 어렵다)
아래의 포복 구멍을 이용해서 빠져나온 다음 포복으로 이동하는게 제일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이곳에선 적을 재우거나 죽이면 어디선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홀드업하고 재빨리 빠져나갈 것.
밀레니엄 파크가 제일 어렵다면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
앞에서 설명한 스턴 > CQC로 제압한 후 앞에 있는 PMC는 1인칭 시점으로 잠재운뒤
광장에서는 스모크를 던져 주의를 끌면 바로 옆에 지나가다 눈치를 못 챈다.
그리고 컨테이너 뒤쪽으로도 스모크를 날려주고 넘어가서 헤드샷으로 재우고
롤링으로 넘어가(안 그러면 얼럿뜸) 마지막 PMC는 드럼통을 굴려서 처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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